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15 부정선거
최근 지난 2020.04.15에 치른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이야기들로 나라가 떠들썩하다.
최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곳은 화제에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였다.
선거가 치러지고 며칠후 가세연에 하버드 로스쿨 출신 강용석 소장
그리고 서울대 출신 김세희 대표 두 인물들로 하여금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러 검증 과정을 거치는데,
그 가운데 통계학 그리고 부정선거 분석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 미국 미시간 대학에
'월터미베인(Walter Mebane)' 교수가 등장한다. 앞서 가세연 측은 자신들이 가진 부정선거 의혹에 어떤
과학적 실마리를 찾기 위해 월터 미베인에게 대한민국 415총선 개표 결과를 알리게 된다.
결국 그 노력 끝에 미베인 교수와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다.
인터뷰에서 미베인 교수는 자신의 독창적 컴퓨터 통계 분석인 '이포렌식' 기법을 적용해
대한민국 2020.04.15 치러진 투표들을 확인 분석한 결과
여러 곳에서 부정선거가 될만한 미심쩍은 부분이 발견되었다는 근거들과 의견을 냈다.
부정선거 의혹에 강력한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 되는 순간이었다.
2. 415 총선, 우연인가? 기획인가?
최초 가세연 측은 선거 결과만 두고 이것이 통계학적으로 뭔가 맞지 않는다는 식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며
아래와 같은 그 이름도 유명한 0.39를 비롯 여러 숫자상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415 총선 결과가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숫자들이 나온다는 의견들로 누군가 기획했을 가능성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또 가세연 측에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강력한 확신엔
크게 세 가지 이유를 꼽았다.
1)첫째
사전투표, 본투표 결과였다. 여러 지역에서 415 본투표 개표 결과 특정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하였음에도
사전투표에서 다시 선거 결과가 역전돼 뒤집히는 황당한 사례들이 나왔다. 가세연은
도저히 납득 안된다며 필시 사전투표에서 무언가 많은 문제가 있을 거란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2)둘째
사전투표용지에 막대 바코드가 아닌 QR코드가 찍혔다.
선거법상 사전 투표용지엔 막대 바코드를 새겨야는데, 선관위는 이를 어기고 막대 바코드 대신
투표용지에 QR코드를 새긴 것이다.
[선거법 제 151조 6항] |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항 및 제5항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소에서 교부할 투표용지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하여 작성하게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투표용지에 인쇄하는 일련번호는 바코드(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한 막대 모양의 기호를 말한다)의 형태로 표시하여야 하며, 바코드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명 및 일련번호를 제외한 그 밖의 정보를 담아서는 아니 된다. |
이렇듯 상당히 구체적으로 선거법에서 명시하고 있다.
때문에 국민들은 굳이 선관위가 사전투표용지에 QR코드를 사용한 저의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에 선관위는 QR코드 사용이 법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입장이었다.
3)셋째
가세연은 상당히 의혹 살만한 특정인 두 사람을 지목했다.
바로 양정철 전 대통령 비서실 홍보기획관과 415 선거 당시 선관위 삼임위원이었던 조해주였다.
가세연 측에선 투표 끝나고 얼마 후 양정철 SNS 글들이 의미심장한 내용이 있다는 의혹들로
양정철에 대한 강력한 의혹을 제기했으며 그런 연장선상에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도 거론되었다.
또 최근 조해주의 느닷없는 사퇴를 두고 법조계와 많은 국민들은 의아해하는 분위기이기도 하다.
3. 민경욱이 제기한 415 부정선거 중국 개입설
2020년 4월, 최초 부정선거 소식을 접한 국민들 사이에선
아무래도 21세기 최첨단 시대를 감안해 컴퓨터를 활용한 고도의 기술적 방법으로
부정선거가 치러졌을 거란 소위 전산조작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런 와중 가세연과 함께 부정선거를 밝혀내겠다는 사람이 등장한다. 바로 민경욱이었다.
민경욱은 가세연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지 얼마 안 지나 415 선거 후보 중 최초로
가세연과 함께 진실을 밝혀내자며 부정선거 진실 찾기 운동에 합류한다. 당시에 민경욱은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가세연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에 큰 힘이 되었다.
그런 민경욱은 얼마 안 지나 몹시 중요한 증거물을 발견했다며 충격적인 폭로 국회 기자 회견을 갖는다.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팔로우 더 파티(follow the party)'였다.
국민들은 부정선거로 얼룩진 415총선에서 180석 의석 수를 차지한 민주당 그리고 정부를 향한
야유와 욕설을 퍼붓고 있을 때 국회의원 민경욱, 그는 지하 어둠 한편에서 한 유능한 암호 해독 전문가와
함께 묵묵히 부정선거 진실을 파헤치고 있었다. 415 총선 전산을 조회하며 암호 해독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민경욱은 엄청난 사실을 발견한다. 바로 중국 공산당이 이 대한민국 415총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었다. "팔로우더파티!(follow the party) 이것은 '당을 따르라'는 뜻으로 중국 공산당의 구호입니다!"
2020.05.21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민경욱은 말했다.
국회에 모인 기자와 국회의원 그리고 방송을 지켜본 국민들은
민경욱의 암호해독 설명을 눈으로 보고 들었으나 아쉽게도 잘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민경욱은 나름 꽤 구체적인 정황과 설명을 더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상당히 전문적인 암호해독 설명을
이해하는 국회의원과 국민들은 거의 없었던 것이다. 또 가령 민경욱 의원 말이 맞다고 한들
팔로우 더 파티란 특정 문구였을 뿐이지 그것만 가지고 415 부정선거를 설명한다는 건
매우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국회 동료들에 싸늘한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민경욱 그가 심혈을 기울여 조사했을 암호해독 작업이 물거품 되는 순간이었다.
4. 415 부정선거는 과연 어떤 방법/기술들이 동원되었나?
그러나 이미 많은 국민들은 민경욱의 팔로우 더 파티 이전부터 이번 선거가 완벽한 부정선거였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5월 21일 민경욱 기자 회견보다 한 달 앞선 4월 29일
한바탕 증거보전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서다.
먼저 증거보전을 하기에 앞서 총선이 끝나고 얼마 후 가세연은 한 가지 심각한 문제 인식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지난 4월 15일 치른 개표된 투표지들이 과연 언제까지 그 상태 그대로 중앙선관위
사무실에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던 것이다.
고민 결과 개표가 끝난 투표지들은 법으로 지정된 짧은 기간 (약 한달) 지나면 곧장
중앙선관위가 투표지를 다른 장소로 이동 후 보관 및 폐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세연들은 그렇게될 시 표가 옮겨지고 보관되는 그 과정들 속에서
선관위가 표를 조작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감지한다. 따라서 이번 415 부정선거
진실을 밝히는 데에는 무엇보다 '시간'이 최대 관건 이라며 가세연들에 매우 촉박한
이른바 '긴급상황' 작전이 펼쳐진다.
요컨대 선관위가 표를 이동하기 전에 신속한 소송을 통해 표를 봉인하는 증거보전 절차 진행에
돌입해야 된다는 그 어떤 긴박한 위기의식을 가진 것이다.
결국 가세연 중심으로 모인 여러 사람들에 선거무효 소송이 신속히 가동되었고
그리하야 다행히도 전국 100여 곳이 넘는 곳에 재검표 소송을 통한 증거보전 절차를 진행하며
이른바 긴급상황 작전은 성공리에 막을 내린다.
결국 2020.04.15 개표가 끝난 표들을 선관위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그 이전에 가세연들이
선관위보다 먼저 선수 쳐 표를 봉인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따라서 추후 진행될 재검표 작업을 위해 4월 29일부터
각 지역 선관위 사무실에 있는 투표지들을 봉인할 창고로 옮기는 증거보전이 집행된다.
그런데 선관위도 예상 못한 가세연의 발 빠른 움직임 탓이었을까?
증거보전 집행 과정들에서 투표지를 엉망으로 관리해 온 선관위의 황당한 장면들이 여러 곳에서 포착된다.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삼립 빵 상자 사태였다.
선관위는 국민들이 투표한 투표지들을 규격 투표 상자가 아닌 삼립 빵이나 우체국 택배 상자 등에
질서 없이 마구잡이 식에 아무 상자에나 그냥 막 담아 보관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충격적인 장면들은
영상과 사진들로 통해 온라인에 퍼졌고 결국 국민들은 선관위의 충격적인 실태를 보고만 것이다.
이 같이 엉망으로 투표지를 관리한 선관위의 충격적인 장면이 그대로 국민들께 전해졌는데
더욱 황당한 것은 투표 상자에 봉인지 테이프가 뜯긴 흔적과
심지어 봉인지를 붙인 후 그 위에 검수 도장을 찍었는데 그런 검수 도장을 무시하듯
테이프를 뜯어 다시 붙인 흔적들이 다량 발견되는 등 완전 제멋대로 식에 중구난방 무질서 그 자체였던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선관위의 관리 미흡 그리고 모양새 예쁘게, 질서 있게 투표지를 잘 정리하지 못했다는
차원을 넘어선 문제였다. 국민들은 봉인지 뜯긴 흔적들을 보며 "내부에 표를 빼내고 외부에 표를 집어넣었을 것이다!"며
선관위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강력한 의혹을 제기했다.
요컨대 부정선거 작업은 외부에서 표를 넣었거나 반대로 안에서 빼낸
이른바 '표 갈이식 수법'이 동원되었을 거란 의혹이 국민들 사이에서 오갔다.
공명정대히 선거를 관리했어야 할 선관위가 오히려 부정선거에 가담했을 거란 강력한
검은 의혹이 생겨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동안 선관위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온 셈입니다!"
국민들은 입 모아 외쳤다. 선관위의 충격적인 투표지 관리 실태, 그리고 더더욱 강력한 메가톤급 충격에
여러 건방진 태도와 납득 못할 선관위 측에 해명들로 하여금 국민들은
415 부정선거에 선관위를 강력한 용의 선상에 올렸다.
5. 결국, 의혹이 현실이 된 민경욱628 사태
그렇게 많은 국민들께 충격과 공포를 안겨 준 증거보전에서 선관위의 여러 이상한 정황들이
포착된 가운데 최근 2021.06.28 민경욱이 출마했던 인천 연수구을 지역에서
드디어 투표지 재검표를 실시하게 된다. 증거보전 이후 장장 1년 2개월 만이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재검표에서 의심스런 표들이 다량 쏟아져 나온 것이다.
여기서 소송인으로서 현장에 참관한 민경욱의 말을 종합하면
이번 628 재검표에선 크게 세 종류의 부정선거 빼박(확실한) 증거물이 나왔다.
첫째, 투표지 센터(Center)가 맞지 않는 불량 투표지
투표 현장에서 출력하는 인쇄기 특성상 위 같이 중심이 한 쪽으로 쏠린
투표지가 나오기란 불가능하단 것이다.
둘째, 투표지 두 개가 겹친 컬러 색상이 묻어난 배춧잎 투표지
위 투표지 또한 투표현장에서 출력하는 프린터기 특성상 절대 있을 수 없는 투표지란 주장이다.
셋째, 일장기 투표지들이 한 두장도 아닌 엄청난 표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왔다.
결국, 현장 프린터기에서 출력될 수 없는 표들이 나왔다는 점, 투표관리관이 누군지조차
알 수 없는 이상한 도장이 나온 점 등을 이유로 이것은 필시
국민들이 투표하고 보관돼던 투표 상자에 외부에서 제작한 부정표들이
유입되었다는 증거물, 곧 부정선거란 것이다. 위 사례 외에도 여러 황당한 증거물들이 부지기수다.
현재 국민들께 열심히 부정선거 알리는 데에
인생을 매진하다시피 하는 민경욱의 페이스북에 가면 각종 다양한 부정선거 증거물들과 최신 정보들을
입수할 수 있다. 아래는 민경욱 페이스북이다.
https://www.facebook.com/minkyungwook
6. 415부정선거 알리는 사람들
한편, 그동안 오래도록 관망해오던 황교안 대선 예비 후보가 민경욱 628에서 드러난 증거물들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두 팔 걷고 부정선거 진실 찾기 운동에 나선다.
그렇게 황교안까지 부정선거 진실찾기 운동에 가세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정치 거목 황교안이 부정선거 운동에 나서며 그동안 민경욱과 가세연들을 중심으로한
사회 투쟁해 오던 부정선거 진실 찾기 운동은 이제 중앙 정치에서 크게 쟁점화되며
국가적 대현안 사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황교안은 2021.07.29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간담회에서
민경욱 628에서 여러 의심되는 증거가 드러난 만큼 특검 수사로
415부정선거 의혹을 정확히 매듭짓자는 의견을 낸다. 아래는 해당 영상이다.
"글쎄요... 황교안이라... 그 분은 없는 말을 하거나 선동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어쩜 이번 415가 정말 부정선거일 거란 생각도 듭니다만...."
황교안이 가세하기 전까지 415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마냥 음모론일 뿐이라고
확신해오던 서울에 사는 9급 공시생 김수진(가명,38)씨는 말했다.
참고로 황교안은 공안검사, 법무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대행까지 해왔던 인물로서
평소 국민들께 경우에 벗어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상당히 높은
신뢰감을 쌓은 정치인이기도 하다.
이 같이 황교안이 부정선거 진실 찾기에 나선 모습은 국민들께 415 부정선거를
주목하게 만드는 상당히 파괴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뿐만이 아니었다. 최근 황교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 대법관들이
부정선거 증거 인멸을 했다며 감정 실린 강한 분노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교안에 이토록 감정에 북받친 글을 본 많은 국민들은
"415부정선거 용의 선상에서 선관위,대법원은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며 강력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최근 부정선거 진실 찾기를 주도해오던 가세연에 김세희, 강용석, 김용호 세 인물들은
명예훼손죄 혐의들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48시간여 만에 풀려나기도 했다.
그런데 여기에 국민들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되었다.
바로 여당과 정권 차원에서의 부정선거 보복이란 의혹이었다.
왜냐하면 가세연이 부정선거로 너무 떠들어대니 정권 차원에 보복이었단 소문이다.
소문에 신빙성을 더하는 건 앞서 황교안의 페이스북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이번 부정선거 증거 인멸을 한 대법관들.... 요컨대 부정선거 가담자로 추정되는
선관위에 일부 대법관들과 그리고 그 대법관들 위 꼭짓점 그들을 임명한 대통령 문재인이란 소문이다.
따라서 권력가들이 경찰을 앞세워 가세연들을 탄압했다는 대국민 의혹이다.
그리고 여기엔 중국 배후설까지 떠돈다. 가세연은 최근 유력한 대권 잠룡 후보
윤석열이 대선 출마 하기 이전까지 중국이 대한민국 내부 깊숙이 들어왔다며
국가 안보가 위기에 처한 내용에 이른바 중국 스파이 의혹에 관한 기사들을 보도한 바 있다.
바로 주옥파 그리고 취환이란 상당한 미모를 갖춘 중국 여성들에 관한 의혹 기사였다.
이런 것이 결국 부정선거 주도했단 의혹을 받는 일부 대법관 그리고 그들 뒤에 꼭짓점 대통령 문재인
나아가 최종 보스 격인 시진핑, 이러한 세력들에 심기를 불편하게한 가세연들이 결국
경찰에게 체포돼 괴롭힘 당한 게 아니냐? 는 대국민적 의혹도 있다.
요컨대 이런 어마무시한 세력들에 입단속이 아닌가?란 합리적인 의혹이란 것이다.
"팔로우더 파티! 이것은 '당을 따르라'는 뜻으로 중국 공산당의 구호입니다!!"
지난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경욱이 강하게 주장한 외침이 머릿속에 맴도는 대목이다.
많은 국민들께 잊혀진 팔로우더 파티! 민경욱은 지금까지도 415부정선거에
중국 개입설 의혹의 끈을 놓지않고 있다.
그런 민경욱은 1년 넘는 세월동안 최근까지도 부지런히 415부정선거 진실찾기
거리 시위를 계속 벌여오기도 했다.
헌데 최근 민경욱이 불법 집회를 했단 이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현재 여러 상황들로 보아 415 부정선거 진실찾기를 주도해왔던 가세연과 민경욱은 감옥에 갈 가능성도 많다.
이러한 정황들이 결국 조만간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경찰서에 갈 일이 생길 거란 대국민 소문이 떠도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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