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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My life story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넷플릭스 영화/넷플릭스 시리즈/미드/넷플릭스 추천/미스테리/미스터리/스트랜저팅스/기묘한 이야기 줄거

by [시론]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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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에서 제작/방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날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스트랜저 팅스는
방영 7년을 넘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스터리 호러 장르의 미드 입니다. 

2016년 시즌1 / 2017년 시즌2 / 2019년 시즌3 / 2022년 시즌4 / 2024년 시즌5(예정)
한 시즌당 에피소드  8에서 9회 정도구요 한 회당 대략 1시간 분량 입니다. 
한 시즌 정주행 하면 대략 8~9시간 정도 계산 나오네요
그럼 대략 시즌당 에피소드 4*9 계산하면 시즌 1에서 4까지 총 상영 시간은
36시간 정도 나오네요 대략.....


저는 2023.11.19 날짜로 시즌1에서 4까지 모두 감상했습니다.
감상하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10일 정도? 걸렸어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펼쳐놓고 시간 계산하니, 고작 하루 반나절 밖에 안 되는 양이군요... 대략....

 
오는 2024년에 시즌 5 나온다고하는데 기대 되네요. 매 시즌 거듭할수록 배우들 죄다 늙기만 늙고
잘생긴 사람은 극 중 스티브 빼고 아무도 없네요.
나머진 그냥 늙는 기분만 들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시즌 5는 배우들이 어떻게 늙었을지
또 사뭇 기대되는 부분 입니다.


스티브는 얼마나 더 잘 생겨질지도 기대되구요. 극 중 낸시,조나단, 스티브가 삼각 관계에요. 
저는 낸시가 조나단 보단 스티브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스티브가 외모나 인성 모두 괜찮아 보입니다. 집안도 훌륭하고(극중에서말이죠...)
조나단은 시즌4에서 대마초도 피고 자신감도 없고 그래서 좀 비호감 인상이 강하네요(극중에서 말이죠...)

[스티브-낸시-조나단]


스티브는 불량끼 다분하지만 또 밝은 느낌을 갖고있어 확실히 호감형 캐릭터 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비디오대여점 등 알바도 많이 하고 성실하고 또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타고났습니다.
극중에서요....
특히 부잣집 아들답게 당대 최고의 명차 비엠떠블류 733i E23 섹시한 버건디 컬러를 타고 다니는데요
직렬 육기통에 상당히 강력한 파워와  부드러운 비단결 주행 질감을 가진 진짜 찐차죠.

[stranger things bmw 733i E23]
[stranger things bmw 733i E23]
[stranger things bmw 733i E23]

 
낸시를 두고서 스티브와 경쟁을 벌이는 조나단의 포드LTD도 상당히 매력적인 차에요.
v8 엔진에 강하고 묵직한 미국 감성 잘 살린 무식한 파워와 강력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명차죠.
극 중에선 가난한 조나단이 어디서 다 망가진 폐차를 주워다 타는 설정으로 나오기 때문에 도색도 다 벗겨지고 지저분하게 나와서
그닥 차에 대한 눈썰미가 없다면 강력한 명차란 걸 알아채기는 힘들겁니다.
 
상당히 반항끼 있는 무식한 미국스런 차 포드 엘티디와 강력하면서도 또 부드럽고 편안한 신사적인 비엠 733i
영화는 조나단과 스티브들이 타는 자동차로도 두 사람의 대조적인 성향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stranger things Ford LTD ]
[stranger things Ford LTD ]
[stranger things Ford LTD ]

 
두 차 모두 매력적인 차들로 어느 하나라도 생긴다면 집에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잘 관리하며 타고싶은 차들입니다.
내년 넷플릭스(NETFLIX)방영 예정인 시즌 5는 내용 전개도 그렇고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문으론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네요. 그럼 결국 스티브, 낸시, 조나단 스토리상 세 사람 삼각관계 정리할텐데
낸시가 스티브를 선택하던지 아니면 스티브에게 좀 더 예쁜 여자가 생기던지 아무쪼록 스티브가 잘 풀리길 바래요.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줄거리-

 
1983년 붉게 물든 가을 낙엽들이 하나 둘 시들어 떨어지던 11월에 시작된 이야기다. 
12세 동갑내기 윌 바이어스(Will Byers) ,마이크 휠러(Mike Wheeler)
더스틴 헨더슨(Dustin Henderson)루카스 싱클레어(Lucas Sinclair)
인디애나주 호킨스 강유역 숲길 따라 이어진 자그만 호킨스 마을에 괴짜 4인조 소년단이다.

[stranger things season1]

 
네 친구 우정은 매우 각별했다. 그들은 보드게임 '던전앤드래곤(Dungeons & Dragons)'에서
이미 생사고락을 함께한 백전노장들이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전장을 누빈 친구들이었기에
눈빛만으로도 서로 통하는 사이된지 이미 오래다. 
 
오늘도 어김없이 한밤중 마이크 집 지하창고엔 네명의 개구장이들이 모였다.   
'DM(던전마스터)' 마이크의 설명에 따라 친구들 모험이 한참 진행 중이다. 
참철검 든 기사 싱클레어, 빛나는 황금 활을 등에 찬 엘프 핸더슨 그리고 갈색 로브 휘두른 지팡이를 든 마법사 윌
네 사람의 롤플레잉 모험은 상당히 진지하게 절정을 지나고 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뾰족한 바위산, 계곡을 덮는 짙은 안개를 헤집고 나온 건 이제껏 본적 없는 거구였다
그것은 키가 족히 3미터 넘는 머리 두개 달린 거인 '데모고르곤'이다 차가운 수,냉 속성에 생물
데모고르곤을 처치할 수 있는 건 뜨거운 '화' 속성 '파이어볼' 마법 뿐이다 주문 외우기 위한 주사위 숫자
11이 나와야 한다" 탁!, 장황한 설명을 끝낸 던전마스터 마이크는 보드 게임판 위에 끔찍한 데모고르곤
말을 올렸다. 지하 창고 친구들은 데모고르곤 위용에 잠시 몸을 움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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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두개 달린 흉측한 괴물 데모고르곤 위압감에 마른 침 꿀꺽 삼키기도 잠시 핸더슨이 외쳤다
"데모고르곤을 무찌르자!" 곧이어 마법사 윌의 손에서 주사위가 흘러나왔다.
기사단 원정대 모험의 운명을 건 주사위 소리가 침묵 속에서 데굴데굴 탁자위로 굴렀고
마이클,윌,싱클레어,핸더슨 모두 숨죽여 주사위만 바라봤다. 그때였다 천정 위
현관 쪽에서 소년들의 침묵을 뚫고 강한 외침이 울렸다. "마이크! 시간 많이 늦었다! 너희들 숙제는 하고 노는거니!?"
마이크 엄마 목소리였다. 마이크는 이런저런 핑계로 성난 엄마를 진정 시키기 위해 곧장 계단위로 올라갔고 
 
친구들은 약속이나 한듯 다급히 게임판을 덮어 정리하구선 쏜살같이 짐을 챙기고 계단을 올라 현관 문을 나섰다. 
밖은 깜깜한 밤이었다. 달빛 고요한 늦가을 찬바람이 뺨에 와닿고 상쾌한 기분에 가을 밤이었다.
여느때처럼 엄마를 진정 시킨 마이크가 현관 앞 테라스 불을 켜고선 친구들을 배웅나왔다.

"아아... 아까 엄마 때문에 주사위 숫자 못봤어" 던전마스터 마이크는 마지막 결과 확인 못한 걸 아쉬워했다.
그러자 자전거에 올라 탄 싱클레어와 핸더슨이 말했다. "우리가 이겼어! 숫자 11 나왔다구! 11이었다니깐!!"
"아아! 정말!? 진짜 극적인 승리였어 대단해!" 싱클레어와 핸더슨 자전거 전등 환한 불빛이 밤길을 비추고 있었고
주사위 11로 데모고르곤 물리친 극적인 승리 소식에 마이크는 기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셨다. 
"마이크, 잘자 내일보자~ 윌, 너두 빨리와!" 마이크 옆에 있던 싱클레어와 핸더슨 자전거는
경주하듯 마이크와 윌을 등지고 집으로 향했다.
 
"마이크?" 자전거 위에 올라탄 윌이 마이크를 부르더니 곧 무겁게 입을 열었다.
"사실, 아까 나온 숫자는 7이야 난 데모고르곤에게 잡혔어..." 말끝을 흐리던 윌은 곧장
싱클레어와 핸더슨 뒤를 쫓으며 인사를 남겼다. "내일봐 마이크!" 
"그래 윌! 조심해서 가!" 
 
마이크는 한참동안 윌의 뒷모습만 바라보다 흐뭇한 미소 지으며 테라스 불 끄고선 집으로 들어갔다. 
[친구는 서로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4인조 친구들이 예전 모험 중에 서로 약속한 철칙이었다. 
때문에 윌은 철칙을 어기지 않으려 마이크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싶은 것이었다.
 
사소한 것이지만 특히 윌과 마이크는 위 철칙을 매우 소중히 여겼다.
그것은 어쩜 '던전앤드래곤' 세계관 수없이 많은 위대한 전장들을 누비며 그들 마음 속 깊게 뿌리내린
숭고한 정신체계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이튿날 윌이 사라졌다. 간밤에 주사위 숫자 7로 데모고르곤에게 잡혔다는 마지막 말 남기고
자전거 타고 갔던 윌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이다. 처음 경찰과 마을 어른들은 집에 돌아오지 않는 윌을 두고
10대의 일탈 정도로 생각했다. 
"윌이 연락도 없이 집에 오지않을리 없어 윌은 사람들 생각처럼 비뚤어지고 그럴 애가 아니야!
오오 제발  짐, 그냥 넘길 일이 아니라구, 세상에  맙소사...."
아들을 애타게 찾는 한부모 가정 엄마 조이스 그녀는 중고등학교 동창생이던
마을 보안관 짐 호퍼에게 하소연 했다.
 
"조이스, 부모 걱정하는 마음 나도 잘 알아 우선 진정해 윌은 아무 일 없을거야"
보안관 짐은 슬픔에 잠겨 어쩔 줄 모르는 조이스를 타이르 듯 달래며 돌아섰다.
"주변을 한번 더 살필께! 걱정마 윌은 곧 돌아올테니!"  순찰차 창문 내린 짐은 고개 내밀고선 
눈물 훔치는 조이스에게 호언장담하듯 말했다.

[기묘한 이야기]



그러나 핸들 잡고 운전하는 짐 그의 머릿속엔 한 가지 거림칙한 생각이 맴돌았다.
범죄 하나 없는 호킨스 마을엔  22년 주기로 한번씩 사건이 생긴다는 사실이었다.
호킨스  마을 마지막 실종사건은 1923년이고 또 마지막 자살은 1961년이었다.
이 미스터리한 22년 주기에 때마침 1983년 윌의 실종이 보안관 짐에겐 무언가 예사롭지 않은,
불길한 느낌들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11월의 해는 무척 짧았다. 날은 곧 어두워졌고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어둠 뚫고 내달리는 순찰차 양옆으로 줄지어선 가로수들은 재바삐
바람처럼 스치듯 지나쳐 갔다. 
 
그렇게 며칠 지나자 비로소 마을 경찰 어른 모두들 심각한 행방불명임을 인지했다.
마을 사람 모두 아들 찾는 조이스의 슬픔을 위로하며 윌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그것은 야밤에 후레쉬 켜고 인근 숲에서 "윌~ 윌~ 어딨니!? 윌!"
목놓아 외치는 일종의 형식적인 수색일 뿐이었다. 
 마이크는 어른들의 형식적인 수색으론 윌을 찾지 못할 것이라 확신했다.
모두들 진정으로 윌 찾으려는 마음이 없다는 걸 알아챈 마이크는 실망에 빠졌다. 
곧 있으면 윌이 마음을 고쳐먹고 집으로 돌아올거란 어른들의 이런저런 추측들이 답답하기만 했다.
왜냐하면 마이크는 그날밤 윌이 무슨 생각으로 어떤 경로로 집으로 갔을지 뻔히 보였기 때문이다.
(윌이 집에 안 갔을리 없어! 분명 문제가 생긴거야!)
마이크는 곧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들로 직접 윌의 행방을 뒤쫓아 수색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싱클레어! 핸더슨! 이대로 가만있으면 안돼! 우리가 직접 찾아야해 윌은 분명 호킨스 전력 연구소 숲에서  문제 생긴거야 거길 조사할 필요가있어! 오늘밤 다들 수색 준비하고 나와 알았지?"
 
그렇게 한밤중 모인 세 친구는 윌 수색에 나선다.
 "마이크? 비가 많이 오는데? 우리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숲은 너무 어둡고 위험해!"   
자전거 타며 빗길을 뚫는 마이크 뒤에 붙은 싱클레어가 설득하듯 말했다
"안돼! 오늘밤 우린 숲을 다 뒤져야해! 그럼 분명 단서가 나올거야!"
"좋아! 모험이다 이대로 직진이야!!" 마이크 말에 모자 눌러 쓴 핸더슨이 맞짱구쳤다.
싱클레어는 하는 수 없다는 듯 두 친구 뒤를 따랐다.
빗줄기는 점점 굵어졌고 자전거 탄 세 친구는 나무들이 우거진 깊은 숲으로 향했다.

"얘들아 이것봐! 윌의 자전거야 윌 자전거!!" 마이크는 빗속에서 숲 한켠에 쓰러져있는 윌의 자전거를 발견했다.
"이대로 여길 계속 찾아보면 분명 어딘가에 윌이 있을거야!!" 숲에 쓰러진 윌의 자전거에 세 친구 모두 가슴이 두근거렸다.
빗속에서 자전거 바퀴엔 강력한 속력이 붙었다 그때였다. 한밤중 비내리는 어두운 숲속에
무언가 검은 물체가 불쑥 튀어나와 자전거 앞을 가로 막았다. 후레쉬를 비추니 마이크 나이 또래에 소녀였다.
소녀는 겁에 잔뜩 질린 채 움츠려있었다.
 
"와우! 넌 대체 누구야!? 이런 곳에서 뭐하고 있니?" 싱클레어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소녀에게 물었다.
모자 쓴 핸더슨은 소녀를 유심히 관찰했다. 오똑 선 콧날과 푸른 눈에 예쁜 얼굴이지만
매우 강렬한 눈매를한 소녀를 본 핸더슨은 갑자기 무언가 머릿속에 떠올랐는지 넌지시 물었다. 
"너 쏘련 여자니? 스파이인가?"
그러자 핸더슨을 보던 마이크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침착하게 물었다.
"이름이 뭐니?" 차분한 마이크와 눈을 마주친 소녀는 조심스레 자신의 손목을 내밀었다.
손목엔 '011'이런 자그만 문신이 새겨져있었다
"일레븐? 네 이름은 일레븐이니?"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비오는날 밤 숲에서
윌을 찾던 세 친구와 일레븐은 운명처럼 우연히 만났다.
 
세 친구는 일레븐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았다. 한밤중 인적 뜸한 숲속에 비맞고 길 잃은채 있는 것도 이상하지만 
011 손목 문신이라던지 비에 흠뻑 젖은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쓰리 엑스라지 사이즈에 커다란 셔츠를 입고있는 등
이상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소녀는 매우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있었고 마이크는 어쨌든 겁먹은 소녀를 돕자고 친구들을 타일렀다.
마이크는 우선 일레븐이란 이름에 소녀를 자신의 집 지하 창고에 가족 몰래 대피시켜 안정을 취하게 한다.
"와플 좋아하니? 우선 배고프니 이거라두 먹어"
그렇게 세 친구 모두 비 쫄딱 맞은 숲속 소녀 일레븐이 어려운 상황인 것 같으니 우선 돕기로 한다. 
거기엔 모두 내심 신비한 분위기 소녀 일레븐이 분명 윌의 행방을 알고있을지도 모른다는
큰 기대 때문이기도 했다. 
 
과연 일레븐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한밤중 윌이 사라진 숲에서
비맞으며 길 잃고 있었을까? 마이크와 친구들은 분명 일레븐에게서 윌에 대한 중요한 단서 있을 걸로, 
며칠째 돌아오지 않는 실종된 윌에 대한 마지막 기대와 희망을 거는데...

[기묘한 이야기 시즌1 - stranger things season 1]

 

[기묘한 이야기 시즌2 - stranger things season 2]
[기묘한 이야기 시즌3 - stranger things season 3]

 

[기묘한 이야기 시즌4 - stranger things seas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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