구독자 5천 370명 보유한 유투버 '황대리tv' 소식에 사회가 떠들썩 하다.
2023.07.14 파이낸셜 뉴스는 황대리tv라는 한 유투버가 지난 2023년 3월 한 뷔페 식당에서 접시에 음식 많이 담았단 이유로 식당 사장에게 문전박대 당하며 쫓겨난 황당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뷔페 사장의 손님 대하는 태도가 너무 지나치다며
"저럴거면 뷔페 장사 하지말아라!" 음식 많이 먹는 손님 푸대접한
뷔페 사장을 향한 비난 일색이다. 아래는 파이낸셜 뉴스에 달린 국민들 댓글이다.
이처럼 식당 사장이 너무 지나치단 비판이 많다.
문제가 된 2023.07.12 황대리tv [뷔페에서 사장님 한테 쌍욕듣고 폭행당했습니다] 제목 영상에 따르면
영상에선 커다란 체구를 가진 황대리는 1인 셀카 촬영으로 자신을 비추고 있다.
그렇게 자신을 비추던 황대리는 거리를 걷다말곤 한 뷔폐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선다.
가게에 들어선 황대리는 손님 맞는 가게 사람들을 향해 "안녕하세요"힘차게 먼저 인사 건넨다.
이윽고 자리를 잡은 황대리는 지름 약 20cm 정도 돼보이는 얇은 접시를 집어들어
접시에 김치, 양념게장, 맛느타리버섯 볶음,샐러드, 햄, 오삼불고기, 계란찜들을 접시에 담았으며
죽사발에는 흰쌀밥 위에 카레와 송편 두 조각 얹어 식탁에 올렸다.
그러면서 황대리는
"진짜 맛있겠다"며 맨 손으로 초록색 송편을 톡 집어들어 시식하기도 했다.
그러곤 곧장 착석해 식사를 즐기려던 찰나 식당 사장이 테이블로 다가온다.
"냄기시면 안되요 한번에 많이..." 사장은 황대리 식탁 앞에서 지적했다.
그러자 황대리는 커다란 덩치만큼 넋살 좋게 "아유 저는 안 냄깁니다" 대꾸했다.
그런데 그런 황대리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던지 식당 사장은 좀더 언성을 높여
"딴 사람들 봐바요..." 마치 황대리가 다른 손님에 비해 뭔가 문제가 있다는 듯 지적하구선
이내 울화통이 터졌는지 "손님 아니야?! 손님?!!" 꾸짖듯 황대리에게 소리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대리는 넋살 좋게 실실 웃으며 "아유 안 남길게요" 말하며
흥분한 사장을 타이르듯 달랬고 그렇게 영상은 잘린다.
그리고 이어진 다음 영상 화면에서 사장은 큰 소리로 하소연 하듯
"지금 물가는 오르고 인권비는 오르는데....그걸 갖다가 그냥 저기 저..."
말끝을 흐리자 황대리는 더이상 못 들어주겠다는 듯
"한번만 말하면 되잖아요" 조금 빈정 상한듯 되받아쳤다.
그러자 사장은 큰 목소리로 "그냥 가시라고, 돈 드릴께" 황대리에게 퇴실을 요구했다.
여기서 황대리와 사장 양측 간 잠시 언성 높은 말들이 오갔고 사장은 황대리에게
"빨리와!" 황대리가 어서 식탁에서 일어나 환불하러 카운터 앞으로 오라며 소리쳤다.
그러자 황대리는 사장이 반말한 점을 문제 삼으며 "빨리와!?" 사장에게 되물으며 눈을 부라렸다.
그러자 사장은 "빨리와요, 빨리 오십쇼" 앞서 내뱉은 반말을 정정하듯 다시 존댓말로 황대리가 어서
카운터에서 환불하고 퇴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황대리 식탁에서 찍은 영상은 끊기고 곧 다음 영상 화면으로 이어진다.
영상은 식당 문앞 카운터를 비추고 있다.
환불하기 위해 카운터 앞에 선 황대리의 모습이 보이고 사장과 황대리 두 사람은 여전히
흥분한 목소리로 상대방를 쏘아보는 눈치였다.
먼저 카운터에서 환불해주던 사장은 앞에 선 황대리에게 "딴데 가서도 손님이면 손님답게...
사람답게 대접받게 행동해!" 큰 소리로 쏘아부쳤고 이에 질새랴 황대리는
"사장답게 장사하세요 예?" 응수하며 영상은 한번 잘렸다가 다시 이어진다.
재차 켜진 카운터 앞 영상에서 황대리는 "사장이면 사장답게 행동하세요 아이씨(아저씨)" 사장을
질타하며 대문을 나서려던 찰나 카운터에선 "으휴~ 씨!!" 사장의 창자가 뒤틀린듯한
통탄어린 큰 한숨 소리가 새나왔다. 황대리는 그 순간을 놓치지않았다.
문밖을 나서다 말곤 사장을 향해 눈을 부라리며 "뭐어? 씨발?"
사장께 재차 되묻듯 욕한 사실에 대한 확인 절차에 나선다. 그러자 사장은 " 나 혼자 얘기했어"
대꾸하며 황대리에게 내뱉은 욕이 아니라는 듯 부정했다.
그러나 화가 날때로 난 황대리는 한번 더 확인하려는 듯이 "뭐어? 씨발!?" 언성을 더 높여 케묻자
사장은 다소 겁에 질린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여 아니여 나 혼자 얘기했어" 말하며
황대리께 씨발이라 욕한 사실이 없다는 듯이 대꾸하며 영상은 잘린다.
그리고 다시 이어진 영상에선 사장과 황대리 두 사람의 몸 싸움 장면이 나온다.
카운터 앞에 선 황대리는 커다란 덩치로 식당 문 앞을 가로막고 서있고 사장은 그런 황대리를 문 밖으로
내보내려는 듯 두 팔로 거대한 황대리 몸통을 붙잡고 한번 밀쳐보지만 에이치빔 처럼 꿈쩍 않는
황대리였다. 사장은 이내 힘에 부쳤는지 금새 포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황대리는 신체와 신체가 부딪친, 물리력 행사한 사장께 분노하다간 곧
옆구리를 움켜쥐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렇게 사장으로 인해 아픈 옆구리 움켜쥔 황대리는 사장과 몇마디 더 나누다간
"앞으로 손님에게 막말하지 마세요"며 "영업 정지하게해 드릴께요" 황대리는 말했다.
그러자 사장은 "제발 좀 신고해라 못하면 부랄 띄어!" 신고 못하면 넌 남자도 아니다란
논조에 의견으로 황대리를 몰아세웠다. 곧이어 영상은 끊기고
이어진 다음 마지막 영상엔 식당 문밖에 선 황대리 모습이 나온다.
황대리는 마지막 마무리 영상에서 "부랄뗀데! 부랄!, 신고 안하면 부랄뗀데!"
조금 전 사장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을 곱씹으며 그렇게 황대리의 2023.07.12 뷔페 영상은 막을 내린다.
7월 12일 유투버 황대리tv가 올린 [뷔페에서 사장님 한테 쌍욕듣고 폭행당했습니다] 제목 영상은
네달 전이던 2023.03.12 발생한 일이다. 지난 3월 12일 일들을 영상 편집해 최근에서야 유투브에 올린 것이다.
따라서 편집된 영상이기 때문에 사장이 황대리를 비판한 이유가 단순히 많이 먹어서인지?
아님 식당 내 카메라를 들이대고 소란을 떤 이유인지? 그외 특별한 다른 이유 때문에서인지?
7월 12일 황대리가 편집해 올린 유투브 영상만 봐서는 사장이 분노한 근본적 이유를 알 수 없다.
명확한 원인 파악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7월 12일 황대리 유투브 영상을 본 언론 업자들 측에선 식당 사장은 취재하지않고 오로지
황대리가 뷔페 접시에 음식을 담자 사장이 욕했다는 논조로 많은 기사를 사회에 쏟아부은 것이다.
일방적인 기사를 접한 많은 국민들은 뷔페 사장이 속이 좁다며 식당 사장을 향한 사회적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온 것이다.
참고로 음모론 세력들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회 내 식당 자영업이 너무 많다며 좀 없애야 된다는
기조를 가진 언론 업자와 사회 지도부들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도 국가에 식당 너무 많다며
식당 영업 허가를 더이상 기존 신고하면 허가내주던 '신고 허가제'에서
국가에서 총량(식당의 갯수)를 정해 제한된 숫자까지 허가 내주고
국가에서 정한 식당 선착순 갯수가 다 차면 더이상 식당 영업 허가 내주지 않는 방식에
'음식점 총량제' 공약을 낸 정치 지도자가 있다.
지난 대선 윤석열 후보와 호각을 다툰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음식점 총량제 공약이다.
지난 2021.10.29 대선을 목전에 두고 YTN 테이블에 모인 윤석열 캠프, 이재명 캠프 대변인들은
식당 영업 허가를 국가에서 총량을 정해 관리해얀다는 찬/반 의견들로 토론 나누기도 했다.
이 같은 음식점 총량제를 비롯 오늘날 언론 업자들이 앞장서 유투버들을 이용해 국민들 간에
싸움 부추기는 이유는 결국 개인 식당들을 사회 내 연착륙 시켜 없애려는 밑거름 아니냐는 음모론 세력들 의혹이 강하다.
음모론 세력들이 말하는 언론 업자들의 식당 연착륙엔 우선 최근 언론 업자들이 부추기는 식당 선불제도가 거론된다.
최근들어 언론 업자들이 퍼붓는 무전취식 기사에 국민들은 의아해 한다. "사방팔방 깔린 게 CCTV인데 요즘 왜이리 무전취식이 많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 업자 측에서 무전취식 사례를 끌어모아 실시간 사회에 기사를 비내리듯 퍼붓는 이유는 뭘까?
여기에 한 음모론가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있다. "우선 음식점 선불제를 강하게 정착 시켜야
개인 자영업 식당들이 연착륙됩니다" 요컨대 먼저 나온 음식 먹은 후 계산 안 하고 도망치는
무전취식 기사를 사회에 계속 터트려 앞으로 식당에서 국민들이 먼저 돈 내고 음식 먹게끔 하려는
언론 업자들의 사회 여론 공작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음모론가는 언론 업자들이 음식점 선불제로 견인하려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더했다.
"대한민국 전 사회를 무인 점포화 그리고 프랜차이즈화 하기 위함에서 입니다" 음모론가는 말했다.
요컨대 무인 점포화 하기 위해선 선불 결제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선불 결제 의혹엔 강력한 AI 로봇을 통한 'AI 무인 점포 솔루션'이 등장한다.
2023.07.02 디지털타임스는 고봉수 SK쉴더스(SK Shieldus) CXE(고객경험개선) 그룹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곧 펼쳐질 대한민국 무인화 사회에 대한 미래를 비추고 있다.
참고로 sk 쉴더스는 대한민국 대표 보안업체 SK인포섹-ADT캡스 2021년 통합법인의 신규 사명이다.
인터뷰에서 고봉수 그룹장은 "도난 등의 비상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비전AI 기술에 역량을 쏟아왔고,
최근 산업 전반의 무인화 수요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전 AI를 통해 무인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 고봉수 그룹장은 AI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고 그룹장은 "전국 인프라망을 통한 신속한 AS와 24시간 관제 기술이 무인화 사업에서 우리가 가진 핵심 역량이다"며 지난 5월 테이블 오더 전문기업 메뉴잇과 손잡고 '스마트오더'를 출시했다고 한다.
'스마트오더'는 종업원 안내 없이 메뉴 확인 주문 가능한 테이블 주문완료 서비스로
무인 점포 기술의 핵심으로 손꼽힌다.
우선 스마트오더로 식당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에서 메뉴 확인 및 주문 응대 가능하다.
지금은 시범단계라 할만큼 출시 초 이지만 SK쉴더스의 거미줄처럼 펼쳐진 강력한
인프라와 오래토록 숙성된 기업 노하우들과 함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메뉴잇의 제품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대한민국 사회에 보급되고 있다.
이렇듯 국내 대형 기업들은 무인 점포 미래 사회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무인화 점포는 국내 기업들만의 미래 시장 개척이 아니다. 이미 중국과 미국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작동되고 있다.
범세계적으로 가지를 뻗쳐 세계 레스토랑 시장을 무인화로 점령하려는 솔루션은
세계 경제 중심지 미국은 물론 세계의 공장 중국까지 가세해 이미 범세계적으로 가동 중이다.
국내 기업이 먼저 국내 시장 선점하지 못한다면 국내 음식점들을 비롯 무인 점포 시장은 해외에
송두리째 빼앗길 위험에 처한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이기도 하다.
따라서 무인 점포화엔 무엇보다 속도전이 중요한 시기라 하겠다.
오늘날 AI 무인 솔루션 가동으로 음식점은 물론 바늘 가게에서부터 자동차 대리점까지 전 사회가 무인화로 가기 위해선
아직도 갈길은 멀어보인다. 왜냐하면 국내 대면 거래 정서상 물건 받고 돈을 건네는
지금과 같은 후불 방식으론 현재 여러 사회 시스템상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선 결제 후 물건 나오는 선불 결제 문화가 정착돼야
AI 무인 점포화에 가속이 붙는다며 많은 전문가들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선불/후불 결제는 단순히 돈 먼저 주고 말고의 거래 방식에만 머문 개념은 아니다.
우선 선불제 사회 문화가 정착된다면 소비자들은 각종 신용 및 회원카드로 기업의
AI 서버망에 접속할 것이고, 기업은 그 사람의 신상 정보에 따라 어떤 응대와 대접을 할지
선택하게 된다.
요컨대 사회적 신분에 따라 무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셈이다.
예컨대 라면 하나 사먹기 위해서도 자기가 어디에 사는 누구이며 어떤 물건들을 구매해왔고
SNS주소 도메인 주소 등 모든 정보를 기업에게 내줘야 한다는 개인 프라이버시에 관한
다소 다른 차원에 이야기들도 많다. 그리고 거기서 오는 사회 범죄와 새로 형성되는
국민들의 불안 정서 등 새로 겪게 될 고통도 상당하단 눈치다.
한편, 오늘날 대한민국 전 요리 메뉴들이 완제품으로 시장에 나왔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금 현재
대한민국 음식 제조 유통망은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다.
따라서 AI 무인화 점포만 국민 정서상 안정적으로 시동 켜진다면야 그 이후
대한민국 무인 음식점은 물론 무인 점포들은 점점 가속이 붙어
강력한 속력이 붙은 상태가 돼야 비로소 국가 경쟁력 강화로 목적 달성한
사회 지도부와 언론 업자들이 미소 지을거라며 한 음모론가는 말했다.
따라서 언론 업자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미래 시대를 향해 빠르게 속력내게끔
황대리tv 영상처럼 사장과 손님 간에 얼굴 마주하는 대면거래 방식들의 문제점들을 후벼파고 들쑤셔
국민들 서로 다투게해 문제를 생산해 낸다고 한다. 그리고 그 문제를
국민 찬/반 재물대 위에 세워 계속 사회 갈등을 일삼고
공론화 시켜 국가와 국민들에게 채찍질 가하고 있는 셈이라며 음모론 세력들은 말한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 간에 서로 마주하고 미워하게끔 사회를 삭막하게 만들어 싸움 붙이면
결국 그 미움의 불씨가 미래로 재빠르게 쾌속 질주하는 레이싱 촉매제 역할 할 것으로 내다보는
언론 업자들이 많다며 음모론 세력들은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런 사사로운 국민 간에 서로 감정 싸움을 정보 통신 뉴스들로 국민들이
계속 접하다보면 아무래도 창업 하려는 사람 입장에선 무인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될테고 또 기존 사람들 접대하기 까다롭다고 느낀 사장들이 무인 점포로 눈을 돌릴 것입니다 반대로 소비자들도 사장과 실랑이가 싫어 사장이 없는, 무인점포 택할거구요
그리고 안정된 무인 점포 운영을 위해선 반드시 선불 결제 시스템이 꼭 사회적으로 정착돼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점점 빠르게 변할겁니다 그 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빠른 속도를 보일거에요"
음모론 세력들은 말한다.
결국 최근 언론 업자들이 앞장서서 국민들간 서로 싸움 부추기는 이유는
가파르게 혁신하는 기술 산업에 맞춰 발빠른 인간 혁신을 하기 위함에서란 말들이
음모론 세력들에게서 새나왔다.
대한민국은 현재 가파르게 무인 점포가 성장 중이기도 하다.
또 최근 대한민국 거의 모든 음식점이 공장에서 납품 받은 재료를 댑혀서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많다.
그런 한편 유통업체에선 직접 음식 시장에 뛰어들어 완제품 음식을 소비 시장에 직접 판매하는 *PB 상품도 많다.
이러한 현실들을 종합해 볼 때 무인 점포라해 반드시 소비자들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다.
어쨌든 사회를 무인화로 가파르게 변화 시키기 위해 오늘날 언론 업자들은 계속해서 국민들 간
서로 불화를 일으키게끔 이간질 중이라며 "국민들 서로 눈 부라리고 치고박고 경찰 신고하고 그렇게
싸우지들 말고 '진짜 적'과의 '진짜 싸움'을 위해 힘을 아꼈으면 좋겠다" 음모론가들은 말한다.
한편, 구독자 수 5천명급에 유투버 황대리는 2023.07.15 기준 업로드 동영상 171개이며
동영상 하나당 평균 조회수는 일천명(1,000) 급이며 일천 이하 조회수 영상들도 상당하다.
평소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유투버이지만 언론에 의해 소개된 7월 12일 영상 조회수는
업로드한지 고작 3일 지난 15일에 무려 63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또 황대리의 12일 영상이 사회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탓인지 황대리는 이틀 지난 후
뷔페 관련 영상을 하나 더 올렸다.
2023.7.14일 [뷔페에서 강퇴 저도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제목에 영상을 올린 황대리는
지난날 사장이 자신에게 욕한 사실, 신체 접족으로 물리력 행사한 사실, 부랄 떼라며 성범죄 표현.
이 같은 사실들을 나열하며 모욕 및 성범죄 혐의들로 경찰 신고하는 내용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황대리는 스마트폰을 빼들어 직접 경찰 신고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곧이어 출동한 경찰들께 자신이 당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윽고 경찰, 황대리, 사장 3자대면한 상황이
영상을 통해 흘러나왔고 황대리는 자신을 무례하게 대한 사장이 먼저 사과하면 신고하지 않겠다는 속내를 밝힌다.
그러자 사장은 곧 "젊은 분 미안해요 나이 먹어가지고, 나잇값도 못하고" 황대리께 사과했다.
그렇게 사장의 사과를 받은 황대리는 "악수 하시죠" 사장께 먼저 손을 건네자 사장은
황대리 손을 꼭 맞잡으며 경찰 보는 앞에서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 악수하며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 화해했으니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걸 본 경찰들은 자리를 떴으나 황대리와 사장이 악수한 손은 좀처럼 떨어지질 않았다.
그러다 짧은 침묵을 깨며 황대리가 먼저 입을 뗐다.
"앞으로 그러지마세요" 악수한 손으로 황대리가 말하자 사장은 "미안해요" 맞잡은 손을 흔들며
거듭 사과했다. 그러자 황대리는 "그럼 저 밥 먹어두 돼요? 조금만 먹을게요" 사장께 애걸하듯 말하자
사장은 조금 전까지 꼭 잡은 손을 놓으며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이렇게 최근
언론 업자들이 사회를 시끄럽게 달군 지난 3월 황대리와 뷔페 사장 두 사람 간에 있었던
갈등은 서로 화해하며 훈훈하게 매듭 지었다.
이번 화해 영상이 담긴 황대리tv의 7월 14일 영상 마지막 부분 황대리는 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우선 지난 3월에 있은 일을 7월 최근에서야 뒤늦게 영상 올린 이유와
해당 영상으로 다른 식당 피해보는 일 없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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