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한일 정상회담 대통령 문재인 방문 거북해 하는 일본/No Japan 2주년/가세연 강용석 김용호/노재팬/올림픽/가로세로연구소

 

 

<2021.07.10 요미우리 기사>

2021.07.10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번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 요청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일본 정치계 쪽 토론을 기사로 실었다.

 

7월 9일 간밤에 이루어진 BS닛폰 방송 심층뉴스 토론엔

사토 마사히사 자민당 외교부 회장과, 보수 논객으로 통하는 재일교포 도카이대학 김경주 교수

그리고 조총련계(친북한) 인물인 하토츠바시 대학에 권용석 교수 세 사람이

자리해 토론을 했다. 세 사람의 토론 주제는 이번 도쿄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한국 측 대통령이 요청해 온 한일 정상회담에 관한 토론이었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한일 관계에서 이번 도쿄올림픽 개최 일정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 먼저 제시한 한일정상회담이 과연 옳은것인가?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심층뉴스>

먼저 일본 보수당인 자민당에 사토 마사히사는 한일 정상회담을 바라는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소식에 대해 

"한국만 특별취급 할 순 없다"며 외교 관례상 실례라는 입장을 냈다. 왜냐하면 국가간에

정상간 회담은 따로 일정 잡는 것이 예의라며 올림픽을 빌미로 이벤트성 회담은

대통령 문재인 그의 정치 쑈(show)에 일본이 놀아나는 격이란 입장인 것이다. 

<자민당 외교부회장. -사토 마사히사>

그러자 조총련계(친북한) 권용석 교수는 "문 정부는 회담의 약속을 얻고 싶은 것일 뿐"이라며

사토의 강경적인 의견에  부드럽게 중재 역할 하듯 의견을 냈다. 

<하토츠바시 대학 권용석 교수>

그러자 듣고 있던 보수논객 도카이 대학 김경주 교수가 언성을 높이며 

대통령 문재인의 이번 한일정상 회담의 궁극적인 목표는 "남북 화해의 구실을 마련할 목적"이라며 

이번 대통령 문재인의 한일 정상회담 요청은 결국 일본 그리고 도쿄올림픽을 정치 선동적

남북 화해를 위한 도구로 사용할 위험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도카이대학 김경주 교수>

 

한편, 화제에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에서도 이번 대통령 문재인이 추진하는 한일 정상회담 소식을 전했다. 

가세연에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 소장은 최근 북한의 식량난이 무척 심각하다며 잠깐 북한 소식도 전했다.

<2021.07.09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캡쳐>

이날 하버드로스쿨 출신에 강용석 소장은 이번 대통령 문재인 일본 방문 내용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는 논조에 발언들로

"저희가 6월 초부터 이미 문재인 쪽에서 일본 가려고 접촉하고 있다고 계속 전해드렸는데..." 말끝을 흐리다간 곧

"'이번에 무조건 가겠다' 그러고 있는데, 일본 측에서는 아직까지 정상회담을 할지 안 할지 답을

안 해 주고 있다." 강용석은 말했다. 

 

그러자 좀 전부터 옆에서 듣고있던 김용호 연예부장이 "아니, 그런데 일본 입장에서 하고싶겠어요!?"며

정상적이라면 일본이 대통령 문재인을 만나고 싶지 않을거라며

이번 대통령 문재인의 태도가 무척 황당한 듯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강용석은 대통령 문재인의 정치 행태가 기가찬 듯 "아니 그러니깐, 뭐 지금 문제가 된

징용공 문제 그런 문제들을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갈 생각을 해야지 그냥 가서 만나고만 오겠다?"

고개를 갸우뚱하다가는 곧 "뭐 본인이 똥 싸논 거 본인이 치우고 오겠다 이런 의지는 알겠는데..."

강용석은 이번 대통령 문재인의 한일 정상회담 요청이 그간 외교관계를 파괴시킨 것을

스스로 반성하고 어느정도 수리하고 오겠다는 의지로 해석하며 무척 어처구니 없단 듯 말했다. 

 

그러면서 강용석은 "지금 한일 관계가 뭐 문재인 때문에 역대 최악인데..." 한숨을 내쉬다간

"수교이레 최악이라고 지금 일본 측에서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 아네요?" 강용석은 말했다.

요컨대 오늘날 한일 관계가 이토록 파괴된 건 대통령 문재인 때문이란 것이다. 

 

그러자 옆에 앉은 김용호 부장이 "똥 치우러 가는 것도 아니고요, 똥을 더 싸러  갈 수 있어요"

즉, 대통령 문재인의 대일 외교 전략은 똥을 똥으로 덮는거라 말하며  "똥 치우러 가는 거라면 그나마 우리가

인정해주지... 가서 더 싸고 올 확률이 더 커요!" 언성을 높이며 김용호가 말했다.

그러자 강용석은  "그니깐 일본 가서도 안 만나주며는 또 혼밥하고 오는거에요?" 걱정을 드러내다간 곧 

"그래도 일본은 혼밥 할 때가 많으니깐... 라면 먹어두 되고 뭐.. " 개인주의 문화를

존중하는 일본이라 그나마 천만 다행이란 듯이 말했다.

<2021.07.09 가로세로연구소 방송분 캡쳐>

또 가세연은 이번 대통령 문재인의 일본 방문에 대한 의혹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가 봤을 때는 김정숙이 임기도 얼마 안 남았는데..." 김용호의 말을 시작으로  

하버드로스쿨 출신에 강용석과 연예부장 김용호 두 사람은 이번 대통령 문재인의 일본 방문은

그의 아내 김정숙이 마지막으로 일본 한번 가고싶어, 올림픽이라던지 한일정상회담을

구실 삼아 일본 방문하는 것일 수 있다는 의혹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9.09.06 베트남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대통령 문재인 아내&nbsp; &nbsp;김정숙에게 환송식 행사를 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요청한 대통령 문재인의 청와대 유투브 채널 대문글에는

7월 10일 현재까지도 일본수출 규제 2년의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글을 올려논 상태다. 

<2021.07.10 청와대 유투브 채널 캡쳐>

 

<대통령 문재인 정부의 교육을 받는 대한민국 학생>

<노재팬 보이콧하는 대한민국 여학생>

<일본 보이콧 하는 대한민국 남학생 no japan>

<노재팬 하는 여학생들>

<노노재팬 학생들>

<No japan>

<노재팬하는 민주당 사람들>

<2020.06.10 미국 흑인 조지플로이드 사망 소식에 '차별과혐오금지법을 주장하는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사람들'>

<202.06.10 다양한 차별을 반대하는 미래통합당(국민의힘)사람들의 국회 퍼포먼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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