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녹취록/이준석 최측근 김철근/ 가세연 폭로/가로세로연구소/김세희 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폭로/ 이준석 성접대/김철근 녹취록

[2022.04.04 가세연 썸네일]

또 이준석 성상납 문제로 나라가 또 시끄럽다.
구독자 90만 유투버 가세연은 지난 21년 12월 27일 방송에서
사기꾼 김성진이란 사나이를 소개한다.

[2013.11.29일 김성진의 아이카이스트 전자칠판 시연하는 박 대통령]

김성진이란 사나이는 카이스트 대학 졸업한 소위 과학적 앨리트 사기꾼이다.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이다.

김성진은 지난 사기 현역시절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합리적인 사기는
앨리트 권력가들에게서 나온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 김성진은
대한민국 권력 상부층에 접근해 여러 권력가들과 다양한 인연을 맺는다.

[김성진, 前삼성전기 고문 임우재]

결국 강력한 인맥 인프라를 구축한 김성진은 어느덧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특별한 사나이로 비추어지고 김성진 본인은 그런 자신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여러 사람에게서 불법으로 금품 편취 등 범죄 저지르다 고발당한다.
결국 2016년 대전지검에서 검찰 수사 받게된 것이다.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지난 2013년 이준석 現 국민의힘당 대표와 만나 술도 먹고 성접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사기꾼 김성진을 수사한 한 검사가 내용을 수사기록부에 꼼꼼히 기록해둔 것이
결국 큰 화가 된 것이다.

검찰 수사에서 이준석 성접대  드러난 이후 김성진  구속되고 어느덧 세월은 5년 가량 흘러 2021년 12월 27일, 구독자 90만 유투버 가세연은
지난 2016년 대전지검 김성진 수사기록부를 입수한다.
그리고 수사 기록에 나온 이준석 성접대 사실을 세상에 폭로한 것이다.

[2021.12.27 가세연이 보도한 대전지검 수사자료]

하지만 국민들은 극우 유투버 가세연을 별로 신용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졸업한 앨리트 이준석 대표가
그럴리 만무하다며 방송나간 직후 이 대표가 올린 페이스북 내용을 적극 신뢰한다.

[2021.12.27 이준석 페이스북]

요컨대 가세연이 주장한 이준석 성접대 폭로는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란 국민들 여론이 강했던 것이다.
결국 이준석 대표는 가세연 폭로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선거운동에 임해  국민의힘당을 이끌고
끝내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 시킨다. 이렇듯 이준석 사단의 선거운동이 대승을 거둔
20대 대선 결과를 통해 하버드 경제학 이준석 대표를 향한 국민들의
믿음과 신뢰가 검증되면서 극우 유투버 가세연이 12월 27일 폭로한 성상납 보도는 모두 거짓인 것이
우회적으로 드러난 셈이된다. 또 치열했던 20대 대선을 통해 이준석 대표는 강력한 대국민 지지를 받는,
선거에 강한 선거 왕자로 거듭나기도 했다.

[이준석 대표 도움으로 당선된 윤석열 당선인]

그런데.... 그런데 가세연 강용석이란 사람도 그리 만만한 사람은 아니었다.
강용석 또한 이준석과 같은 하버드 대학 출신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로스쿨 출신이란 점이 후속타로 알려져 이제 국민들은
가세연 보도도 꽤 신뢰할만한 점이 많다는 걸 감지한다.
요컨대 [하버드 로스쿨 vs 하버드 경제대학] 이런 삐까삐까한 대결 구도가 완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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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난 1월 이준석 성상납 관련 사건은 경찰에 접수됐으나, 2개월 가량 강력한 경찰 수사에도 아무 소식이 없고
게다가 거대 정당 국민의힘 당 내부에서도 조용한데다 더군다나 오는 5월이면 대통령 될
윤석열 당선인마저 꼼짝 못하는 이준석 당대표라는 점 등 여러 정황들로 보아
역시 하버드 경제대학의 승리란 국민들 믿음이 강하다.

[윤석열 대선후보 시절 이준석 당대표와 악수]

하지만 단정지을 순 없다. 어디까지나 경찰 수사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과연 하버드 로스쿨 강용석의 승리일지? 아님 하버드 경제대학 이준석 대표의 승리일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 영상은 이준석 대표 그리고 이 대표 최측근 김철근 실장의 통화 녹취록이다.
이준석 녹취록, 김철근 녹취록 모두 입수한 가세연은 4월4일 어제 방송을 통해 세상에
공개하며 이번 이준석 성상납 의혹 진실을 명명백백 밝히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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