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새벽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과에 손에 땀을 쥐는 경합 끝에 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득표율 48.56%를 차지하며 +0.73% 간발에 차로 승리한 이번 대선은 당초 자정 쯤이면 결과 나올거란
예상을 깨고 새벽 3시 개표율 92%가 넘어서야 뚜렷한 윤곽이 잡히며 당선이 확실시 됐다.
이날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 문재인 치하 아래 정권 교체만을 염원하며 희망 그리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며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그것은 새벽 늦은 시간까지 유투브 개표 방송들의
높은 시청률로 증명됐다. 이날 아침 '정계 입문 7개월 만의 성공 신화' 제목이 신문 1면을 장식했다.
참고로 정확히 개월수로 따지면 9개월 신화란 표현이 맞다. 왜냐하면 윤 당선인은
지난 21년 6월 29일 대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SNS 페이스북을 개설하며 정치를 시작했다.
따라서 개월수로 따지면 9개월이 정확한 표현이다. 그런데 7월 29일 황교안 전 총리가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부정선거 특검을 주장하며 국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자
윤석열 측은 이튿날 7월 30일 이준석 당대표와 아무 상의조차 없이 다급히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따라서 8월 1일 부터 윤 당선인의 정식적인 정당 정치가 시작됐다는 해석에서
아마도 7개월이란 계산 나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지난날 윤석열 당선인의
당대표 무시한 입당 때문에선지 대선 기간 내도록 대선 후보인 윤 당선인과 같은당 대표 이준석 두 사람은
정책적인 문제보다 서로에 대한 존재감과 상호간 신뢰 문제를 두고 자주 반복적으로 큰 다툼을 벌였고
그러한 것이 대선 기간 내도록 언론에 대서특필 돼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래도 문재인 후계자 이재명은 안된다!!" 문재인 정부를 겪은 국민들의 이러한 여론이 결국
반 이재명 윤석열을 당선시켰다는 전문가들 분석이 많다.
1.이준석 버스 무임승차한 윤석열
황교안 전 총리의 부정선거 사냥과 대선 출마 소식에 당권 빼앗길 것을 우려했는지
다급히 이준석 버스에 무임승차한 윤석열 당선인은 띨띨빵빵 아둔한 행보를 보이며
뒤죽박죽 다급한 대선행보가 시작됐다. 최초 당에 가입할 당시 이준석 당대표가 지방에 출장 중인 상황에서
대선 후보가 당대표 이준석과 공식 회견없이 당원들과의 조율로 가입하고 당대표 없는 자리에서 축하 행사 갖었다는
이른바 무임승차 소식들이 사회에 알려지면서 "당 대표와 후보 하겠다는 사람들이 저렇게 무례하고
싸인 안 맞아서야 되겠냐?"며 국민들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국힘당 윤석열 대선 행보는 출발부터 삐그덕 거렸다.
그 이후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에서 방명록에 새긴 '지평선'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멍청이 윤석열'이란 별명을 갖게 된다.
또 과거 사시 9수 합격 사연이 추가로 밝혀져 '찐멍청이 윤석열' 이란 대국민 비아냥을 사며
무능한 사람이란 훼손된 이미지가 윤석열의 지지율을 점점 바닥으로 추락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란 점이 강하게 강조되며
"윤석열은 머리 좋은 사람이다! 거기가 아무나 들어가는 덴 줄 아느냐!!?" 거센 여론 반박이 들어오며
윤석열의 어리숙한 이미지가 말끔히 씻겨나가는 듯 하였으나, 얼마 안 있어 건강해 보이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군대 면제 사실이 드러나자 "군사정권 시절에 군 면제할 정도면, 부모 권력 이용해 대학도 부정입학 아니냐?" 며
윤석열 그의 과거 모든 행적이 의혹으로 얼룩져 의혹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계속해서
그에 대한 삭막한 비판이 제기된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었다. 이것이 이번 윤석열 당선에 결정적 요인이었단 분석이다.
앞서 그의 라이벌 이재명 후보는 깡패 연루설까지 소문나며 성남시 대장동 재개발 의혹들을 비롯 가족 통화 욕설 녹취, 그의 아내에 대한 여왕 의전 등 어쨌든 인간으로서의 최악에 밑바닥 행위들이 대국민께 드러나,
보통적 국민 정서로선 감히 이재명을 뽑을 수 없었단 분석이다. 또 3위에 심상정이란 여자는 원래 안될
여자로서 그녀 또한 보통 인간이라면 뽑을 수 없는 그런 사람이었단 소문이다.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 옆에 윤석열 하나 떠~억하니 세워두고 보니 참 괜찮은 사람 같이 보였던 것이다.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윤석열만한 사람 또 없습니다! 있을때 잘 합시다 우리 윤석열! 기호 2번 가즈아!!"
"최고의 차선책 입니다" 국민들은 말했다. 또 국민들은 청와대에 집 짓고 사는 대통령 문재인과
김정숙 일가들을 끌어내 두번다시 민주당들 꼴을 봐선 안된다는 생각에 윤석열을 선택했단 분석이다.
결국 3월 10일 새벽, 대국민 16,323,163표 득표율 48.6% 지지를 얻으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2. 윤석열은 문재인과 다를까? 깨끗한 대통령인가?
문재인 정부들어 국민들 사이에 매번 회자된 단어는 '내로남불'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뜻에 내로남불
요컨대 권력 가진 사람이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게만 엄격한 못땐 사람임을 풍자한 은어다.
그런데 이 내로남불에서 윤석열도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왜냐하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이준석 당대표에 관한 문제가 국민들께 제기됐다.
윤석열 대선 행보 중 가장 큰 논란은 단연 가세연이 폭로한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사태였다.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 그리 엄격한 칼을 들이대던 윤 후보는 자신의 당에서 일어난 성상납에 대한
입장 한 마디도 없었다는 게 국민들 사이에서 대통령 문재인 같은 내로남불로 지적됐다.
"당대표가 성상납 받았단 폭로가 빗발쳐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선행보? 윤석열 나쁘다!"
대선행보 기간 중 윤석열 표밭을 쑥대밭으로 만든 이준석 성상납 사태였다. 그러나 윤석열은 그냥
입장 한 마디 없이 뚫고간 것이다. 설마 저런 사람이 공명정대할까? 과연 정치 보복하지 않을까?
검찰 수사에 개입 안 할까? 국민들은 회의적인 반응이다.
3. 20대 대선, 정당한 선거였나?
개표가 시작되던 9일 밤 인천 부평동 모든 시민들이 투표함 사수하기 위해
개표 현장으로 뛰쳐나오는 한밤중 대소동이 일어났다.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투표함을 에워싼
인천 시민들은 뒤늦게 출동한 경찰과 대치해 날선 신경전과 몸싸움을 벌이며
투표함 사수를 놓고서 치열한 몸싸움까지 하며 상황은 유혈 사태로까지 확산될 지경에 처했다.
"경찰도, 선관위도! 아무도 못 믿는다! 투표함은 우리 시민이 지킨다!!" 경찰들과 몸싸움하던 시민들은 말했다.
사태가 시작된 건 '부정선거감시단' 유투브 방송을 보던 인천 시민들이 개표소로 모이면서부터다.
4. 부정선거 감시단이란?
앞서 2020년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 증거물들을 발견한 시민들은 투표/개표 과정에서
여러 부정선거 정황이 많다며 문제 의식을 가진다.
그리고 이번 20대 대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심히 우려된다며 고민 끝에
불법 부정선거를 막자는 취지에 '부정선거감시단'이란 봉사활동 모임을 만들었다.
그렇게 모인 선거감시단 시민들은 이번 20대 대선 만큼은 부정선거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선거 감시원이 되자며 다음과 같은 설명을 이어나간다.
"전자개표 시스템 의심도 많지만 그보다 지난 415 총선 재검표에서 배춧잎, 화살표, 일장기 등
이상한 표들이 다량 나왔습니다. 위 증거물 정황들로 보아 부정으로 제작된 투표 박스를 개표장에
통째 집어넣거나, 표를 통째 갈아엎는 부정선거 수법도 충분히 예상됩니다.
따라서 투표소/개표소를 드나드는 사람, 차량들을 영상으로 꼭 기록 합시다.
특히, 개푯날 투표함이 어디서 어떻게 출발해 어디로 어떻게 개표장에 들어오는지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 봅니다.
우리의 힘은 영상 카메라와 유투브 입니다. 투표 및 개표소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촬영하고
녹화 합시다. 그리고 국민들께 진실을 알립시다. 또 우리는 투표나 개표 상황에 절대 관여해선 안됩니다.
우리의 임무는 영상 촬영만, 선거 감시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임 명칭을 선거감시단, 바로
'부정선거 감시단'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부정선거를 막겠다며 '부정선거감시단'을 출범시킨다.
알려지기론 사전투표가 시작되던 3월 4일부터 개표날인 3월 9일 까지
서울,경기,인천 지역 여러 투표/개표소 건물을 CCTV 촬영하며 감시했다.
그리고 각 지역마다 여러 팀들로 나누어 24시간 교대 근무를 했다.
요컨대 단 한 시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CCTV 촬영하며 자리를 지켜 감시했던 것이다.
그런데 개표날이던 9일, 감시단들의 카메라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된다.
그리고 실시간 카메라에 담긴 영상은 그대로 유투브에 방영됐고 유투브를 보던 성난 인천 시민들이
한밤중 모두 거리로 뛰쳐나온 이른바 인천부평 투표함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5. 인천부평 투표함 사태의 발단은 '이상한 남자'
시간은 오후 7시를 넘겨 해는 이미 저물었다. 곧이어 코로나 확진자들의 투표가 끝나고
인천 부평 개표장엔 투표함 박스 가득 실은 차량들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었다. 이날 인천 부평에서 선거감시원이던
최아영(가명)씨는 추운 날 계속 서있기만한 탓인지 체온을 올려 추위를 녹일 겸 개표소 주변을 조금 걷기로 했다.
"언니, 저 조금 걷다 올께요"
"그래, 그런데 아영아 빨리와, 너 알지? 지난번 사전투푯날 확진자 투표 과정에서 봉투에
기표도장 찍힌, 거 왜 이재명에 찍힌 표가 총 3장이나 나왔대잖아"
"그럼요 방심 안 한다니깐요! 금방 올께요 언니"
(어므나 벌써 매화 꽃이 폈네~) 개표소 정문을 나와 사색에 잠기기도 잠깐 최아영 씨는
개표소앞 한 남성과 마주치는 순간 그만 소스라치게 놀란다.
왜냐하면 아영씨 앞에서 걸어오는 남성의 손엔 커다란 투표함이 들려있던 것이다.
보통 투표함은 개표소 안까지 자동차로 이동해 개표장 입구 앞에서 함을 내려
실내로 이동하는데, 정문 밖 도로에서 투표함을 들고오는 장면이 아영씨에겐 매우 놀랄 일이었다.
아영씨는 며칠간 투표소들을 감시해오며 이곳 투표장들의 공기와 분위기들이 어느정도 익숙했다.
그런 최아영씨 눈앞에 펼쳐진 도로 갓길에 차를세워 투표함을 꺼내 들고오는 이 광경은
상당히 이상한 것임을 직감한다.
이것은 혹시 개표소 CCTV에 차량 번호가 찍히지 않게 은밀한 잠입에 부정선거 행위란
상상마저 들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최아영씨 상상일 뿐, 최아영 그녀는
우선 지금 일어나서는 안될 이 상황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해야했다. 물론 어떤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부정선거 감시 유투브 생방송을 틀고선 남성에게로 다가갔다.
"투표함을 왜 여기서 들고 오세요? 이렇게 날라도 되는 거에요?"
투표함 상자를 든 남성는 묵묵부답이었다. 최아영은 그런 남자의 태도가 이상하다 생각해
남자의 신원파악을 하고싶었다. 그러나 여느 공무원들과 다르게 그 남성은 자신의 신분을 알리는
목줄을 차고있지도 않았다. "어디 소속이시죠? 누구세요?" 아영은 신분을 물었지만
무뚝뚝 아무말 없는 남성의 태도는 시종일관했다. 그러는 사이 감시원 동료들이 모였다.
묻는 말에 아무 대답 하지않는 남성으로 인해 상황은 계속 이상하게 흘렀다.
급기야 남성은 투표함을 들고 뒤에 정차한 카니발 차량을 향해 힘껏 뛰어 달아났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 그리고 유투브를 보던 인천 시민들은 움찔했다. 그리고 마음 한 켠에선
설마설마하던 부정선거에 대한 의심이 크게 솟구쳤다. 참고로 이날 영상을 튼 가세연 생방송
동시 접속 시청자 수는 30만을 훌쩍 넘겼으며 하룻동안 동영상 시청자 수가 무려 6백만을 넘어섰다.
위 영상이 끝난 이후로도 개표소 정문을 지나 계속해서 부정선거 감시단과 투표함 남자 간에 실랑이가 오갔고
유투브 방송을 지켜보던 폭발한 인천 시민들 모두 일제히 거리로 뛰쳐나왔다.
시민들은 선관위 세력과 경찰당국으로부터 욕설과 몸싸움 사태까지 불사하며 투표함 사수에 나선다.
그 강력한 몸싸움 사태는 새벽까지 이어지고 결국 경찰과 시민들은 협의 끝에 폴리스 라인을 채워
투표함을 미개봉 상태로 보관하며 사태는 일단락 마무리 된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인천 부평 사태일뿐이다. 그러는 와중에도 다른 지역에선
노랑색 투표지가 쏟아져 개표가 일시 중지되었다. 전라도 지역에서의
무효표가 이재명 표로 분류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으며 실시간 온라인엔 셀수 없을 정도로 부정선거 정황들이
쏟아져 나왔다. 노랑 투표지에 관해선 인천 남동구선관위 측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쇄소에서 일괄적으로
생산하는 본투표 용지와 달리 사전투표 용지는 납품업체와 생산 시기, 보관 상태 등에 따라
색상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치열한 개표 현장에서 여러 마찰을 빚으며 결국 0.73% 간발의 차이로 윤석열이 승리했다.
이것이 과연 단순한 투표지 갯수로만 거둔 승리일까? 만약 국민들이 이번 대선에 대한 부정선거
문제 의식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부정선거 감시단이 없었더래두 정말 이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
6. 의 혹
우선 3월 9일 대선은 전국 각 지역 개표소 현장마다 상황이 난장판이었다며 국민들은 말한다.
부산에서도 여러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리고 1%도 되지 않는 근소차에서 상당히 일찍 패배 선언한
이재명의 입장을 마냥 젠틀하게만 볼 수 없는 노릇이었다.
3월 10일 새벽 결과적으로 당선자 윤석열과 이재명 간 득표율 차이는 0.73% 표차는 247,077표였다. 그런데 이날
무효표는 30만7,542표가 나왔다. 이날 유독 개표 여러 현장에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두고 봤을 때
30만 무효표와 당락을 결정지은 표차가 겨우 24만 표차였음에도 이재명과 민주당에선 아무런 이의제기 없이
서둘러 패배를 인정하는 점들이 "내가 알고있던 그 민주당이 맞는가?" 여러 국민들에게서 민주당이
너무 젠틀하게 물러선다는 조금 이상하다는 의혹을 지을 수 없었다.
민주당이 원래 그렇게 원리원칙에 척척 움직이는 당이었다면 모르겠으나,
그 반대적 성격들로 지금 대통령 문재인 지경에 까지 이른 것인데 너무나 이상하다는 의혹들이
국민들 사이에서 쏟아져 나왔다. 필시 너무 긴 꼬리가 밟히자 도마뱀처럼 싹둑 잘라내고 후다닥 도망치며
어떻게 손쓸 수 없는 상황에서 그냥 윤석열을 대충 당선 시켜버리고 다음 기회를 도모하려했을 거란
대국민 의혹이 강하게 세워졌다.
때문에 국민들은 지난 415를 비롯 이번 대선에서 불거진 선관위 문제에 대해
최고 수준에 강력한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며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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