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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갈등/패미니즘/22대 국회의원선거/22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여성부폐지/한동훈 사퇴/나경원 당선/이준석 당선/조국혁신당/성재기/출구조사

by [시론]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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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표결과

 
대한민국 300석 국회의원 뽑는 대망에 22대 총선(국회의원선거)이 막을 내렸다.
앞서 이번 총선 투표는 사전투표일 2024.04.05(금)~06(토), 당일투표 2024.04.10(수) 총 3일간 치러졌으며 
당일투표 끝난 10일 오후 6시로부터 약12시간 이후 11일 오전 6시경 100% 개표 결과가 나오며 22대 총선은 막을 내렸다. 

[2024.04.12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쳐]

 
개표가 끝난 11일(목) 아침 언론업자들 측에선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완전한 압승이라며 앞다투어 
기사를 쏟아냈다. 

[2024.04.11 연합뉴스]

 
또 모든 언론 업자들과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 결과를 두고 "정권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 논평을 냈으며 
11일 오전 한덕수 총리 및 최측근 모두 앞다투어 내탓이라며 
사의를 표명해 곧 모두 윤석열 대통령 곁을 떠날 전망이다. 

[2024.04.11 연합뉴스 기사]
[2024.04.12 네이버 캡쳐]

 

[2024.04.12 네이버 캡쳐]

 
 

2. 조국혁신당의 12석, 결국 국민은 정권 심판을 원했다.

지역구/비례대표 포함 민주당 총 175석, 국민의힘 총 108석 나온 이번 선거는 국민들의
완전한 정권 심판 명령이라는 분석이 많다. 거기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2석이 거론된다.
 
앞서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 재임 당시 조국은 민정수석 퇴임 후 곧장 법무부장관에 취임한다.
그런데 이 시기 검찰 인사권을 가진 법무부 장관 조국은 가족 연루 및 당사자 부패 혐의들로
윤석열 검찰 총장의 끈질긴 수사를 받는다.
검찰이 독립된 수사 사정기관이라곤 하나, 인사권 관련 기능적으로 법무부 소관 성격이 강한 검찰이 총장의  지시하에
법무부 장관 겨냥한 수사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윤석열 총장의 조국 일가 수사는 연일 신문 1면을 장식하며 강력한 끈질긴 수사를 보여줬다.

그 결과 조국 법무부 장관은 취임 한 달만에 사임하며 모든 정치와 공직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국 전 장관 수사하기에 앞서 먼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 법무부장관 범죄혐의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임기 초부터 민정수석, 법무부장관에 조국을 직접 임명한 대통령 문재인은 조국에 관한 책임을 느꼈던지

윤 총장에게 여러 부드러운 회유를 했으나, 윤석열 총장은 완강한 수사의 뜻을 보이며 조국 장관
출근한 틈을타 이른 아침부터 주변 곳곳 대기해 있던 검찰이 불시에 가택 압수수색 벌이며

문재인 정권에 날을 세운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로써 윤석열 전 총장은 당시 정의 앞에 물불 가리지않는 대윤석열이란 대국민 칭호를 얻기도 했다.
 
결국 조국의 아내 정경심 여사는 자녀 조민에 관한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관련 여러 범죄 혐의들이
검찰 수사에 의해 드러나 감옥에 간다.

[2019.10.24 중앙일보 기사]

 
 
이때부터 조국은 윤석열의 검찰수사를 권력 탄압이라며 자신의 SNS와
여러 언론업자와 매체들을 통해 자신과 딸, 아내의 결백을 사회에 여러번 호소한다.

[2019.10.14 조국 페이스북 일부]

 
조국 당선인은 오랜기간 윤석열 그리고 검찰을 비판하고 또 자신의 결백 주장하는 장시간 싸움을 벌여온 끝에

결국 이번 총선 기회를 통해 자신을 추락시킨 윤석열 대통령에게 맺힌 설움과 한을 풀겠다는 듯이

오로지 윤석열 정권 심판한다며 출사표 던진 조국은  '조국혁신당' 신당 창당한 것이다.

 

곧이어 조국의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부산 최고 번화가 서면 거리에서 이번 선거 중 가장 유명했던

역사적인 연설문을 낭독한다. 
"고마 치아라 마!" 
지금 현시간부로 하던 것을 모두 멈추고 당장 내려오란 뜻에 "고마 치아라 마" 부산 사투리를 쓰며
부산 서면에서 강력한 연설을 시작으로 정권심판 슬로건 내걸며  윤석열 대통령 사냥에 나선 것이다.

 
처음 이 같은 조국 행보에 대해 개인적 복수와 가족 범죄 혐의 뒤집어엎기 위한 개인적 감정을 해소코자
유치하고 못뗀 정치한다는 국민적 비판도 많았으나 그래도 결국 비례대표 46석에서 24.25% 12석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냈다. "이것은 결국 민생 정책에서 실패한 윤 정부를 향해 국민들이 칼을 뽑은 것"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3. 쾌승한 조국혁신당 압승한 더불어민주당 향후 전망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2석은 민주당 비례대표 의석수 14석에 비해 단 2석 적은 차이로, 오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전문가들 의견이 많다. "이재명은 다수 당수로서 좀 천천히 윤석열 심판을 도모할 것입니다 반면 조국은 12석 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오로지 윤석열 탄핵이라는 목표점을 향해 송곳처럼 파고들어
속도전에 돌입할 것입니다" 이재명과 조국의 소위 타도 윤석열에 대한 속도전에선
극명한 차이가 보일 것이라며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것이 곧 야권 내 몸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 분석이다.

[2024.04.12 네이버 캡처]

 
"결국 윤석열 대통령 당사자가 남은 임기 기간 내 또 얼마나 일을 망치느냐 여부에 달렸습니다" 한 전문가는 말했다.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 풍파에 또 국민들의 얼마 남지 않은 분노의 심지 불이 빨리 타들어간다면
국민들 염원을 속히 실행할 조국 대표가 강력한 국민 지지를 얻으며 이재명 대표를 꿀꺽 집어삼키고
민주당을 일동차렷! 질서 정리한다는 조국 다수야당 대표 시나리오도 나오는 모양새다.
 
때문에 이재명은 속도전에서 조국보다 느린 지공을 펼치기 위해선 우선 성소수자(LGBT,LGBTQ,LGBTQ+),
환경, 기후, 일본, 비건,여자, 개,고양이 등 밀려있던 온갖 것들로 싸움판을 넓혀 조국 목표인 윤석열 저격 관련
김건희 특검은 조금 뒤로 늦추는 게 되려 이재명대표에게 더 좋은 정치 수단이란 전문가들 의견이 많다. 
요컨대 잠시 윤석열 대통령을 가만 내버려두고 다른 진영을 조금씩 다듬고 굽어 살피는 것이 어쩜 이재명대표에겐
대선까지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조국의 염원대로 윤석열의 빠른 탄핵이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지금 총선 승리를 이끌어낸 이재명대표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더 확실시 됩니다 따라서 조국과 한 마음 한 뜻으로, 그러니깐 이재명 대표도 윤석열 탄핵 속도전에 돌입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일부 정치 전문가들은 이재명 또한 조국과 빠른 속도전에 돌입할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4. 암만 생각해도 고개가 갸우뚱,

이번 선거 가장 큰 이변은 역시 조국혁신당이었다.

 
한편, 이번 조국혁신당 비례의석수 12는 역사적으로 봐도 상당히 이례적이란 반응이 나오면서도
어쩜 여당과 정권에 의해 빚어진 당연한 결과라 의견 내는 전문가도 많았다. 
 
왜냐하면 일가족 모두 범죄에 대한 의혹에 대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밝혀진 상황에서 청렴을 최우선 해야하는
전 교수이자 고위 공직자 조국에 대해 일부 국민들은 "너무 파렴치한 것 아니냐?"란 여론도 많았지만 한편으론
맞은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범죄 저지르고도 죄를 달게 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과 심지어 대통령 아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적절한 검찰수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대국민 여론이 대한민국을 뒤덮으며
"의원 정도 하려면 범죄는 기본 옵션" 이란 우스갯 소리가 국민들 사이에서 오가기도 했다.
 
요컨대 국민들이 이젠 나무를 보지않고 숲을 보듯 정치는 사람을 보지않고 국익을 보는
'대의'를 생각하는 국민이 많아졌단 분석이 나왔다. 이제 흑색선전에 어느정도 내성을 갖춘
국민을 상대로 네거티브전이 과거처럼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꼰지르듯 폭로하지말고 그렇게 상대방 범죄가 확고하고 억울하면 경찰서 가서 말해!"
국민들은 네거티브에 아주 질려버린 눈치다. 
요컨대 평상시 뭐하다 선거철만 되면 폭로전이 되냐는 국민들 불만이 많다. 결국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압승했지만 그래도 나라 생각하는 국민들은 탄핵과 개헌을 막고자 비례대표에서 국민의힘을 밀어줘 비례의석수는 18석, 14석 나온 민주당에게 승리한 것이다. "저질 정부와 여당에게 국민의 품위를 보여준 비례의석수 결과" 국민들은 말한다.
 
따라서 이번 조국혁신당의 많은 의혹과 어두운 범죄 이면사에 대해 국민들은 함구하고
조국을 비롯 국민들 힘들게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냥에 나선 조국혁신당이 많이 선전했다는 분석이다. 
 
또 국민의힘에는 조국보다 훨씬 못뗀 악마가 많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많다. 
"조국 천사님! 찐악마 국힘을 두더지잡듯 때려잡아주셔요!" 국민들 의견이 많다.
반면 "다 같은 사람(놈)들이야" 의견내는 국민도 더러 있다. 

[2023.02.09 한겨레 기사]

 
 
 

5. 참패한 국민의힘 향후 전망은?

개표가 끝난 11일 윤석열 대통령 검찰 시절부터 한솥밥 먹던 최측근 한동훈 총선 비대위원장이
선거 결과 책임진다며 사퇴했다.
"앞으로 어디서든 나라를 걱정하며 살겠습니다" 사퇴 입장표명하며 한동훈은 말했다.
또 아직 구체적인 거취를 밝히지 않은 한동훈은 그래도 지난날 국민께 드렸던 정치 계속 한다는 약속은 지키겠다며
오는 여름에 있을 전당대회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4.04.11 한국경제 기사]

 
 
그도 그럴 것이 전문가들 사이에선 한동훈이 잠적해 살기엔 아직은 좀 아깝다는 의견이 새나오고 있다. 
따라서 올여름 있을 전당대회에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는 주장도 많다. 
"겨우 탄핵 지지선 100석은 지켰다지만 더 위기인 것은 정말 100석을 지켰냐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출신에서부터 야당 출신 및 각종 진보, 민주당스런 인물이
꽤 많이 국민의힘에 잠입됐다며 이제 국민의힘은 분열,자멸, 멸망하는 해당,해산할 위기라며
정치권 싸움이 점점 점입가경으로 들어선다고 내다보는 전문가들도 상당수다. 
 
"국민의힘에는 새로운 인물도 마땅한 인물도 없다"며 한동훈이 한번 쓰라고 한 동훈이 아니라며
쓰고 버리는 폐건전지가 아닌 충전해 재사용해야한다는 한동훈 충전지 지론을 펼치는 전문가도 꽤 많다. 
 

6. 무엇이 선거 당락을 결정했나?

한편 일각에선  "이번 선거 승패를 가른 건 민주당으로 급쏠린 여성 표심이었다"며
"이제 곧있을 '여자전쟁' 국면을 준비해야해!!" 의견으로 패미니즘들의 거센 몸부림이 성난 파도처럼 일어서
국가를 집어삼킬 것이란 전문가들 의견이 많다.
따라서 선거 참패한 국민의힘에선 패미니즘 등에 업은 골리앗 민주당 상대로 다윗의 
지혜가 나와주어야 한다는 국힘 지지자들의 주문이다.

[2022년 20대 대선 출구조사]
[2024년 22대 총선 출구조사 ]

 
또 젊은 여자들 과반수 이상이 극단적인 민주당 지지현상을 보인다며 이에 대해 여당과 윤석열 정부의 명확한 분석과 
답안이 나와야 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자들 여론이 강하다.
 
또 한편으로는 지난 대선에서 50퍼(%) 넘었던 윤 대통령 지지 대들보 20대 남성 표심이 무너진게  이번 선거의 패인으로 분석된다는 전문가들 분석이 많다. 출구조사를 비교해보면 지난 대선 윤석열 지지한 이대남 표가 58.7 포인트고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지한 표는 10.8 포인트 빠진 47.9 포인트 결과가
나왔다. 반면 지난 대선 이대남 표 36.3 포인트였던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 10.1 포인트 상승한 46.4 나온 것이다.
그외 나머지 304050 사회 주요 남성 연령층에서도 다수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옮겨간 흔적이 
지난 대선 이번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이는 곧 많은 연령층에 남성들이 2년 사이 국민의힘에서 고스란히 민주당으로 옮긴 것을 알수있다.

또 윤 정부의 노동정책과 양도세 완하, 법인세 인하 정책에  반대한다며 지속적인 복지 증진으로 청년과 민생 어루어만지고 굽어살피겠다는 민주당의 외침이 결국 정부 여당에 분노한 청년과 중년 남성들의 마음을 사며

이번 총선 표심으로 드러났단 분석내는 전문가들이 상당수다.

요컨대 극도에 달한 민생, 남녀갈등이란 심각한 사회 문제를 뒤로하고 재벌을 부양해 국가경제 인양한다는

이른바 '재벌양양' 정책으로 민생을 뒤로한 윤 대통령의 정책 실수가 버젓이 이번 총선 결과로 드러났다며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 앞서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2030 남성들이 염원하던 여성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되고 또 이행되지 않은 게 결국 다양한 연령층에서 남성들 표가 민주당으로 옮긴,
집토끼 과반수 잃은 원인이라며 많은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국정 제1 과제로 빨리 여성부를 없애고 모든 걸 빨리빨리 정리 했어야 했다! 정치가 장난이야!!?" 서울 강남구에서 IT 회사 근무하는 31세직장인 서씨는 윤석열 정부의 더딘 속도에 답답해하며 의견을 냈다. 
 
앞서 지난 대선 시즌 2030 남성들이 윤석열 지지한 것은 화제에 유투버 가세연들이 폭로한

민주당들의 많은 범죄 비리 의혹 때문이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윤석열 새정부가 열렸으나 당장에 죄다 감옥 보낼 듯이 곧바로 정의 집행할 것만 같던 우직한 총장 시절의

윤석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나약한 정치 새내기 모습을 보였으며 더불어 국민의힘당 의원들의 범죄가

눈에 띄게 사회에 드러났고 또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이후 여성부 없앨 것을 보류하며

평등부 및 다른 정부부처 신설로 여성부 이름만 바꿔 얼렁뚱땅 넘어가려한 국민 속임수 퍼포먼스를

연출해 많은 이대남들이 실망과 좌절로 쓰러졌다. 여기서 이대녀들은 쓰러진 이대남을
비웃듯 남자를 더 미워하고 더 혐오하며 동시다발적으로 학교에선 선생들이 여자만 보석같이 귀하게 여기는
이상한 교육열이 더 강력하게 가동되기도 했다.

[2021.10.21 연합뉴스 기사]

 

[2022.01.06 한겨레 기사]

 
 
요컨대 없애지도 않을 여성부 폐지 카드 꺼내든 덕에 되려 여성 연대만 더 강력해졌다는 평가다. 
이것이 결국 윤석열이 껴안던 집토끼들을 다 놓쳤다는 분석이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선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 정책이 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27세 요가 강사 진달래씨는 투표에 앞서 의견을 냈다. 
 
"여자들은 국가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별 관심 없습니다. 그냥 자기 사는 동안 자기만 남보다 더
배 내밀고 편히 살면 그만인 사람들이에요"
이번 총선 결과에 매우 슬프다는 부산 거주하는 25세 철강 공장에서 일하는 김영환씨는 말했다.  
아무쪼록 이제 대한민국은 다시 패미니즘 국면으로 접어들 모양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개딸들]

 

결국 이번 총선을 끝으로 이제 곧 여/야 간 정치 주요 쟁점 갈등과 논쟁은 남성과 여성 대결 구도로 갈 가능성을
시사해주고 있어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거론 된다.  때문에 향후 "패미니즘 사령부 여성부를 어떻게할 것이냐?" 대국민
물음에 대한 정부 여당에서 어떤 입장이 나올지 사뭇 기대 되는 부분이다. 
 
"어차피 '여성권'은 민주당과 한 몸체일만큼 민주당의 오래된 주요 핵심 정책입니다
거기에 국민의힘이 같이 여자 돌보겠다는 것은 결국 여자를 더 잘 돌볼 민주당으로 표를 던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며 "기왕 남녀로 갈라치기 된거 국민의힘은 남성표를 더 많이 확장하고 끌어오는 전략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며 "대한민국은 과거 진정으로 나라 정상화를 외치며 나라를 사랑한
고 성재기님의 사회적 물음에 답해야 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이제"
짙은 눈썹에 정치 전문가는 이번 선거 출구조사를 지켜보며 국민의힘 정치 방향성에 대한 입장을 냈다. 

[남녀전쟁]



[국가 정상화와 인간 평등을 외친 남성인권 운동가 故성재기 열사]

 
 

7. 또 다시 남녀갈등 패미니즘 국면으로 접어들 대한민국, 정부 여당 대안책은?

 

때문에 일각에선 다시 돌아온 다선의원 우리 여성의원 나경원 의원과 개딸 세대 여성 리더 재선 배현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소위 '쌍여두마차' 체제를 갖춰 민주당 이재명 그리고 개딸들과 다음
대선까지 한번 크게 격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처럼 언니 나경원과 동생 배현진 두 자매를 중심으로 당 조직을 새로이 개편하라는 전문가들 목소리가 꽤 많아
아마도 이번 여름 국민의힘에 큰 이변이 없다면 나경원 당대표 체제로 전환 가능성도 엿보인다. 

[나경원 당선인, 1963(60세)]

 
"나경원은 결혼해 잘사는 애엄마인 반면 배현진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늙어가는 40대 초반 여자다 그런 두 여자들은
서울에서 여성편향정책 주장하는 미혼,재혼,이혼,미혼모 여자들과 대화가 되는 접점이 많다"며 
남자가 망친 세상 여자가 바로 세우자는 좌파 진영 여자들을 어루어만지고 달래 화합으로 이끌어낼 보수라 주장하는
국민의힘 여자 리더는 오로지 나경원과 배현진 뿐이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배현진은 국회의원 중 가장 빼어난
미모와 자기관리로 그 인기는 남성과 여성 그리고 낮에 춤추고 요가하는 美에 관심 많은 
아줌마들 표심을 완전히 사로잡은 모양새다. 
 

[배현진 국회의원, 1983(40세)]

 

[국민의힘 배현진]

 

[배현진 국회의원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기자회견]

 
 8. 누구도 예상 못한 개혁신당 이준석 당선

 
한편, 청년 정치인 이준석 대표 당선과 비례의석수 2석 도합 의석 3석을 가져간 개혁신당 또한 이번 선거에서
엄청난 반전 드라마를 써냈다. 거기엔 다음과 같은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 화성시의 이준석 선택은 반윤석열보다 반민주당에서 나온 몰표로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상당수다.
민주당 텃밭인 경기도 화성시는  소위 노무현 노믹스라는 노 전 대통령 당시 부동산 및 재개발로 정착한
서민 출신 및 소위 경기도 졸부들이 대부분이다. 
"그 지역은 좌파 때문에 대박 본 경기도에서 근본없던 사람들 모인 거지  밀집 지역이다 그래서 근본없는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근본없는 이상한 녀석이 뽑힌거여~"
 
이번 이준석 당선을 두고 힐난하게 지역 비하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대다수 정상적인 국민들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걔중 화성 동탄은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 말하며 경기도 화성은 대한민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부유한도시 또 살기 좋은 도시!"라며 상당한 규모인 지역에서 당선된 이준석대표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 주장하는 국민들이 많다. 
 
또 화성시는 인천, 서울 및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늦게 이루어진
수도권 근교라는 점에서 오랜 기간 지속된 소외감으로 민주당 지지해온 지역이다. 그런데 정치 데뷔 15년 넘도록
보수 우파 주창하던 이준석을 지지했다는 것은 정권 심판과 아울러 민주당에 대한 따끔한 매질과 함께 좀 더 예전처럼
미래지향적인 대박적인 재개발과 변화를 요구하는 외침으로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상당수다.
따라서 향후 전국구 선수들이 경기도 화성으로 모여들 전망이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소식에 기뻐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끝으로 이번 민주당이 승리하고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에 대해 대구 시장 홍준표 할아버님은 여기저기
여당과 정권 비판하며 떠들고다녀 국민들의 눈낄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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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성소수자(퀴어) 문화' 원산지 영국 'LGBTQ(동성애자=성소수자)' 내부에서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차별하고 혐오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어떤 차별과 혐오가 있었나?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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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원 헌드레드/THE100/윈헌드레드/원힌드레드/원헌터레드/넷플릭스/미드추천/미드/NETFLIX

넷플릭스(NETFLIX)에서 미드 '원헌드레드(The100)' 시즌1에서 7까지 다 봤네요~ 2014년 미국 민간 방송사 The CW 텔레비전 네트워크(The CW Television Network)가 제작/방영했구요 한 시즌당 에피소드 평균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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