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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황교안,이재명,이낙연,최재형,안철수 대선후보자들 프로필/대선후보 평가보고서/윤석열 군대 / 이재명 윤석열 사진/국정원댓글/황교안 부정선거/대선날..

by [시론]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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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윤석열이 극적으로 이준석 버스에 승차하며 8월부터 국민의힘 버스는

경선이라는 다음 정거장을 향해 출발했다. 이제 내년 3월에 치러질 대선 후보들 명단이 어느정도

정리된 가운데 앞으로 20대 대통령이 될 유력 후보자 6인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에 분석 자료를 소개한다. 


1. 최재형 

<국민의힘 최재형,1956년 출생(64)>

경남 창원에서 출생해 경기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법대 졸업 후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재형은

13기 사법연수원을 거쳐 줄곧 판사만해 온 법률전문가이다. 그가 판사 재직 당시 맡은 큰 사건으로는

김대중 아들 김홍일 청탁비리 사건을 들 수 있다.

2005년 김대중 아들 김홍일이 17대 재선 의원이던 당시 지난 1999년 있었던 뇌물 청탁 비리가 폭로된다.

1999년 김대중 아들 김홍일은 나라종금 사장으로부터 금융기관장 보직을 하게 해달라는 명목으로

총 1억 5천만원에 금품 받은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1심에서 유죄판결난 것이다. 

김홍일은 판결에 대한 항소를 하는데, 당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이던 최재형이

사건을 배당 받지만 김홍일에 항소를 기각한다. 결국 김홍일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훗날 김대중을 신성시하는 민주당의 대통령 문재인에게 감사원장으로

발탁된 것은 다소 의아하다는 분위기도 조금 있다. 

 

그런 최재형이 대권 주자에 오른 건 작년 월성1호기 평가 비리 의혹 관련 산자부를 감사하면서부터다. 

그런가 하면 올해 초 산자부에 대북원전 의혹 사태가 터지면서 최재형에 정치적 주가가 폭발하며

당시 감사를 맡았단 이유로 일약 정치 스타덤에 오른 것이다. 

참고로 대북원전 사태는 대통령 문재인의 간첩 유/무를 결정 짓는 국가 중요 사안이기도한

국가 최대 현안이기에, 당시 감사원장이란 직책으로 사건 정 중심에 인물 중 하나였던 최재형은 

아마도 이번 정권 말까지 계속해서 이슈를 몰고다닐 거대 빅이슈 잠룡 중 하나일거란 국민들 분석이다. 

 

최근 윤석열과도 같이 하지않던 SNS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하는 등 

국민의힘에 입당해 한 달 가량 꾸준히 대선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아직 이렇다할만한 X파일이라던지 스캔들, 의혹이 나오지 않는 걸로 보아 이번 대선은 무난해 보인다는 평가다. 

하지만 너무 무난하다는 게 또 최재형에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정치인 최재형에 이렇다할만한

뚜렷한 색깔이 없어 국민들께 그 존재를 어필하고있지 못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최재형이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각 시킬지 주목되는 가운데 국민들 분석에 따르면

최재형에 오랜 기간 판사생활, 그리고 2012.09 ~ 2014.02 23대 대전광역시 선관위 위원장 경력 등. 

최근 황교안이 중앙 정치로 끌고 들어온 415 부정선거에 대한 충분히 그 나름에 고견을 낼 수 있는 입장이라는 점.

즉, 최재형은 지금 권력 중심에 최대 국가적 사태인 대북원전과 415부정선거 양 손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쥐고 있는

셈이다. 시기만 잘 맞추어 이 두 마리 토끼를 잘 손질한다면 자신의 주도권으로

얼마든지 대선판 분위기를 휘어잡을 수 있는 강력한 한 방 펀치를 갖춘 후보로 분석된다. 

 

또 당 내 라이벌인 병역미필 황교안, 윤석열들과는 달리 독립운동가 할아버지와 625 참전 용사인 아버지

그리고 최재형 본인은 중위로 전역한 장교 출신이다. 이러한 집안 대대로 군대 제대한 이른바 군대사랑

집안 내력은 안보 철학 분야에선 그 어느 타 후보들보단 월등한 이력을 자랑하기에

네거티브전에 돌입해도 강한 방패와 창을 손에 쥔 셈. 따라서 정치적 덩치가 작은 그에겐

다윗과 같은 담대하게 나설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발휘한다면 대통령도 무난하다는 분석이며

최근 SNS로 국민께 감동을 선사한 그의 입양아들에 솔로몬과 같은 지혜 또한

현재까지 최재형에 주가를 날아오르게한 로켓 발사체 역할을 돈독히 해냈다는 평가다. 

조금씩 조금씩 두근두근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는 최재형.

<2021.07.20 최재형 아들 페이스북 - 입양아들 문제가 불미스런 의혹으로 거론되자 아들인 최영진씨가 직접 나서며 해명글을 올려 화제가 된다.>

 

입양한 자녀들을 친 자식보다도 더 정성과 사랑으로 대했다는 여러 따듯한 사연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중산층 여성들께 짠한 감동을 선사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 출산 정책과 예민하게 결부된 진보성향에 여성, 이 여성들께 상당히 강력한

호응을 얻으며 중산층 20~50 여자들 표심을 많이 사들였다는 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애견이나 애묘 같은 고양이나 개를 따로 키우는 것은 없어

또 10~60대 여성들 사이에 넓게 포진된 이른바 반려동물 표심은 조금 부족하지 않냐는 게

국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늦었지지만 지금이라도 대통령 문재인과도  같이

집 없는 들개라도 어떻게 몇 마리 키우면서 애완동물 특별 정책안이라도 내야 되지 않냐?는 여러 의견도

국민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유다. 

 

한편, 현재까지 이렇다할만한 스캔들은 없다지만 사회 일각에선 최재형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여우같다. 혼자 독박 쓰기 싫어 나중 검찰에게 책임 떠넘긴 게 아니냐?"며

지난 월성원전을 둘러싼 산자부 감사 보고서에서 깔끔한 매듭을 짓지 않은채 감사원장 사퇴가 

국민들께 책임감 없다며 부정적으로 비추어지기도 했다. 때문에 기회가 되는대로

국익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는 어느정도 당시 산자부 감사에 대한 상황들을

국민들께 세세히 보고할 필요성은 많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리더쉽 부분도 잠깐 지적되었는데, 그의 풍채에서 풍겨져 나오는 박력이랄까? 이미지가 

대통령감으론 조금 역부족이라며 외관상으로만 놓고 볼 때 지도자적 기질이라던지 이미지가 없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따라서 앞으로 최재형 자신만에 뚜렷한 색깔 그리고 강인한 개성을 국민께 어필하는 게

무엇보다 상당히 중요 부분으로 분석된다. 


2. 이낙연

<민주당 이낙연, 1952년 출생(69)>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인 이낙연은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다. 1974년(22세) 졸업 후

4년 지난 1978년(26세) 한국토지신탁에 짧게 근무 후 이듬해 1979년(27세)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취직한다.

10년 지난 1989년(37세) 동아일보 도쿄특파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결국 2000년(48세) 16대 국회에 입성해

그의 본격적인 정치 인생이 시작된다.

 

잠깐 그의 인생을 연대기별로 살펴보며는 74년 대학 졸업과 

사회생활 시작 78년 즉, 1974~1978 사이 4년이란 기간이 비어있다.  

동아일보 입사한 78년부터 국회에 입성한 2000년 까지 꾸준히 재직한 그의 이력으로 보아

본인이 군필자라 밝혔던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대학 졸업하고 곧장 군대 다녀오자마자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상당히 타이트한 20대 초반기를 보낸 걸로 계산된다.

여기서 당시 병역 기간이 3년이었다는 점. 군에 입소 하기까지에 기간이 지금과 달리

꽤 오래 걸렸다는 점 등을 감안해 볼 때 상당히 일사천리하게 대학졸업과 병역 그리고 취업까지

척척 진행된 걸로 보여진다. 따라서 상당히 강력한 계획된 삶을 살아온 인물로 관리형 인물로 보여지는 부분이다. 

이낙연 연대기 (출처 : 위키백과)
1952 전남 영광군 출생
1970 광주 제일고 졸업/서울대법대 입학
1974 서울대법대 졸업
? 군대?
1978 한국토지신탁
1979 ~1999 동아일보
2000 16대 국회의원

 

어쨌든 사법고시 패스한 이력이 없는 걸로 보아 사법고시 실패 후 빠르게 언론인의 삶을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전공 분야에서 그렇게 특출난 인재라던지 사법고시 패스 같은 시험형 인간인

앨리트는 아니었던 걸로 분석된다. 

 

하지만 전라도에서 나고 자란 그의 이력은 민주당원으로서에 강력한 앨리트 출신성분임에는 틀림없다. 

때문에 당 내에선 이낙연의 앨리트적 출신성분이 현재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며 팔은 결국 안으로 굽는다고 최근 민주당 중심 세력들이 이낙연에게 기운 모습들에서

새삼 옛말을 곱씹게 만드는 대목이다.

또 이낙연은 그런 값진 출신성분 탓인지 대통령 문재인 정권 들어서자마자 국무총리에 임명되기도 했다. 

그 후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역사적으로도 손에 꼽힐만큼

장기간 국무총리 자리에 앉았던 역사적 인물로도 자리매김한 것이다. 

국무총리 퇴임 후 곧장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면서 지금까지 사실상 당 내 No.1 으로 군림하고 있다.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당 내 경선에서 최종 승리해 대선 본선에 진출 할 민주당 최종 후보자로도 거론된다.

 

강력한 전라도 뒷받침에 민주당 내에서 가장 큰 지지를 한 몸에 받고있는 이낙연.

하지만 최근 갖은 부정비리 의혹들로 얼룩진 대통령 문재인의 국무총리였다는 그의 경력이 대국민들께 적잖은

미움을 사고있어, 당 내 지지율은 1위지만 대국민 지지율이 상당히 저조한 상황. 

때문에 전라도와 민주당에서도 내보낼지 말지를 두고 상당히 깊은 고민에 빠졌단 소문이다. 

하지만 최근 당 내 강력한 라이벌인 이재명과 그의 아내 김혜경 여사의 너무나 충격적인

녹취 파일이 화제에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면서 국민 정서에 반한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결국 민주당에서는 이재명보다는 이낙연을 대선 주자로 내보낼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민주당 내 군필 포스터도 작성하는 등 군대는 다녀온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점에서 현재 그의 라이벌로 거론되는 군미필 황교안, 윤석열, 이재명 후보자들보단 

우월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분석이다. 

 

또 좌파,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민주당의 후보자라곤 하나, 그의 복지, 경제에 관한 스탠스는

다소 보수적인 중립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까지 뚜렷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노령층에게서의 잠재된 지지율도 상당하다는 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중국 투자 중심에

이른바 우덜끼리식 지역사업 경제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냐?는 이낙연 그의 국가 지도자로서에

객관적 경제관, 안보관은 좀 더 검증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많다.  

 

또 연이은 대통령 문재인에 검은 비리 의혹들로 얼룩진 방역시스템이라던지 여러 논란이 많은 정치, 정책 현안들에 

여파로 10~40대 보수/진보 너나 할 거 없이 남성들 사이에선 거의 전멸하다시피한 사망한 지지율을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도 희망은 있다.  20~60 여성들에게는 진보 정통파로 통하며, 나름에 강력하고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여러모로 반전을 가져 올 상당히 흥미로운 후보 중 한 사람이란 

국민들에 분석이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로 이재명이 스캔들로 추락하여 경선만 승리해 나온다면야

마땅한 후보자가 없는 국민의힘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정권 연장도 가능하지 않냐?는

대국민적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3. 윤석열

<국민의힘 윤석열, 1960년 출생(61)>

서울에서 나고 자라 충암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나온다. 알려지기론 눈 관련

시력에 무언가 문제가 있어 합법적으로 군대는 면제 받았다.

윤석열은 33회 사법시험 합격으로 23기 사법연수원을 거쳐 1994년

대구지검에서의 검사로 사회 첫 발을 내딛는다. 당시 그의 나이 34세 정도다.

그 후로 서울,대전, 대구, 부산 게다가 광주까지 여러 지방에서 약 1~2년씩 근무해 오다 

2012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시절 만년 검사에서 정치인 윤석열로 그의 운명을 뒤바꿀

역사적 사건이 터진다. 바로 국정원 댓글 사건이다. 

 

이른바 한국판 스칼렛 요한슨이라고도 불리우는 고도로 단련된

국정원 김하영이란 여성 요원이 자그만 냉장고와 싱크대가 전부인 8평 남짓한 남루한 원룸 방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특정 후보자가 유리해지는 여러 댓글들을 달아

18대 대선 여론전을 펼쳤다는 의혹을 받았던 [국정원 댓글조작 18대 대선 선거 개입]

사건이다. 결국 검찰의 강력한 수사가 들어가고 이것이 결국 김하영 한 여성 요원 개인이 아닌, 국정원 내 조직적인

작전이었단 여러 의혹들에 혐의가 드러난다. 그리고 그 수사는 공교롭게도 당시 중앙지검 특수부 부장이던

윤석열이 사건을 수사한 것이다. 곧이어 채동욱 검찰총장 군단 수사의 칼끝은 국정원장

원세훈(2009.02-2013.03 재임기간)을 향하며 그 이름도 유명한 채동욱 검찰총장과 윤석열의

국정원을 향한 쌍두마차 수사가 본격 가동된 것이다. 

 

<아름다운 외모에 건강한 육체미를 과시하는 비밀정보 요원 스칼렛요한슨>
<당시 국정원 김하영 요원 집 현장에 출동한 권은희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 훗날 이 사건을 계기로 대중 앞에 카리스마적 면모를 드러냈다는 공로와 고향이 전라도라는 것이 참작되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된다.>
<김하영 요원 집 앞에 진을 친 기자와 민주당 의원들 >
<국가를 쥐락펴락한 사건 속 베일에 가려졌던 인물이 가냘픈 여성이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진다.>
<김하영 요원 그녀가 작전 수행했던 좁은 원룸 - 그릇 접시들이 가지런히 정리된 가운데 새하얀 행주가 싱크대 위에 활짝 펴 널려있다. 싱크대 위엔 페리에 탄산수 레몬맛과 테이크아웃 머그잔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엎어진 밥그릇 브랜드는 미국산 코렐로 추정.>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국정원 김하영 요원 >
<특수요원이었던 탓인지 비밀요원 김하영 그녀는 국가보안법상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못 하고 청문회 내내 블라인드에 그 모습을 감춰 청문회 심문을 받는다.>

 

결국 2013년 7월 10일, 김하영 요원이 18대 대선 선거 개입했다는 2012년 당시 국정원장이던

원세훈이 구속 수감된다. 

하지만 혐의는 댓글이나 선거개입 혐의는 아니었다. 최초 김하영 요원 사태로 수사 활시위가 당겨진 가운데

중간에 여러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되며 검찰 측에선 어떤 혐의를 씌워 기소 할지의 여부에 대해 잡음이 많았다. 

결국 몇 달 사이 선거개입 혐의는 쏙 들어가고 금품수수혐의가 적용돼 구속 수감된다. 

 

훗날  2019년 5월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활비 뇌물’ 관련 8차 공판이 열리는데 

이에 앞서 원세훈은 이명박 정부 시절 불법사찰을 위해

국정원 내 이른바 '포청천' 공작팀을 운영하고 여러 야권 정치인과 민간인에 대한 불법 사찰을 했다하여

1심에선 심리전단 사이버팀과 연계된 외곽팀에 국정원 예산 지원 및 위증 혐의,

2mb 대통령에게 10만 달러를 제공한 혐의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들에 비자금 추적

사업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7년 그리고 자격정지 7년을 선고했다. 

 

2심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개인 목적으로 호텔 스위트룸 임차에 28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사용한 혐의는 유죄,

권양숙 여사와 박원순 전 서울시장 미행, 감시 혐의는 무죄로 판단해야 한다며 

징역 7년에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2심이 무죄 판단을 내린 일부 혐의들에 무죄가 아닌

유죄가 내려져야 한다며 2심에서 총 41개 혐의 중 15개 유죄, 26개 무죄 및 면소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대법원은 26개 중 11개 혐의를 다시 판단하라며 사건을 파기 환송하기도 했다. 

 

어쨌든 다시 2013년으로 돌아와 당시 원세훈이 구속되고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그 간에 국정원 개입 수사를 진두지휘하던 채동욱 검찰총장은 이른바 두 집 살림 스캔들에

휘말리며 결국 2013년 9월 사퇴한다. 

<2016.11.04 사퇴 이후 한 털보가 진행하는 유투브 파파이스에 게스트로 등장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

 

그리고 2013년 10월, 김하영 요원 수사를 맡았던 윤석열이 국감장에 출석해 그 간에 국정원 수사 보고를 하는데,

그 어떤 정무적 태도나 관료적인 자세 전혀 없이 당시 국민들 표현에 따르면 "상남자와도 같았으며

있는 사실 그대로 낱낱이 털어냈습니다. 마치 무협지에서나 봄직한 자유로운 영혼에 '풍운아' 같았어요." 

윤석열은 충격적인 사실들이 아무 거리낄게 없다는 듯 너무나 직설적이게 다 말해버린 것이다. 

 

윤석열의 모습에 당시 '국정원의 진실을 밝혀라!'며 정부를 공격하던 민주당조차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였다고 한다. 

상당히 강력한 돌발상황을 연출해낸  윤석열의 태도를 보고있던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이

윤석열의 기를 꺾어놓으려 했던지 윤석열에게 대뜸 곤란한 질문을 한다. 

 

"당신 사람에게 충성하는 게 아니냐?" 요컨대 윤석열이 최근 사임한 채동욱에게 충성하는

검찰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자 윤석열은 대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가에 충성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낱낱이 다 보고하는 것이란 대꾸로 맞받아쳐 앞에 앉은 국회 법사위원들을 모조리 휘어잡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인다. 윤석열 앞에 앉은 모든 국회의원들이 파고보면 다들 검은 비리가 있던

상황이었기에 여/야 할 거 없이 국회의원 전원 모두 윤석열 그의 강단에 기가 꿈뻑 죽은 것이다. 

 

그리고 국회의원 그들 마음 속엔 암묵적 합의가 오가게 된다. 저런 물불 안 가리는

무식한 검찰이 있다면 자신들이 감방 갈 날이 머지않았으므로 어떡해서든 검찰을 무력화 시켜야한다는 것에

다들 공감대를 이룬 것이다. 결국 훗날 대통령 문재인 정부들어 검찰을 무력화 시킬 대안으로 초토화된

국정원과 기무사령부를 활용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안전을 빌미로 GPS기반에 개인 위치 추적과 여러 정보를

조회 할 수 있는 지방직이었던 소방청을 국가직으로 전환시키고 경찰의 수사종결권 그리고 고위 공직자

수사를 난장판으로 만들 공수처라는 강력한 대안이 나왔다며 국민들은 의혹을 제기했다. 

 

결국 2013년 10월 한바탕 난리났던 이듬해인 2014년 1월 윤석열은 대구로 좌천되며 수사와 언론에서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국민들 마음 속엔 국감장에서 화끈하게 털어놓던 윤석열의 강력한 모습은 영웅적인 이미지로

깊게 자리하였으며 그것이 결국 오늘날 정치 영웅으로 등장하는 시발점이었다며 국민들은 분석하고 있다.

 

당시 인사권을 발동해 윤석열을 좌천시킨 법무부 장관은 공교롭게도

지금 윤석열과 같은 당에서 경선을 치르게 될 황교안이었다.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황교안과 윤석열의 경선 싸움을 꽤 흥미롭게 관전 중이다. 

"섹소폰을 든 고독한 사나이 블루스 황이냐? 아니면 상남자 윤석열이냐?"며 국민들은

저 두 사람이야말로 이번 국민의힘당 핵탄두라 말한다.

 

그렇게 대구로 좌천된지 3개월 지난  4월 16일 대한민국엔 충격적인 사건이 터진다.

학생들이 승선한 여객선 배 한 척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던 중 침몰하는데 충격적이게도

약 304명 학생들이 그대로 바다에 수장된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이 개입한 부정선거 의혹에 겹쳐 여객선 침몰 사고에서

해경의 구조와 정부 보고체계에 문제가 많다며 대국민 원망의 표적이 된다.

결국 여러 민주당과 사회단체가 유가족들과 함께 촛불 들고 거리를 점령하게된 것이다. 

 

그렇다고 박근혜 대통령이 다른 분야에서 그렇게 평탄한 것도 아니었다. 

그 와중 흡연자/금연자 나누어 국민 분열을 조장한다는 나쁜 정치란 지적이 오갔고

또 그녀의 대선 공약이었던 전국 노인에게 매달 20만원씩 주겠다는 기초노령금 공약도

하위소득 70%에게만 주며 그 마저도 20만원이 아닌, 국민연금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결론적으로 10만원도채 못 받은 노인이 많았다. 요컨대 국민과에 약속을 어긴 것이다. 

뿐만이 아니었다. 답뱃값 100% 인상하는 반 서민 정책과 암묵적으로 불체자와 외노자를 대거 들이고 있다는 

의혹에 국민적 비난이 용트림하며 솟구치던 와중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해외에 나가 도전해라" 발언으로

국내인을 국외로 내보내려는 다소 황당한 발언과 고용 정책 등 "자기 아빠가 국민들 사우디 사막에

보냈다고 또 국민들 해외로 내모는거냐!?"며 국민들 원성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과 외노자 간에 사회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는 국민들에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여기서 잠깐 주목할 게 있는데, 국내 노동자를 대거 해외나 거리로 내모는 한편 

정부 지원정책으로 산업사회에 외노자를 대거 고용하게 장려하며 암묵적으로는

불체자에 사회적 활동까지 독려시 했다는 점인데, 여기서 한 가지 사회적 문제가 시작된다. 

 

그간 산업사회에 척박한 노동환경에서의 인권탄압의 피대상자가 대한민국 노동자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급전환 되었다. 대한민국 노동계층에 중심이된 외노자들 그리고 불체자들은

2011년 경부터 정치적으로 SNS를 통해 전국구 결속력을 다지며 세력 확충을 위해

끝내 해외에 있는 난민들까지  대거 불러들이게 된다. 

결국 강력한 사회적 연대를 맺게 되는데, 그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운동 거대 세력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다. 

<2016.02.03 노컷뉴스>
<2018.06.19 YTN 기사>

그런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업적이라고 한다면, 개성공단 철수 그리고 통합진보당 해산말곤 딱히 없다는 것이

당시 국민들에 평가였다. "고작 두개였습니다." 국민들은 말한다. 

그러나 훗날 대통령 문재인을 겪으면서 국민들은 "그날 그 두 개 때문에 그나마 대한민국이

지탱하고 있습니다"며 위 박근혜의 업적 2가지는  21세기 대한민국 정치 역사 중 최고 업적으로 기록되고있다.

그러나 사실 박근혜의 목표는 위 두 가지에서 그치는 게 아니었다는 것이 국민들 분석이다. 

박근혜 그녀가 궁극적으로 향한 곳은 민노총 괴멸이었다는 것이 국민들 사이에서 중론으로 통한다. 

그것은 아래 이야기들을 좀 이해 할 필요가 있다. 

 

박근혜 정부가 왜 이토록 국내인 노동자들을 몰아내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거 들이려 했느냐?

"대한민국 노동자의 표심은 정의당과 민주당의 표밭이었으며 정서적으로

박근혜 정부와는 반대 노선이었다"며 "따라서 박근혜정부는 자기 편이 아닌

대한민국 노동자를 국내 노동시장에서 몰아내고 외노자들을 대거 산업사회에 새로 뿌리내리게 하여

대한민국 노동시장에 새 역사를 쓰고자함이었다" 국민들은 말한다. 

요컨대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직접 외노자들을 심고 농사지음으로써 대한민국 노동자의 어머니가

되어 이 노동판을 자신의 지지기반으로 만들고자 했던 전략이었단 것이 국민들 분석이다. 

 

"그것은 다소 이해하기 힘들다. 정책적으로 국내 노동자들을 끌어안으면 될 문제 아닌가?"

듣고있던 국민은 회의감을 감추지 못 했다. 그러자 곁에있던 새하얀 원피스에 

여성이 사뿐한 걸음으로  나서며 입을 열었다. 웃을 때 드러나는 새하얀 치아는 매우 상쾌해 보였다. 

"정책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민노총이란 조직 성분에 있습니다." 

벙거지 모자에 그늘져 좀처럼 말하는 그녀에 눈빛은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유난히 흰 피부 탓에 

빛에 드러난 그녀의 입술은 강한 분홍빛을 띄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그녀는 곧 설명을 더했다. 

"이것을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1979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오를 필요가 있겠군요."

그녀가 말하는 것은 바로 1979년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노동시위 부마항쟁이었다.

 

1979년 부산에 한 공장에서 노조운동이 일어난다. 공장 내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폭력에 의해 한 여성 노동자가 사망한다. 

그 여성이 사망한 가련한 슬픈 사연들이 사회에 흩뿌려지자 결국 부산과 마산에 단체들이 연대 맺는

부산과 마산의 노동운동으로 확산된다. 이 같이  노조(민노총)에 의해 시작된 반정부 시위에서

 

김영삼이라는 정치인이 시위에 힘을 보태게 된다. 급기야 정치투쟁으로 번지는데,

결국 독재에 반대한다는 민주화 운동으로 발전하게된 것이다.

유신과 싸우겠다는 노동자유,민주화 운동에 나라가 어지럽던 정국 속 박정희대통령은

정치적으로 풀어가는 과정에서 최측근들하고도 사태를 보는 시각과 해결 방법을 두고서도

갈등을 겪게되는데, 결국 박정희대통령 그 자신과 생각이 달랐던 최측근이 쏜 권총으로 죽임을 당한다. 

 

그런 대한민국 노동의 역사가 있다보니 결국 박근혜 그녀의 눈에 민노총 그리고 대한민국 노동자들은

결코 그녀가 설득시킬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다는 분석이다. 허지만 이것을 단순히 딸이 아버지를 위한

복수 따위로 볼 문제는 아니었다. 현실적으로도 민노총 그 존재가 과연 대한민국이기는 한건가?라는

국민들 사이에선 의문이 제기되곤 한다. 요컨대 그 최상부가 북한이지 않냐?는 간첩설 의혹도 많다.

말하자면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위해 민노총과의 전쟁을 시작한 것이었다는 국민들 분석이다.

 

허지만 과도한 욕심 탓이었는지 박근혜 그녀의 외노정책이 너무나 파격적이고 또 급진적이어서

결국 이도저도 아닌 민심만 잃는 상황이 되고만것이다라며 국민들은 분석한다. 

결국 박근혜가 하고자했던 건 대한민국인을 중,상위 계층으로 만들고

하위계층인 노동계층을 외국인으로 빵빵하게 채워 외노연대를 형성해 대한민국 깊게 뿌리내린

민노총을 괴멸시켜 노동 시장의 새 역사를 쓰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의 이상론이었다며 국민들은 평가한다. 

 

또 한편 박근혜의 그 수는 정의당 그리고 민주당들에게 읽히게 된다.

외노자 연합이 훗날 민노총 괴멸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 정의당과 민주당은

온 정성을 다해 선물 꾸러미들을 챙겨 외노자들을 향한 이른바 정치 포교활동이 시작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외노자들을 두고 정치인들간에 서로 샅바싸움 하는 한편 돌아서선

외노자에게 하트 뿅뿅 러브콜을 보내는 이상한 노동정책 정치판이 된 원인이라며 국민들은 분석한다.

결국 정치권에선 외노자 연대가 민노총 연대와 각을 세우면 결국 민노총은 부서질 것이란 위험성엔

모두 통감했다. 그러나 결국 박근혜의 패배로 오늘날 외노자와 불체자는

거대 함선 민노총 휘하에 얌전히 들어가 안착하였단 것이 국민들에 중론이다. 

 

요컨대 박근혜 그녀가 민노총 괴멸 시키고자 만든 외노자 연대가 아이러니하게도 민노총에게

흡수되어 강력한 전력 보탬이 된다. 

 

이렇게 박근혜대통령의 외노전략이 민심만 잃고 실패로 끝난 데에는

간단히 정리해 급변화한 기술혁신, 산업혁신만 염두에 둔 채 아직 혁신 덜 된 국내 국민들에게

상당히 강한 급진적 혁신 매질을 가했단 것이었다. 

이것은 앞서 설명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 노동탈출 중산층 만들기를 위한 이유와 직결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단번에 중산층, 상류층이 될 수 없었으며, 그 기조를 못 읽고 따라가지 못하고 낙오한

내국인들은 거칠게 휘몰아치는 외노자들과 뒤섞여 이데올리기 속에서 죽어가고 있었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그러한 급진적 변화과정에서 여러 사회적 기형현상과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게 된다. 

 

특히, 돈 없는 청년들에겐 절망을 가져다준 셈. 돈 없는 청년의 부모들도 한 마음.

이런 상처받는 민심을 지켜봐온 정치꾼들과 사회단체,

학자,업자 등 여러 종교, 문화예술인들은 길빠닥에 나앉게 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거지가 된 국민들의 이른바 피눈물 민심을 이용해 선동하는 와중 여객선 한 척이 침몰하고

그리고 그 해상교통사고 여파로 실존주의철학의 인권론 교육을 받은 중산층 그리고

상류층 여성들 마음까지 강력한 동요가 일면서 반정부 시위에 가담한 게 결국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이다.  

 

그 당시를 종합적으로 놓고 볼 때 전교조와 민노총 공무원 노조 그리고 종교에서 비롯

그 하위 단계로 고급학자와 문화예술업자, 언론업자들에 의해 사회 중,상층 여성들이 크게 소리치며

박근혜대통령을 향해 날카로운 창을 집어던진다. 그녀의 편은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탄핵이라는 박근혜 정부를 무너트리는데 성공을 거둔다. 

<박근혜 재임시절 한 유명 문화예술업자가 대중 연설을 통해 대중에 감정을 휘젓고 있다.>
<박근혜 재임기간 중 유명 문화예술업자가 대중들에게 환상을 심는 행위요술을 부리고 있다.>
<2017.12.07 jtbc 말하는대로>

 

 

<박근혜와 이자스민>

한편, 위 이자스민이란 이 여자의 정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의아해 했다.

도대체 저 여자가 왜 국회의원이냐?는 것이다.

이자스민은 박근혜의 신임을 얻어 2012년 새누리당 비레대표로 19대 국회의원이 된다. 

그 이후 이자스민은 여러 불체자, 외노자 편향적인 법안과 정책에 힘썼고 추후엔 여성운동까지 겸하며

나라 어지러피는 여러 사회운동에 그 존재를 드러낸다.

이자스민의 포지션은 국가에 매우 치명적이었다. 그녀가 외국인 출신에 여성이라는 점인데

그녀는 불체자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거기다 인권을 주입시키는데,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치외법권에 놓인 불체자 여자들이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 하는 인권탄압과 성범죄 사각지대에서

갈가리 찢긴채 흐느껴 울고있다며 인권보호차원에서 여자도 보호하고 불체자 중 아동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호하자는 이른바 불체자 보호법인 2014년 12월 18일 '이주아동권리보장법'을 발의한다. 

 

이 법안의 골자는 인권 차원에 법인데 우선 불체자가 한국에서 출산하면 아이와 여자는 물론

해당 가족 구성원은 대한민국 법에 보호를 받고 또 그 누구도 추방 할 수 없다는 조항이 들어간다.

이것은 그냥 애만 낳으면 한국인이 된다는 것이며 여기에 국민들께 이중 충격을 준 것은

그 불체자 가족은 대한민국에 국방, 납세 의무도 지지않는다는 것이었다. 

<2014.12.18 sbs 뉴스 보도>
<법안발의 대표자 이자스민 그외 함께 참여한 사람들>

물론 이러한 움직임을 이자스민 그녀 한 개인으로부터 나온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불체자와 여성, 그리고 이 아동들을 이용한 여러 사회 움직임들이

여러 단체 조직들에게서 지속적으로 돌출되어왔다는 점과

이러한 현상을 국가 지도자와 정치인들은 어떤 시각과 사고로 대했냐에 대해

국민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2010년 서울 YWCA 등이 벌였던 이주아동&middot;청소년 권리보장을 위한 거리 캠페인>
<2015.01.15 뉴데일리 기사>
<민노총의 도움으로 편성된 불법체류자 노조 시위>
<비록 불법체류자이지만 한국에 오래 살았으니 영주권을 주어야 한다며 시위하는 불체자 여성들>

결국 법안은 통과되지 못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정의당 및 여러 정당 정치인들이 

차별과 혐오를 중지하라며 외노자, 불체자, 개, 고양이, 동물, 인종, 여자, 아이,장애자, 동성애, 종교인, 청년, 틀딱

등등등 포괄적으로 묶어 차별금지법으로 내세우며 이런 법안들은 곧 통과 될 전망이다. 

예컨대 틀딱이라 놀리다간 형사처벌 받고, 개를 강아지, 반려견이라 부르지 않고 개라고 불렀다간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  또 교회 앞에서 민머리 내고 다니다 소지품 검사 당해

염주나 목탁이 발견되면 형사처벌 받는 그런 이치로 이해하면 된다. 

<정의당>
<정의당>

위 박근혜대통령 이야기 속에서 괄목할만한 점은 박근혜 대통령은 집권하자마자 국내 오랜기간

움막 지어온 북한 공산당들을 계속해서 털어내며 결국 개성공단 철수까지 감행하면서

김정은 숨통을 조였다는 점인데, 너무나 강하게 밀어부쳐 국내에 주둔한 북한 공산당 세력들이

박근혜대통령에게 상당한 공포심 그리고 반드시 제거해야된다는 분노와 강력한 목적의식이 세워졌다는 점이다. 

"오랜기간 다져온 북한의 간첩 기지가 하나 둘 대파 당하며 민노총까지 파고드는 모습을 보았을 때

아마도 국내 간첩 세력들은 하루하루가 괴롭고 또 빠드득 이를 갈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말했다. 

 

이상과 현실이 서로 상이하듯 박근혜 대통령 그녀의 이상 전략에 모든 사람이 다 따라주고 또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다. 일몰이 있어야 일출이 있듯 세상사 음과 양 조화 속

동전 한 면이 빛에 비추어질 때 다른 한 면이 어둠에 가려지듯

그녀에 빛나는 공산탄압 전략에 대한민국 민생은 매우 어둡고 빈곤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특히, 실업과 저임금, 고금리 대출에 허덕이던 청년들은 분노한 것이다.

 

더불어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과 대출 이자를 대폭 상승시켜 일각에선 "자기 결혼 안 했다고 국민들도

결혼 못 가게 할 작정이냐?"는 원망도 사게되며 "왜 여자가 결혼도 안 하고 애 안 낳고 사느냐?"며

국민들에 박근혜의 개인 사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원망도 증폭되던 가운데 

박근혜의 내연남 스캔들 의혹과 7시간 미스터리 등이 대국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대국민 불만이

임계점에 다다른 가운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결국 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터진 것이다.

 

물론 이러한 대국민 여론과 의혹을 사회 밖 광화문 광장까지 끌어낸 것은 어느 특정 유투버의 자극적인

선동 선전이 크게 작용한 효과였다. 하지만 모든 원인을 한 특정 유투버에만 둘 수 없다.

분명 국민들 마음 속엔 정책 현안들에 대한 원망에 불씨가 있었고 특정 유투버는 어쩜 그것을 이용했으리라...

 

이윽고 최순실 게이트 그리고 박근혜를 수사할 박영수 특검이 열리고

그 가운데  충격적인 인물이 다시 한번 국민들께 소개된다.

박영수 특검팀에 수사팀장으로 대구로 좌천되었던 윤성열이 지목된 것이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연루된 너무 강력한 권력 게이트인 최순실 게이트가 그냥 닫힐 줄 알았던 찰나

윤석열은 그냥 쇠망치처럼 게이트고 뭐고간에 문을 다 때려부셔 결국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낸 것이다.

당시 정치적으로 상당히 기울고 또 암울했던 시점에 국민들에 막힌 가슴을 뻥 뚫어준

대국민 영웅 윤석열은 훗날 문재인 정권들어 검찰총장 자리까지 오른다. 

<2019.07.25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이번엔 과거 박근혜 때려잡듯 문재인을 때려잡고 나선것이다.

지난 2018년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을 이용해 울산시장선거에 대통령 문재인이 경찰력을 동원해

부정선거 자행했다는 의혹에 윤석열의 강력한 수사의 칼을 드밀면서 대통령 문재인과 갈등을 빚게된다. 

또 한편으론 대통령 문재인의 성역 조국일가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까지 감행한다.

대관절 법무장관인 조국과 사전 아무 상의도 없이 조국 자택에 12시간 번개 압수수색에 들어가버리고

결국 조국의 마누라 정경심 여사를 법원에 기소 치는 등 과거 2013 국감장에서 윤석열이 말했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가에 충성한다"는 그가 했던 말을 국민들께 그대로 증명한 것이다. 

결국 윤석열 사냥꾼 추미애까지 차세대 법무장관으로 등판하지만 윤석열은 그런 추미애까지 정면으로 받아버리면서 

국민들 사이에선 "윤석열 터프하다! 무식해서 좋다!" 또 한 차레 대국민 영웅이 된다. 

<2020.01.02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에 임명된다.>

그러하다면 과거 박근혜를 미워하던 국민들이 이번엔 왜 문재인을 미워하느냐? 

그것도 거의 박근혜와 비슷한 맥락이었다. 타락한 공직사회와 나사풀린 기강 등 계속 터지는 검은 비리와 의혹

부동산 집값 2.5배 뻥튀기, 대중국, 북한, 외교, 일본, 대출금지, 신재생 등등등

여러 정책 실패와 공무원들에 타락들이 국민들께 불만의 불씨가 된 가운데 코로나 방역으로

외국인은 패스하고 국민들만 탄압하니 

 

문재인 독재에 이골난 국민들은 그간 제기되어온 대통령 문재인에 검은 의혹을 거침없이 수사해버린

윤석열의 모습에 열화와 같은 함성이 터져나온 것이다. 하지만 새로 등용된 법무장관 추미애도 보통내기는 아니었다.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에 추미애 그녀의 심복으로 소문난 이성윤을 임명하여 윤석열 대검 군단들을 옭아매 윤석열을

고립시키는 한편, 인사권 발동으로 윤석열 주변 사람들을 대거 쳐내며

윤석열 손 발을 동강동강 짤라 윤성열 그를 외톨이로 만든다. 

<강력한 추미애와 윤석열의 혈투 이미지화>

 

추미애는 그렇게 윤석열을 대검에 가둔 후 맹렬히 윤석열 그의 숨통을 조였고 윤석열은

숨이 끊어지면서까지도 추미애를 들이받고 싸웠다. 결국 과한 힘을 쓴 추미애는

여론에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고 한편 외야에서는 화제에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외포를 쏴대며

윤석열 지원 포격에 나선다. 이것은 결코 불공정한 싸움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이미 온라인 SNS 여론을 장악한 

문재인과 조국, 추미애 위 세 사람에 이른바 #세모그룹 지지자들에게서 윤석열 또한 상당한

온라인 여론 공격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윤석열은 당시 sns 계정도 없었으며 그 어떤 온라인 활동도 하지 않던 그야말로 외톨이였다.

<세 사람의 삼각형 모양>

 

가세연은 추미애 관련 여러 투자 비리 의혹과 검찰 내 증권범죄수사협력단 해체 그 밖에

아들 이상한 휴가 의혹 공격 등등등 추미애 그녀도 적잖게 타격을 받으면서

결국 추미애는 윤석열의 숨통을 끊지 못 하고 싸움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 법무장관을 사퇴한다.

 

그렇다고 윤석열의 승리는 아니었다. 이미 손 발 다 짤려 만신창이가 된

외톨이 윤석열은 지평선 너머 견고한 진영을 갖춘 서울중앙지검 이성윤 기갑사단에

마치 날개 편 공작새와도 같이 화려하게 늘어선 대형을 보고선

자신이 검찰총장으로서에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절망 그리고 한계를 느꼈단 소문이다. 

그렇게 상당히 힘에 부친 가운데 그래도 윤석열은 희망을 놓을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추미애가 국민들 원성에 그만 사퇴를 하였으니, 이제 대통령 문재인도

국민들 눈치 봐서라도 다음 법무부 장관은 좀 중립적인, 제대로된 사람을 임명할 것이란 

기대감을 저버리지 못 했을 걸로 국민들은 분석했다 

그런데.... 그런데 추미애보다 더 충격적인 인물이 차세대 법무장관으로 등장한다. 

바로 박범계였던 것이다. 

<2021.01.05 가로세로연구소 썸네일 캡쳐>
<2021.01.29 박범계 법무부장관 임명>

 

"너무 황당했습니다. 윤석열총장보다 보고있던 저희들이 먼저 소름끼쳐 그만 까무라칠 정도였어요" 

서울에 사는 김찬주(37) 주부는 말했다. 결국 윤석열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사퇴하기에 이른다. 

<2021.03.03 윤성열 사퇴>

그리고 그간 대한민국에 드러났던 부정부패 비리만 수사해오던 검사 윤석열은

이젠 악의 뿌리를 쫒아 대한민국 지하 땅굴 깊은 암흑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간다.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에 그림자 정부, 이 어둠에 근본으로 향해 지하 땅꿀 악의 본토에서의

마지막 대전쟁 라그나로크를 치르겠다며 눈알을 바쳐 지혜를 얻은 터프하고 공평했던 오딘과 같이

자신의 삶을 내어주어 공정과 상식을 얻어내겠다며 정치권에 진출한 것으로 국민들께 보여진 것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판에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윤석열!" 이라며 윤석열 그에 대한

대국민들에 신뢰와 지지는 매우 강력하다 할 수 있겠다. 때문에 현재까지도 국민 지지율은 단연 1위.

 

여기서 괄목할만한 점은 앞서 보았듯 박근혜대통령을 미워하던 국민들이 이번엔 대통령 문재인을 미워하며

윤석열을 지지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결국 대한민국 중도 표심은 모두 윤석열에 것이며,

더불어 전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표는 윤석열의 표심으로 나올 것이란 흥미로운 분석. 

따라서 윤석열의 탄탄대로 대선 행진으로 보였으며 최소한 국민의힘 경선에선 무난히

대선 본선으로 향할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제 3지대에서 조금씩 불거져온 415 부정선거가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며 이번 대선판에 판도라 상자로 급부상하는 이변이 발생한다. 거기다

민경욱 628 재검표에선 외부에서 표가 유입된 정황들이 포착된 가운데,

최근 황교안이 415 부정선거 윈드서핑을 타고 시원히 대선에 합류하며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415부정선거 특검을 제안하고 나선 황교안이 대선판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참고로 415 부정선거는 민주당 뿐만이 아닌 여야 할거없이 입법부,사법부,행정부 모든 것들이 하나로 뭉쳐

자행한 최대 범죄의혹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vs권력' 싸움으로 쟁점화된 상황이다. 

이 대목에서 정치인, 언론 아무도 415에 대한 언급이 없던 가운데

황교안이 적극적으로 415 부정선거에 대한 강력한 의혹을 제기했다는 점은

결국 국민 vs 권력 싸움에서 황교안이 국민 편에서 싸우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되어진다.

 

때문에 거의 윤석열 쪽으로 쏠린 민심이 결국 415부정선거라는 강력한 포지션을 선점한 

황교안에게로 이동하는 게 아니냐?는 대국민 분석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강한 보수 성향에 우유부단 할줄로만 알았던 황교안이

적극적으로 국민 편에 서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현재 유일한 야권 정치인다운 면모를 보이는 황교안은

국민들 편에서 홀로 싸우는 사회 투쟁가적 모양새를 띄게된다.

 

이렇듯 황교안이라는 변수가 맞물린 가운데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1위라곤하나,

앞으로 황교안과 국민들이 415부정선거를 놓고 얼만큼에 공감대가 맞아떨어질지의 여부에 따라

윤석열 궤도 전차가 대선 본선에 나와보지 못 하고 황교안의 415 발칸포 경선에

대파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대국민 우려나 나오는 이유다. 

 

최근 이런 우려에 힘을 실는 그의 실수가 여럿 드러나기도 했다. 김경진이란 황당한 캠프 인사 등용으로 

국민들께 큰 실망과 욕을 먹고 있는 중이기도해 윤석열 그의 지지율 1위는 곧 2위 이재명에게 

추월 당할거란 국민들 전망이다. "이번 김경진 인사는 짧은 기간 윤석열 그가 보여줬던

불확실성에 살을 더하는 격이란 생각입니다."며 "김경진도 김경진이지만

전라도를 타 지역처럼 그냥 놔둬도 될텐데 왜 유독 거기로 자꾸 기웃거리는지 정상적이지 못 해 보입니다

글쎄요....정치인으로서에 윤석열... 매우 불안합니다." 국민들은 말했다. 


4.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 1964출생(57)>

경북 안동에서 나고 자란 이재명은 소년공 출신이란 조금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삼계국민학교를 졸업한 1976년 그 해엔 어린시절에 소중한 추억이 간직된 고향 안동을 떠나

경기도 성남으로 이사한다. 노동자 이재명에 새로운 고향에 도착한 것이다.

성남에서 이재명은 아직 미성년자란 어린 나이에 쇠와 기름으로 범벅진 공장에서 노동자의 삶을 살게 되는데,

훗날 이재명의 어린시절 노동의 나날에 대한 회상에 따르면 노동은 힘들었고 공장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폭행 폭언은 더 힘들었으며 맞는 게 두려웠다고 술회하기도 해 대국민 눈물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이재명이 성남으로 이사 후  4년만에 지하실 집에서 햇볕드는 지상 1층 집에 이사온 사진이다.

보다시피 상당히 가난한 집인데도 이재명은 4년만에 햇볕 드는 지상에 위치한

이 집이 매우 고맙고 자랑스러웠던 것으로 기억하기도 했다. 아마 이때부터 낮에 좋은 햇살 마시며

소년공 이재명도 미래에 대한 부푼 꿈을 가졌을거란 국민들 분석이다. 

<식사하는 이재명 가족 출처: 중앙일보>

이재명의 소년공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다. 당시를 살아온 어른들 말에 따르면 자식이 많으면

첫째는 공부를 시켰고 그외 나머지는 첫째를 뒷바라지하기 위해 일찍이 공장이나 노동 현장에 가는 것은

흔했다고 전해진다. 그 외로도 과거엔 부모들이 일부러 자식을 짐승같이 키우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전해진다.

그렇게 소년공 이재명은 기름으로 얼룩진 매케한 냄새 자욱한 기계공장에서 매일같이 행해지는 강력한

구타와 폭언 속에서 마치 땅에 코박고 두려움에 숨 죽여서 우는 여치와도 같이  공포의 나날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던 하루는 소년공 이재명의 운명을 바꿀 사건이 터지는데,

아뿔싸! 공장 기계에 그만 그의 왼팔이 찍혀 뭉게지고만 것이다. 

 

아직 결혼도 안 한 어린 나이에 한 쪽 팔을 잘 쓸 수 없는 막막한 처지에 놓인 소년 이재명

하지만 절망도 잠시, 이재명은 앞으로 노동을 못 하는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공부밖에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열심히 공부해 검정고시를 패스하며

결국 중앙대 법대를 졸업하기에 이른다. 잠깐 이 검정고시 시절에 이재명에 대해 주시 할 필요가 있는데,

아마도 이 때 그가 강한 노동저항 운동에 대한 사상을 심으며 보수와 기득권에 저항하는 반골기질을

점진적으로 키웠을거란 국민들에 분석이다. 그것은 훗날 그의 참여연대에서의 인권변호사로

투영된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재명은 사회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에 가입하면서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걸으며 그의 정치적 길이 열린다.

알려지기론 팔이 휘어진 장애를 가지게된 이재명은 합법적으로 군대는 면제받았다.

참여연대는 권력기관 대기업들에 사회에 저지르는 부정부패에 관한 것에

국민들이 참여해 단속하고 잡아낸다는 취지에 시민단체다. 요컨대 정의를 몸소 실천해

민주화를 이룩한다는 그런 내용인데, 거기서에 활약으로 훗날 성남시장에 당선된다. 

 

이재명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성남 시민께 직접적으로 돈을 쏘는 형식에

이른바 다이렉트 '복지지급' 복지 정책을 펴낸다.

여기에 성남 시민들에 응원이 쏟아지는데, 왜냐하면 단순히 돈 받는 게 좋아서란 1차원적인 명분에서

벗어나 이재명의 이른바 '정의 행정' 때문이기도 했다. 

이재명은 그 간에 지자체서 쓸떼없이 자행돼온 예산 쓰기식 관급공사건을 대폭 축소하며

반드시 필요한 공사만 했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그렇게 아껴 남는 돈으로 시민들께 복지비로

쓰겠다는 그의 정의로와 보이는 복지정책 행정들이 큰 각광을 받았던 것이다. 

요컨대 소수 건설 사장한테 돈을 쥐어주고 리베이트 받는 기존 관료적 검은 의혹없이

다수 시민들께 복지로 쓰겠단 건강한 진보 복지란 주장이다. 

 

실제로도 그 말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알뜰살뜰 성남시 살림을 꾸려 이재명은 그간에 성남시가

질머졌던 엄청난 부채도 모조리 청산해 빚 없는 성남시를 일궈 영웅이 되기도 했다. 

결국 이러한 이재명 입소문이 전국구로 퍼지면서 성남시에서 이루어진 복지에 작은 파장은

여러 우려를 낳게 된다. 저 경기도 구석 성남에서 시장한다는 사람이 자꾸 관급공사 건에 관해 비용을 축소

시키고 복지비 증진이란 걸 하고있으니, 다른 지자체에서도 예산 펑펑 쓰기가 조금씩 눈치보게 되었다는 점과

"성남시장은 하는데 왜 정부는 복지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냐?"는 대국민적 여론이 형성되며 

가시 돋힌 정치적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결국 이재명은 보수파들과 정부에 강한 정치 탄압을  받게되었다고 널리 알려진다. 

이런 다소 시건방져보이는 이재명의 복지 팡파레에 박근혜 정부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성남시에 대한 강력한 예산 축소 편성을 하며 이재명에게 이른바 돈 뿌리기식 복지를 멈추라며

여러차레 경고하지만, 이재명지사는 여기에 굴하지 않고 

중앙집중식 행정의 부당함과 지방분권의 정당함을 내세우며 정부와 국가기관이 국민들께 실효성 있는

투명,공정,건전한 행정 접근을 위해 지방분권을 해얀다며 그 증거로 자신의 소위 지혜 행정으로 늘린

예산과 재정운영을 자랑하기도 했다. 결국 지속적으로 성남시 복지예산을 늘려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에

총력을 기울인 이재명은 여러 복지 업적을 쌓는다.  

<2016.01.19 아시아경제 기사>
<2015.12.30 라포르시안 기사>

 

결국 그러한 것이 경기도민들께 인정받은 탓인지 박근혜 정권 몰락 이후 경기도지사에까지 당당히 당선. 

그런 후에도 과거 성남시에서 했던 이른바 지자체 특별 복지를 경기도 규모로 확충시키며 경기도 내에선

상당한 지지 세력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가 소년공 출신에다 어려운 사람의 입장을 잘 알고, 따라서

거기서 내논 전국민 기본소득 정책과 함께 지방분권을 강하게 다질 지역화폐 이론을 내세우는 등 상당히 진보적인

정책들로 다양한 진보세력과 중도까지 그 지지세력은 크게 확장된 상태. 또 한편으론 그의 공직기강을 다잡는

강력한 행정력에 일부 보수세력들도 지지를 보내고 있어 그의 이른바 '지지파이'는 상당히 크다는 소문이다. 

현재 국민 지지율 1위 윤석열과 근소 차이로 2위를 달리며 대통령에 가장 가까운 후보 중 한 사람이다. 

 

허지만 선거때면 늘 그의 발목을 잡던 어느 여배우와의 스캔들 그리고 그의 어두운 가정사와

가히 충격적 폭언들에 전화 녹취가 유투브에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는 등 너무 국민정서에 반한다하여

지지율이 점점 하락 추세며 당 내에서도 그의 출신성분이 좋지 않다는 점과 최근까지 스캔들 등이

지적되고 있다. 때문에 과연 경선에서 그의 최대 라이벌 이낙연을 꺾고 대선 본선에 진출이나 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심각한 취업난에 어려워진 경제로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여느 앨리트 출신성분 후보들과는 달리 불운한 그의 소년공 이야기는 많은 국민들... 특히, 청년들께

강력한 공감대를 이루고 있으며, 또 그가 주장하는 전국민 생활비를 책임지겠다는

전국민 기본소득 정책은 많은 국민들에 큰 환영을 받고있기도 하다. 

 

하지만 지역화폐, 기본소득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이 아직 없다는 점과 지급하겠다는 기본소득

액수 또한 매번 바뀌는 문제로 최근 국민들 사이에선 "기본소득으로 사기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적잖게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이 대선 후보로서 국민들에게 갖는 장점이라면

그가 지독하게 가난한 집안 출신이란 점과 따라서 가난한 사람 돕겠다는 그의 복지 정책에

소득 하위계층 국민들에 강한 지지기반이 있다는 것인데, 최근까지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아젠다나 프리뷰, 로드맵이 나오지않아, 그의 미래 혁명적 정책보다는 그의 과거 충격적 스캔들과 폭언, 음주운전

논란만이 국민들 대뇌에 짙게 각인되는 중이다. 따라서 그의 정책을 대표하는 지역화폐와 기본소득을 국민께

강력히 돌출 시키며 언제 시행해서 얼마를 어떻게 주겠다는 세밀한 현미경 정책 발표가 시급히

나와주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또 국민들 마음 속엔 그에 대한 정책 외 다른 기대감도 있다.  바로 대통령 문재인 향후 거취 문제다.

현재 대통령 문재인의 여러 부정 비리 의혹이 국민들 속을 박박 긁는 가운데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면 가차없이 문재인을 구속시킬 수 있을 거란 전망이다.

왜냐하면 이재명도 윤석열 그리고 제 3지대 거물 안철수 만큼이나 문재인을 싫어하는

정치인으로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민주당 내에선 소위 '북한통일전선x친문세력'과 전쟁을 치르는 중이기도한 이재명 또한 어디로 튈지 모를

상당한 럭비공 인물로 국민들께 알려졌다. 또한  최근 친노무현 인사인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이재명을 지지하고 나섰고 이재명 또한 계속해서 한명숙 검찰의 수사가 부당했다며 강하게 어필하는 한편

노무현에 관한 영화 감상문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등 강력한 참여연대 세력들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향후 대선 본선에서 황교안 혹은 윤석열을 만나게 된다면 한명숙 거취를 두고서고 상당히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기도 한다. 결국 민주당 내 거대 참여연대 함선이 이재명과 함께 그 실체를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발동된다면 소위 북한통일전선x친문 잔재세력들을 외야로 밀어내

급속도로 당 중앙을 먹을 수 있을거란 국민적 분석이다. 

 

"윤석열 3년 이재명 한 달 걸린다." 대통령 문재인 구속되는 기간을 두고서 국민들 사이에서 오가는 우스갯소리다.

그만큼 이재명은 탁상머리 행정이 없는 발빠른 행정가이자 국민 정서를 정확히 읽고 빠르게

밀어부치는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또한 법률전문가 출신으로서 대통령 문재인을

우선 구속 시키는 혐의들로 적용시켜 쇠고랑 채워 쇠창살에 보낸 후

천천히 문재인 문제를 풀어나갈 인물로 보여진다는 대국민적 분석이다.  

 

이제 대선이 얼마 안 남았다. 장기간 지지율 상위권을 유지해온 대국민 지지율 2위 

이재명이 잘하면 대통령 될 가능성도 많다. 만약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합리적 행정에 따른 복지 정책들이 정치 쑈를 위한 사악한 복지 포퓰리즘이었는지? 아닌지가

국민들 평가에 의해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그리고 그것은 경기도지사 이재명 그의 의식 너머 기억에 저편 아늑히 먼 옛날 폭력과 노동의 두려움 속에서

움츠린 몸으로 일하던 소년공 이재명 그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이재명 어린시절>

팔팔 끓는 뜨거운 용광로 쇳물 넘쳐 흐르는 쇠공장 소년공에서 재탄생한

순결하게 핀 한 떨기 새하얀 국화꽃처럼 날개 돋은 가련한 영혼에 천사였는지?

아님 뼛속 끝까지 파고든 노동의 고통에 그만  인간성을 상실한 쇳물에 달군 붉은 몸뚱이에

머리 뿔난 인간 파멸에 대악마였는지를 말이다. 

천사냐? 악마냐?  이재명 그의 실체에 대해 국민들은 몸소 체험하게될 것이란 국민들에 분석이다. 

"이제 운명의 시간이 왔다 이재명, 약속한 시험의 시간이다!"

소년공 이재명을 믿는 대한민국 노동자들은 말한다. 

<천사와 악마>
<이재명 정치 후원회장을 맡고있는 강금실>


5. 황교안

<국민의힘 황교안, 1957 출생(64)>

서울특별시에서 나고 자란 그는 경기고등학교 졸업 후 성균관대 법대와

성균관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을 마쳐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3기 사법연수원생을 마친다. 

알려지기론 건강상에 이유로 합법적으로 군대는 면제 받았다. 

 

그 후 1992년 그의 나이 35세경 서울지검에 검사로 시작해 향후 2011~2012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장

2012~2013 CBS 자문위원을 끝으로 2013년 박근혜 정부 초대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 후 윤석열이 알을 깨고 세상에 등장한 국정원 댓글 사태 때 정권 방어막 역할을 돈독히 해낸 황교안은 

향후 국정원 댓글 사태 진정 후 민심이 흉흉하던 박근혜 정부 최대 위기 때 국무총리로 임명되며 추후엔

대통령 대행까지 하게되는 변화무쌍한 운명을 맞는 인물이다.

국정원 댓글 정국을 맞은 또 한편으로는 이석기 지하조직 사건으로도 알려진 통합진보당 공산당 세력들에

국가전복 의혹들이 제기 되었는데, 결국 김기춘 비서실장과 투톱으로 TF 수사팀을 

꾸려 합법절차로 통합진보당 해산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어낸다. 

<2013.08.30 한국일보기사>

 

황교안이 그때 그 일을 해내지 못 했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어찌 되었을지는

많은 국민들이 상상만으로 끔찍해 하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강한 보수 성향에 노령층에게선 상당히 강력한 지지를 받는 정통 보수파 인물이다. 

그러나 결국 박근혜 탄핵고배를 마실 때 그의 국무총리란 위치와 국가가 위기로까지 내몰린 것에 대해선 

그의 책임이 강하게 제기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박근혜 탄핵 후 뒤죽박죽 보수세력들로 정치권이 어려운 정국에 처하자

 

황교안이 정치 정 중앙에 뛰어들어 황교안 중심에 원사이드(one side)선을 그으며

미래통합당 대표로 난잡한 보수세력 기반을 새로이 다잡는다. 원내대표 나경원과 함께 환상에

콤비네이션을 이루며 대통령 문재인과 민주당에 지소미아 파기와 패스스트랙을 저지하고자

삭발과 노숙까지 감행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추운 겨울에 노숙으로 단식 시위하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이번 정권에서 가장 야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받는 황교안의 처절한 투쟁 속에 

서서히 황교안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보수 지지세력 기반이 다져졌으며 향후

그 이름도 유명한 415 총선을 치르게 되었으나, 참패로 끝난다.

당시 선거 기간동안 황교안 그의 인사 등용 및 공천 문제 등 많은 불협화음이 나왔으며,

결국 당 내 갈등이 폭발하던 중 황교안은 마지못해 외야에 정치 군기반장 김종인을 차기 대표로 모시며  

자신은 스스로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 하지만 최근 민경욱 628 재검표로 인해

작년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황교안이 재차 땅을 박차고 일어나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415 부정선거는 1년 넘는 기간동안 그 검증 과정에 여러 부분에서 석연찮은 정황들이 발견된다.

결국 민경욱에 의해 상당히 강력한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으나, 놀랍게도 정치권 인사 중

어느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해 침묵했으며, 언론 또한 기사 한 줄 다루지 않았던 것이다. 

 

나아가 하태경과 이준석은 여러 물증을 눈 앞에 두고서도 선거가 부정이 아니라는

발언을 해 국민들께 상당히 비상식적으로 비쳐지기도 했다. 

왜냐하면 부정선거 의혹은 최초 민주당 주도하에 입법,사법,행정 그 가운데 청와대까지 가담했을 거란 의혹으로 시작되었다. 그러하다면 정치공학적으로 보아 야당인 국민의힘에선 어느정도 의혹은 제기 할 수 있을법한데 되려 그 의혹이 부적절하다며 함구령을 내린 것이다. 여기에 하태경 주장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하태경 본인이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확인해본바 왜곡도 많고 괴담성에 의혹일뿐이라며

415를 전면적으로 일축했으며 이준석과 함께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소각 시키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은 1년 남짓한 기간동안 여러 정황상 부정선거는 확실하며 

최근 민경욱 628 재검표에서 드러난 외부유입 투표지들은 100%를 뛰어넘는 120% 물증이란 주장이다. 

 

여기에 학사 석사 법학 전공에 공안검사에서 법무장관, 국무총리 심지어 대통령 대행까지 역임한

법 전문 황교안이 거들고 나선 것이다. 

황교안의 주장에 따르면 법관들과 선관위 직원들이 입회한 현장에 민경욱 628 재검표에서

외부에서 유입된 흔적에 투표지들이 나왔으니, 이제 이 시점에서 특검 수사로 진상규명을 하자는 입장으로

하태경과 이준석에 대해 각을 세운 것. 아래 영상은 2021.07.29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서의 황교안 그리고 하태경 양 후보 측에  강력하게 엇갈린

415 부정선거에 대한 의견이다. 

 

 

그간 공안 검사 출신으로 국민 탄압적인 강한 보수 성향 이미지에 황교안이 아이러니컬 하게도

이번 415 부정선거에서 국민들을 등지고 국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모습에 상당히 민주 투사적인 포지션을

취했다는 게 매우 흥미롭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따라서 향후 윤석열까지 415에 목소리를 낸다면

엄청난 보수 연합에 목소리가 될 것이란 국민들 분석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황교안과 윤석열은 보수라곤 하나 성향도 다르며 

여러 정황상 그리 친하게 지낼 인물들은 아니란 점에서 결국 이번 415부정선거의 고삐는 황교안이 먼저

선점한 만큼 단독으로 쥐고 갈 모양새다. 이것이 결국 윤석열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며

향후 황교안이 대국민적 영웅으로 재조명되어 윤석열을 격파하고 대통령이 되는 시나리오가 아니냐?는

소문이 떠도는 이유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 현실적으로 황교안은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다.

앞서 말했듯 당 내 권력가 하태경과 이준석에 반하는 정치적 목소리를 냈으며

때문에 당 내에서 황교안을 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마는 않다는 점과 황교안 그의 당 내 지지기반이 거의 없다는 점. 

결국 내년 3월이란 얼마 남지 않은 대선 시기상 415부정선거에 뭔가 파격적인 속도가 붙지않는다면 황교안의

대선 본선 진출은 꽤나 어려울 전망이다. 또 정말 중요한 것은 황교안의 진정성인데, 그가 415를 이용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드러나는 모든 것이 그의 진심인지의 여부에 대해선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국민들은 그가 섹소폰이나 부는

고독한 낭만 '블루스 맨'이란 점에서 어느정도 그의 표면적 모습이 진심일거라 믿는 추세다. 

<삭발한 황교안>
<방역맨 황교안>
<섹소폰 황교안>

상당히 깨는 캐릭터다. 강한 보수맨 공안검사 황교안이 오늘날 부정선거 진실을 찾는 자유민주투사가 된

다소 황당한 그의 포지션에 아직까지도 국민들은 이 같은 넌센스 상황에 감을 못 잡고 있다. 

어쨌든 다재다능한 변신을 보여주고있는 황교안은 국민들께 기대감를 갖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으며

정치 스타로서에 강력한 재능을 가지고 있단 국민들에 분석이다. 끝으로 황교안 말에 따르면 자신도 

어렸을 때 가난하게 자라 배고픔을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가 가난한 출신 성분을 국민께 

대대적으로 밝히지 않는 이유는 강력한 그의 가난한 기억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을거라는 국민들 분석이다. 

가난한 출신들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남에게 언급을 잘 하지 않는 타입과 남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타입.

즉, 황교안은 전자 타입이란 소문이다. 

<부릅 튼 손등으로 입에 보쌈을 구겨넣는 황교안>

 


6.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1962년 출생(59)>

밀양 출생인 안철수는 부산 동성국민학교와 부산 중앙중학교를 나와 부산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출생지와는 달리 그의 성장기간 대부분을 부산에서 보내며 서울대 의대에 진학한다. 

서울대 의대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마친 안철수는 만년 흰 가운에 의사나 교수일 줄로만 알았으나,

보다시피 안철수의 삶은 의학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다.

그렇다고 위 다른 후보들과 같이 어떤 큰 사건이 그의 운명과 맞닥드리며 정치인에 길로 끌고 온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삶을 보여준다. 현 시점까지에 정치인 안철수의 삶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뜨개질한 스웨터 같이 성실한 삶의 연속들에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고 정리가된다. 

여기엔 청년 안철수 그의 대학원생 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1987년 좁은 방 안엔 목 늘어난 셔츠를 입고 두꺼운 CRT 모니터를 마주한 한 청년이 있다. 

횅횅 돌아가는 쿨러 펜에서 전달되는 뜨거운 열기는 곧 방 안을 열대야로 만들었고

더위에 신음하듯 컴퓨터 마더보드엔 삐-삐- 8비트 비프음이 쏟아져 내렸다. 

마치 비프음 박자에 맞춰 연주하듯 땀에 젖은 청년의 손 끝에선 재바삐 딸깍이는 키보드 소리 울려퍼지며 

방 안 전체를 가득메웠고 한치도 눈을 떼지 않고 마주한 모니터 검정 바탕화면에

고딕체 영어들이 알록달록 나타났다 사라지며 곧이어 꽃 모양에 완성된 루틴 화면이 나타난다. 

땀에 젖어 컴퓨터와 씨름하며 앉았던 청년의 얼굴엔 흡족한 표정에 미소가 그려진다.

청년은 대학원생 안철수였다. 

 

처음 안철수가 컴퓨터에 관심 가져하고 몰두했던 이유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함에서였다는 소문이다.  세포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딴 안철수에게는

어쩜 미생물 바이러스를 분석하고 관찰하며 DNA 면역체계와 알고리즘 구조 변형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 실험을 위해선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 필수요소였던 컴퓨터에 관심을 가졌던 1987년 즈음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던 시기에 안철수는 한 컴퓨터 잡지에서 흥미로운 정보를 접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란 잡지에 대한민국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기사를 접하는데,  

그때부터 컴 바이러스에 흥미를 느낀 안철수는 1년 지난 1988년, V1이란 백신을 손수 개발하기에 이른다. 

훗날 1995년 즈음하여 자신이 좋아하고 더 잘 할 수 있는 것은 의대교수보다 백신 프로그램 개발이라 판단해 

의대 교수의 길을 포기하고 백신 사업에 전격 매진했다고 한다.

 

1995년경 안철수는 그간 자신이 개발한 백신프로그램들을 금품화 하기 위해

최초 정부를 찾아 투자 설득을 구하였으나 실패로 끝나고 그 후 대기업 삼성까지 찾아 투자 설득을 구했지만

노력은 수포로 돌어간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이 전혀 의미 없진 않았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 끝에서 안철수는 결국

1995년 안철수연구소란 백신 기업을 차린다.

처음엔 적자를 보며 여러 많은 어려움들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다 1999년 밀레니엄 버그란 말이 대유행하던 시기에 백신이 사회에 크게 재조명되며 안철수의 시대를 맞는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기업을 성장시키며 오늘날 기업인으로서에 안철수 신화는

대한민국 실리콘밸리의 성공 지표이자. 표준 롤모델로도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군대는 해군 군의관을 나온 나름에 장교 출신으로 자수성가에다 군필이란 점에서 

평생을 나라 녹먹고 정치에 입문한 타 후보자들이 감히 안철수를 흠 잡을 순 없을 것으로 국민들은 평가한다. 

이러한 점이 지난 과거 당 내 공동대표 시절 대통령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게 되고 

반대로 안철수는 문재인만 상대하면 항상 기선을 제압해 오늘날 둘 사이가 앙숙관계이지 않냐는 분석도 많다. 

 

현대판 성공 신화를 창출한 안철수에 대한 공학계열에서의 입지는 실로 대단했다. 3년 남짓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지내고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던 2011년 당시엔 [천재 안철수]로도 사회에 널리 통용되기도 한다. 

천재 안철수로 통하던 2011년에 앞서 2005년경 노무현 정부 때도 장관 제의가 들어왔으며

한나라당에서의 러브콜도 적잖게 왔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안철수는 모두 거부했다고 전해진다. 요컨대 안철수는 권력보다는 순수 자신이 정치에 관심이 있고

또 해낼 수 있는지 자신 스스로에게 여러차레 되물었다는 소문이다. 그런 안철수의 생각이 결국 약 6년이 지난

2011년 들어 정치계 쪽에서 재차 여러 러브콜이 왔을 땐 안철수는 지난날 의대교수에서 프로그래머 -> 기업인으로 

전환하듯 드디어 정치인 안철수가 더 맞다고 판단하여 선택했다는 소문이다. 하지만 v3처럼 정치인으로서에 

안철수는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리 큰 실적은 없는 상황. 

이제 안철수가 본격적으로 정치인으로 등장한 2011년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한다. 

 

2011년엔 유상/무상 급식사태로 서울시민 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결국 오세훈이 서울시장에서 사임하게 된다.

곧 서울시장을 새로 뽑는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다. 당시 국민적 추대로 거의 서울시장이 되다시피한 안철수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 아무데나 입당해 결정만 하면 서울시장이 확실시 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안철수는 다급하지도 않았고 욕심도 없는듯해 보였다. 

안철수는 당시 야권에 영웅으로 군림하던 참여연대 출신이자 인권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박원순을 지지한다며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해 반 한나라당적인 태도로

민주당에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1년 박원순에게 서울시장을 양보한 안철수>

그런데 훗날 2020년 박원순이 나이 어린 여성 비서에게 장기간 충격적인 성범죄 문자 등

다년간 성범죄를 일으켰다는 메가톤급 사실이 폭로되고 그 이유 때문만으로 자살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다시 치러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또 사실상 안철수가 상당히 강력한 유력 후보였으나, 

하지만 안철수는 이번에도 또 한번 시장 자리를 오세훈에게 양보한다. 

안철수의 태도에 따르면 서울시장으로 자신이 뭔가 하겠다는 것보단

문재인을 이대로 내버려둬선 안된다는 그의 반 문재인 노선 이유에선지 시원하게 오세훈을 지지한다며

오세훈에게 자리를 양보하기도 했다. "우리 안철수님은 권력 욕심이 없어요"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일각에선 "안철수가 정치 할 맘은 없고 오로지 정치 프로모션으로 주식 재미를 보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2021년 오세훈에게 서울시장 양보하는 안철수>

기업인 안철수는 정치권 쪽으로 매우 천천히 발을 내딛었다.  앞서 2011년에 정치계 거물로

급부상하며 여론 급물쌀을 타고 정계에 입문할 것을 권유 받지만 계속해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다간 2012 18대 대선에서 강력한 잠룡으로 떠오른다. 

민주당 대표로 대선에 출마하란 여론과 당 내 목소리도 심심잖게 들려왔다. 

그 점에 관해 민주당 내 친문 세력들이 커다란 섭섭함을 드러내며 

안철수를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게 되다 결국 안철수를 향한 여론 공격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안철수는 창당해  대선에 나갈지 무소속으로 나갈지 민주당으로 나갈지 말지에 대해

장기간 우유부단한 태도를 비추다 민주당 문재인과는 따로 대선 캠프를 차린다. 

 

그러한 와중 문재인에 계속되는 단일화 러브콜이 들어오며 

한편에선 SNS 온라인 여론 공격이 상당히 강력하게 들어온다. 꽤 길게 문재인과 단일화 협상을

해오지만 계속해서 삐걱대는 모습을보인다. 18대 대선을 목전에 두고 꽤 장기간 협상을 벌이는

안철수의 모습에 친문 세력에선 너무 시간을 오래 끈다며 이때부터 "간 보는 시간이 너무 길다"하여

'간철수'란 별명이 붙게 된다. 정치 초보 안철수는 여러 여론의 뭇매를 맞다 결국

 대선 막바지에 대선출마를 포기하면서 문재인을 지지한다며 문재인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2012.12.04 sbs 보도>
<MBC 보도 - 여/야권 내에선 대박근혜 상대론 문재인보단 안철수가 더 위협적이단 평가가 많았다.>

그런 후 안철수는 2013년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며

그의 본격적인 정치 인생은 시작된다. 박근혜 당선 후 국정원 댓글사태로 나라가

어수선한 때 독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에 연설들로 출사표를 던지며 정계에 발을 들인 것이다.

2011년으로부터 장장 2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였다.

<2013년 재보궐 선거>

당시 안철수는 정치인이 자신에게 맞는지에 대해 스스로 시험대에 올라 증명해보겠다는 이유들로

무소속으로 출마해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후 민주당에 공동 당 대표 조건으로 입당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당시에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안철수가 꽤나 건방지다는 여론이 형성되며

민주당 초창기 안철수는 여러 언론에 비아냥과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 사태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국민들 사이에선 "안철수 어린이가 아직 민주당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저러고 있다"며 당초 안철수의 민주당 선택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2013.04.24 프레이산 기사>

 

어쨌든 민주당이란 안철수의 선택을 좀 더 심도있게 이해하기 위해선 1980년대 그가 컴퓨터에 관심을 가진 시기를

좀 이해 할 필요가 있는데, 그의 피 끓던 청년 시절 컴퓨터 문물을 접하며

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유정신 문화와 정서에 귀 기울였을 것으로 보이며

레드제플린, 핑크플로이드, 따이어스트레이츠와 같은 상당히 심각한 음악이나 들으면서

컴퓨터 작업에 열중했을 것으로 국민들은 분석한다

<1977, Pink Floyd - Animals : 공단 시설을 시찰하는 날으는 돼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영감을 얻어 앨범자켓에 표현해 냈다, 1985년경부터 대한민국 사회운동권 여자들이 이 잘생긴 영국 남자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를 좋아하게 되는데, 그것을 계기로 80년대 국내 운동권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게된다. 선진국에다 사회운동에다 뭔가 철학도 있고 시도 쓰고 여러모로 좋은 게 많다보니 사회운동권에선 수준을 격상시켜 미화하는 재료로 널리 쓰이기도 함. 훗날 90년대에 너바나란 락밴드가 나오는데, 국내에서 너바나를 들으면 철학도 없고 사회운동적이지도 않다는 이유로 핑크플로이드 팬들에게 많이 무시 당하고 밟히는 참극이 일어나기도 했다.>

 

때문에 그러한 안철수 그의 무의식을 의식화해 나가던 청년기 시절은 아마도 그가 겪은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독재시대로 재인식했을 가능성이 매우 커보인다는 국민들에 분석이다.  

따라서 안철수는 보수파에 대한 강한 저항과 부정적인 인식이 다소 지배적이었을 것으로

국민들께 분석되어지는 이유다. 

그런 탓인지 훗날 안철수는 독재에 반하는 강한 진보 성향적 마인드와 철학을 여러 자리에서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한 안철수의 시대적 성장 과정이 결국 민주당에서부터 정치가 시작된 것이란 국민들 분석이다.

그러나 민주당이란 곳이 결코 안철수 그가 생각해왔던 독재에 저항하는 자유,민주,정의와는 사뭇 

다름을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되는데....

 

민주당 입당 후에도 안철수는 언론들에게서 여러 놀림과 괄시를 당하며 민주당에서 갖은 설움들을 겪는다. 

안철수는 서서히 민주당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 깨닫게 된 탓일까?

친문세력이 비주류인 김한길을 몰아내고 당 내 괴력을 과시하자 안철수는 결국 민주당을 탈당 한다. 

그 이후 안철수 행보가 눈여겨 볼만한데 민주당이 싫다고 이인제나 조경태 같은 사람들 같이

반대되는 당으로 가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국민의당이란 제 3당을 따로 창딩헤 자신의 정치 목소리를 계속 유지한 것이다. 이런 점은 지도자로서 상당히

신뢰 가는 부분이라며 국민들은 말했다.  요컨대 안철수는 민주당에 대해 잘 몰랐을 뿐

보수파들에 대한 기본적인 반대 노선은 지켜가고 있는 것이란 국민들 분석이다. 

 

이리하여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아닌 안철수 국민의당 '중도파'가 뿌리내리게된 것이다. 

따라서 중도표심 중심 체제인 윤석열과 상당히 표가 겹친다는 분석이며 만약 윤석열이 경선을 깨고

본선에 진출해 안철수와 대선 그라운드에서 만나게 될 시 윤석열, 안철수 둘 중 누군가가 양보해

"단일화 해야만 하는 운명이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여기서 안철수가 또 지지세력 기대만 한참 부풀려 결국

또 양보하면서 윤석열에 강력한 수호천사 노릇을 하게될지에 여부도 대선판을 관전하는 흥미로운 포인트겠다. 

 

중요한 건 두 사람의 만남과 성향인데, 미온적인 우유부단 안철수와

화끈하고 적극적인 윤석열 두 사람간에 연성은 꽤나 잘 맞을 거란 분석이다. 

"대선 후보자들 중 단일화 해얀다는 전제 하에 협상 할 두 사람 짝을 짓자면 윤석열과 안철수가 가장 이상적이죠." 

이번 대선판을 보는 한 전문가는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적극적으로 안철수를 흡수할지, 아님 윤석열이

안철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게 될지는 두고봐야 압니다. 윤석열은 수사를 통해 친문의 정체를 익히 봐았을테고

안철수는 경험을 통해 친문의 속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두 사람 모두 반 문재인 부분에선 고개를 끄덕이며

의기투합 할 요소가 많아요." 전문가는 말했다.  

 

어쨌든 그렇게 정치 산전수전 겪다 민주당을 나온 안철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확실한 반 문재인 노선과 자신의

여러 철학이 담긴 정치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최근 바듀기 사태로도 널리 알려진 김경수 드루킹 사건이 재차 불거지자 댓글 공작에 최종 피해자로 거론된

안철수는 청와대에 가서 1인 시위와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서 이른바 '일일반재인' 목소리를 담은

하루하루 문재인의 잘못된 정책 비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도 있다. 이런 안철수의 분노는 "여러모로 

이해한다" 는 국민들이 상당수다. 왜냐하면 안철수 그의 10년간 정치 역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온라인 SNS 여론에 끈질긴 괴롭힘으로 얼룩진 인생이었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여기엔 조금 그에 발자취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안철수는 처음부터 국민의힘 쪽과는 확실한 반대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무언가 자신의 철학을 관철시키려는 몸짓이 많았으나, 민주당에선 강한

거부반응을 일으키며 강력한 공격을 받아온다.

결국 여/야 중간에서 가장 많은 조롱과 비아냥에 대상으로 정치권 동네북으로 

살아온 것이다. 결국 그런 지난날에 흑역사들이 오늘날 강한 맷집에 안철수를 만들어냈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강했을지도 모르겠다. 

<2021.08.02 유투브 안철수채널 - 대통령 문재인더러 사과하고 진실을 이실직고하라는 주장을 하고있다.>

 

끝으로 정치인 안철수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시종일관 하다는 점에서 강력한 예측성을 띈다는 점과

절대 선은 넘지 않는 아주 인간적 됨됨이는 훌륭한 인물로 아마도 그를 겪은 사람이라면 그에 대한 

상당히 강한 신뢰성을 가진다는 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민주당 올스타 멤버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 그 나름 민주당 지독한 인간들을 당대표로서 모조리 상대해 온 안철수이기에 이미 안철수의 정치공부는

옛날에 다 끝난 셈이다. 어느덧 정치인생 10년에 접어든 안철수의 지도자로서에 검증은 모조리 끝난 셈.  

또 안철수의 인사 등용문제나 내각 구성은 CEO로서에 안철수를 평가한다면 그것도 이미 검증이 완료된 셈. 

여러모로 "국가 안정화엔 안철수"라 말하는 국민들이 그를 꾸준히 신뢰하고 지지하는 이유다.

 

참고로 아직 안철수는 대선출마 선언은 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그의 관록이나 시기상 반드시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며 윤석열의 계속되는 실수로 스스로 지지율을 파괴시킨다는 점과 

이준석 체제라는 다소 황당한 국민의힘과 통합으로 하느니 그냥 국민의당대표로 나와

한번 승부수를 던져도 되지않을까?란 국민들 분석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판에 거대한 폭풍우를 일으키며 판세를 뒤엎을 이번 대선 시즌에

"진짜 찐주인공은 찐철수!" 국민들 사이에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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