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이재명의 이른바 '휘어진 팔' 사연이 국가에 큰 화제다.
이 같은 사연이 국민들께 전해진 발단은 소위 민주당 군필 포스터였다.
요근래 격렬한 경선을 치르던 민주당에선 이낙연, 정세균, 박용진, 김두관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 네 사람이 모여 기념 사진 촬영 후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했다.
우선 포스터에 중심 내용은 군대 나온 사람들끼리 한 마음 한 뜻으로
안보를 지켜내잔 내용이다.
그것이 결국 이재명의 마음 아픈 곳을 건드렸다. 왜냐하면 과거 자신이 가진
육체적 장애 때문에 군대를 못 간, 상처로 얼룩진 그의
지난날 뼈아픈 과거를 새삼 떠올려야 했기 때문일테다.
포스터를 본 이재명은 장애인이란 이유로 위 후보들 사이에 끼지 못한
차별과 소외감을 느낀 이유에서였을까?
이재명은 군필자 후보들에 대한 강한 열등감과 소외감을 드러내며 급기야 자신의 페이스북에
흉측하게 휘어진 장애가 있는 왼 팔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사진과 함께 지난날 뼈 아픈 사연들을 대국민께 알렸다.
여기서 괄목할만한 점은 신체 장애를 가진 이재명 그는 자신의 아픔보다 그런 자신을 보며 속상해 하는
어머니 마음을 더 많이 걱정했다는 속 깊은 마음이 대국민적 눈물 바다를 자아냈다.
한 국민은 "나도 생전 어머니께 효도 못한 것이 평생 한이다!"며 "이재명은 효자야 효자!!" 뼈 아픈 장애의
아픔을 딛고 성공 신화를 이룩한 이재명을 응원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민주당 군필 후보 김두관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행동이
군대를 가지 못한 이재명에겐 커다란 상처가 되었음을 깨닫고 경솔했다며
사과와 격력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데 여기서 이재명만큼 육체적 장애를 가진 한 정치인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부정선거 진실찾기 일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다.
민경욱은 자신의 성장과정을 거론할때면 늘 자신을 키워주신 아버지를 회상했다고 전해진다.
2021 CPAC 연설에서 민경욱은 "아버지는 육이오 전쟁 발발 당시 16세였습니다."며
"당시 아버지는 생계를 위해 미군들에 구두를 닦고 빨래를 하는'하우스보이'였습니다" 아버지를 소개하곤 했다.
그런 자랑스러운 아버지 밑에서 자란 민경욱의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처지였다는 건
2021.07.19 민경욱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러난다.
금일 민경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과 똑같이 휘어진 자신의 왼 팔을 내보이며
"어릴 때 팔이 부려졌는데 집에 돈이 없어 접골원에서 대강 맞추고 통깁스해서 풀고보니 팔이 휘었더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어릴 때부터 그 장애를 극복하고자 노력해왔고 그리고 군대에서 먼저
제시한 군면제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의 '의지'대로 군에 자원해 병장 만기전역 했다는 소식을 알린 것이다.
또한 민경욱은 자신의 페이스북 끝 마디에 "어려서 팔 다치신 분들, 기 죽지 말고 열심히 사십시오! 화이팅!!"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해 이 또한 이재명 못지 않은 대국민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눈물바다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민경욱 상남자구만!"이란 국민들에 의견과 "모험가 민경욱!" 찬사가 빗발치며
그의 강력한 정신력에 국민들에 많은 응원에 댓글들이 쏟아져내렸다.
참고로 민경욱은 2020년 4월15일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오랜 기간 부정선거를 파헤치며 싸워 온 '자유민주 투사'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민경욱은 최근까지 계속해서 드러나는 부정선거 물증들을 실시간 페이스북에 올리며
국민들께 부정선거 소식을 전하고 있는 중이다.
2020.04.15 부정선거 의혹에 최초 근원지는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였다.
선거가 치러지고 며칠 후 가로세로연구소에 하버드 로스쿨 출신에 강용석소장 그리고 서울대 출신 김세희 대표
두 인물들로 하여금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러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가운데 미국 미시간 대학에
통계학/정치학 분야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교수 '월터미베인(Walter Mebane)' 교수가 등장하면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국민적 힘이 실리게 된다.
미베인 교수는 앞서 여러 나라들에서 치러진 부정선거들을 통계학적 분석을 통해 알아내기도 해
부정선거 분석하는 분야엔 세계 최고로 통한다. 그런데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이 유명한 학자
미베인 교수와 대한민국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인터뷰에서 미베인 교수는 자신의 독창적 컴퓨터 통계 분석인 '이포렌식' 기법을 적용해
대한민국 2020.04.15 치러진 투표들을 확인 분석한 결과
여러 곳에서 부정선거가 될만한 미심쩍은 부분이 발견되었다는 근거들과 의견을 냈다.
부정선거 의혹에 강력한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 되는 순간이었다.
이렇듯 통계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 미베인 교수의 분석 결과를 필두로 대한민국엔 커다란 충격파가 일며
부정선거 진실 찾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 가운데 당시 국회의원 후보자로 출마해 낙선한 민경욱이
두 팔 걷어올려 열심히 부정선거 의혹을 파헤치기 시작하게 되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1년 넘도록
자신에 인생을 모두 매진하다시피 부정선거 의혹 그리고 물증 여러 정황들을 낱낱이 사회에 알리며
부정선거 진실 찾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던 것이다.
우선 초기에 415 선거가 부정선거라는 증거에는 사전투표용지에 새겨진 QR코드가 등장한다. 왜냐하면
선거법상 사전투표 용지엔 막대 바코드를 새겨야는데, 선관위는 이를 어기고 막대바코드 대신
QR코드를 새긴 것이다.
[선거법 제 151조 6항]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항 및 제5항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소에서 교부할 투표용지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하여 작성하게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투표용지에 인쇄하는 일련번호는 바코드(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한 막대 모양의 기호를 말한다)의 형태로 표시하여야 하며, 바코드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명 및 일련번호를 제외한 그 밖의 정보를 담아서는 아니 된다.
이렇듯 상당히 구체적으로 선거법에서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QR코드를 사용한 선관위의 그 저의에
대해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한편, 민경욱은 암호 전문가와 함께 415총선 전산을 조회해
암호 해독에 나서게 되고 거기서 민경욱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한다.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팔로우더파티(follow the party)였다.
"이것은 '당을 따르라'는 뜻으로 중국 공산당의 구호입니다!" 민경욱은 말했다.
이번 선거가 부정선거로 보여지는 가운데 이 같이 중국이 개입했을만한 미심쩍은 정황을 발견했다며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연 민경욱은 가히 어마어마한 충격적인 메가톤급에 폭로를 감행한 것이다.
그러나 민경욱의 암호해독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대다수가 시큰둥한 반응을 내보였으며, 심지어 국민들에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유명한 정치인
하태경과 이준석은 민경욱이 좀 이상한 사람같단 반응을 내보이며
민경욱이 제기한 팔로우더파티에 대한 의견을 묵살하는 데 큰 힘을 실었다.
그렇게 민경욱의 암호해독 설명이 만인의 공감을 못 샀다고 부정선거 의혹이 말끔히 해소된 건 아니었다.
이미 앞서 보았 듯 선관위에 의해 투표지에 QR코드가 들어가 선거법에 맞지않는, 불법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들은 말했다. 하지만 QR코드가 선거법에 부합한다며 문제없다는 의견을 내는 선관위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국민들도 많았다.
하지만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은 최근 QR코드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돌출 되었다고도 한다.
2021.06.28에 실시한 재검표에서 충격적인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나 요근래 부정선거 관련
국민 여론은 다시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2021.06.28 재검표에 앞서 지난 2020.04.29 재검표를 위해 각 지역 선관위 사무실에 있는
투표지를 창고로 옮기는 '증거보전' 이 행해졌다.
그런데 증거보전 과정에서도 상당히 미심쩍은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투표지를 담은 박스에 봉인지를 뜯어낸 흔적과 이상한 검수 도장 등
선관위에서 투표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하고 있다는 지적 그리고 불법들이 자행됐다는
의심을 살만한 여러 정황을 실은 사진들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외부에서 표를 유입 시켰을 수도 있다는
강력한 의혹이 대국민들에 의해 제기된다.
그런데 1년 2개월 지나 최근에서야 시작하게 된 재검표에서
투표지를 외부에서 집어넣었단 여러 물증과 정황들이 포착된 것이다.
이른바 배춧잎 투표지 그리고 인쇄기 투표지였다.
민경욱 페이스북에 따르면 우선 투표지를 출력하는 프린터기 특성상 용지에 컬러 잉크가 묻을 이유가 없는데
거기엔 충격적이게도 컬러잉크가 묻어나온 소위 배춧잎 투표용지가 발견되었단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6월 28일 재검표 날 민경욱은 인쇄업계에 오랜기간 종사 해 온 인쇄 전문가와 함께
재검표 현장에 참관했는데, 그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몇몇 투표지가 프린터기가 아닌 인쇄기에서
출력해 컷팅되었단 것이다.
이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왜냐하면 투표용지는 투표 당일 컴퓨터 프린터기에서
출력이 되었는데, 투표 용지가 프린터기 출력이 아닌, 인쇄기계에서 출력 컷팅되었다는 것은
결국 투표함에 외부에서 제작한 '가짜투표지'가 유입되었단 말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요컨대 부정선거가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다른 건 몰라도 외부에서 투표지가 들어온 것으로밖에 해석 될 수 없는
이른바 인쇄기계 투표지는 상당한 대국민 충격을 주었다.
"부정선거는 확실해! 범인이 누군지 잡아내!!!" 국민들은 외치고 있다.
1년 넘도록 그토록 길게 기다렸던 충격적인 재검표 결과에 흥분한 국민들은 지금도 주말 단체 시위
평일 1인시위 등 여러 형태에 시위들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이 비극과
그리고 파괴된 민주주의의를 만든 끔찍한 검은 세력들에게 격한 저항을 하고있는 실태다.
끝으로 현재 민경욱은 부정선거에 대한 아무런 조치없이 이대로 대선이 치러진다면 선거는 하나마나라며
대선 후보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부정선거 진실찾기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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