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다. "세계 선거의 해에요! 세상이 변할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24년 많은 것이 변할
'세계 선거의 해'라고 말한다. 우선 올해 11월 5일 세계 최강국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
민주당에 마땅한 인물이 없는 지금 연임을 노리는 바이든과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격돌할 전망이다.
코로나19와 중동에 이란, 아시아 중국, 유럽과 러시아 등 집 나가면 전쟁만 불러오는 사나이 바이든은
최근 미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올해 11월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갈 것이라 말한다.
트럼프가 백악관으로 돌아오면 세계 멸망의 시간이 조금 더 늦춰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다.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가면 먼저 할 일은 발등에 불 부터 끄는 일이라며 미국인들은 말한다.
우선 러시아와 끊겼던 채널을 다시 접속해 풀건 풀고 평화 협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매듭 짓는단 전망이다.
물불 안가리고 미사일 쏘아대는 흥분한 불곰에게 진정제 주사를 넣듯
러시아부터 진정 시키는 것이 그 이후 세계 평화라며 많은 미국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마스 공격은 서방으로 돌아선 이스라엘 내분으로, 나라가 어수선한 틈을 노린 공격입니다"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두고 시작된 중동 전쟁이 러시아-이스라엘 간 외교 문제에서 새나오는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 견해다. 요컨대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이 지배적이란 것이다.
또 이것은 이란-미국 갈등으로 이어진다.
앞서 2022년 전쟁 초 이스라엘 지도자 모임, '랍비사회'에선 유대인 젤렌스키가 대통령 된 것과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비판적 의견이 많았다. 왜냐하면 유대인 랍비 율법에 따르면
유대인은 다른 나라 지도자가 되어선 안된다는 율법이 있다.
때문에 랍비 근본주의자들은 이러한 근본을 어기고 전쟁 치르는 젤렌스키 존재를 두고 회의적인 가운데
작년부터 중립을 포기하고 완전한 서방 편으로 돌아선 이스라엘 국내 정치 상황을 비판해 왔다.
따라서 이스라엘 정치와 안보 내부 상황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
요컨대 하마스가 공격할 수 있었던 것은 서방 사회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또 이스라엘이 대러시아 입장에서 내부 소음이 잦아지자 하마스가 감행한 공격이란 것이다.
이렇듯 모든 전쟁에서 그림자 드리운 러시아는 2024년 3월 대선이 치러진다.
대한민국을 비롯 세계 많은 사람들은 러시아 대통령 한 사람 푸틴이 독재자라서 치러진 전쟁이라며
푸틴만 바뀌길 바라지만 그것은 매우 1차원적인 해석이며 러시아 내부에서도 사상 및 이념, 역사라던지
결국 안보와 국익 문제로 많은 이해관계들이 있다. 결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강력한 남자 푸틴이 연임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에 대해 서방에선 푸틴이 당연히 부정선거로 연임한다며 러시아 선거는 볼 필요조차 없다는 반응도 많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서방의 지속된 물자 지원이 있지만 결국 전쟁 폐허 속 고통 받는 건
우크라이나 국민과 우크라이나 땅이라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인도도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인구 14억으로 세계인구 81억에 18% 비율 차지하고 있는 세계 인구수 1위 강대국 인도에서도 올해 총리 선거가 치러진다.
세계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정세에 국가 종교 근본주의로 가는 보수파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충분히 연임을 이어간다며
내다보고 있다. 나렌드라 총리는 친 푸틴 성향 정치인이며 강력한 힌두교민족주의 근본주의자이다.
때문에 인도는 더욱 보수적이고 이번 러시아 서방 간에 전쟁에서
확실한 러시아로 기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방 사회에서 가장 눈여겨 보는 곳은 대만이다.
오는 2024.01.13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에서 '라이칭더' 민진당이 패하고 친중 성향에 국민당 '허우유이'가 당선되면
중-미 갈등이 급속도로 발전 될 가능성 높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이변 없으면
현 총리 민진당 '차이잉원' 후계자 '라이칭더'가 총통에 올라 친미반중 노선 이어갈 것으로 내다본다.
결국 대만 의사에 따라 아시아에서의 미국과 국제사회 안보, 전쟁 전술 전략이 상당히 변하기 때문에
서방 사회가 대만 총통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부정선거 싸움 아닐까요?"며
"미국, 중국 누가 더 치밀한 선거 공작하는지가 관건!" 이번 세계 신냉전으로 치닫는 핵심 지역
대만 선거를 두고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선 결국 대만 선거는 미-중 간 서로 공작 싸움 될것이란 의견이 많다.
올 6월 멕시코에도 대선이 있다. 경선을 마치고 대선 주자에 오른 이번 멕시코 차기 대선 유력 후보자
여/야 양당 두 사람 모두 여성이다. 이제 6개월 뒤면 멕시코는 무조건적인 여성 대통령을 맞이해야 한다.
여성 대통령은 멕시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다. 때문에 멕시코 정계에서 제대로된 리더십 발휘할지의 여부에 대해
말들이 많다. 야당인 국민행동당 소치틀 갈베스와 여당인 국가재건운동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두 여성 후보가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여성 모두 사회운동해 오며 자신들이 여성임을 강조하면서 여성인권, 빈곤퇴치, 여성 사회적 독립 등
사회적 슬로건을 내걸어 국민 갈등 양산으로 대선 판도를 주도하고 있어 누가 됐든 집권 이후 멕시코는
사회 범죄가 크게 번질 전망이란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대한민국은 4월 10일 22대 국회를 뽑는 총선이 치러진다. 하지만 여기에 국민들 걱정이 많다.
왜냐하면 부정선거 때문이다. 나아가 부정선거 저지르는 용의선상에 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이 있다며
많은 국민들은 선거에 앞서 망연자실해 있는 상황이다.
"지난 총선 부정선거도 여러 정황과 증거가 드러났지만 언론과 국회 사법부들을 보면 이 사람들은 이제 그냥
짓뭉개며 무조건 몰아부칠 기세 입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된 선거 치르긴 어렵다 봅니다"
선거를 앞둔 대한민국 국민들 말이다. 때문에 이번 총선은 투표 참여율이 상당히 저조해질 것 같다는
암울한 전망 내는 전문가들도 많다.
지난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21대 국회 총선이 모두 부정선거라며 재판이 열리기도 했었다.
재판에 앞서 인천연수구을 민경욱 628 재검표에서 선관위와 대법관 측의 QR코드 그리고
180일 소송 처리 기한 넘긴 불법과, 규격 투표지 상자가 아닌 삼립 상자와 배춧잎 투표지 증거인멸
또 문고리 봉인지 훼손 등 여러 증거인멸과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나 국민들의 거센 저항이 일기도 했다.
거기엔 모두 문재인 정권 때 등용된 대법관들과 선관위 주도하에 증거인멸 정황이 드러나
국가적 논란이 된 415 부정선거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 치러질 4월 10일 총선도 매우 강력한
부정선거 공작이 들어올거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워 선관위 및 대법관들 동태 살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지난 415 부정선거 의혹에서 탄생한 21대 국회는 소위 공룡 여당이라는 180석 민주당 의석수를 만들었다.
현재 180석 민주당은 대통령 윤석열 아내 김건희 여사의 지난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에 관한
'김건희 특검법' 주장하며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다 못해 정권을 향한 강력한 공격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질새랴 여당 국민의힘에선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대장동 특검법을
실시해야 한다며 여의도 정치권에선 이른바 '쌍쌍바 특검법' 전쟁이 한창이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연일 180석 민주당들의 괴롭힘에 시달려 이번 총선에선 제발 민주당들의 어마무시한
다이어트를 기대한다는 소문이다. 만약 민주당이 선거 이후 현상태 유지 및 몸이 더 불어난다면
아마도 김건희 여사는 검찰의 강력한 수사를 받거나 아니면 민주당이 봐주거나
아무튼 김건희 여사의 미래가 민주당 손아귀에 쥐어지게 될 전망이라는 대한민국 전문가들 의견이 많다.
한편, 지금까지 지난 2020년 415 부정선거를 추적해온 민경욱 전 국회의원과 황교안 전 총리는 4년 세월이 흐른 지금도
변함없이 자신의 SNS망을 통해 부정선거 진실 알리기에 열중이다. 아래는 최근 민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415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소식 그리고 지난주 황교안 전 총리 페이스북에 올린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 내용이 담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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