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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공 지진/ 김세환 사무총장/일본 지진 음모론/기후조종/날씨 조종/ 동일본 지진/ 일본 지진 인위적 인공 지진/일본지진/일본 강진7.4

by [시론]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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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후쿠시마 지진]


안녕하세요 일본 지진 소식입니다.
16일 후쿠시마를 강타한 매그니튜드 7.3 강진으로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원전에 비상벨이 울리고
또 한때는 1미터 해일 주의보가 발령나기도 했는데요. 또 도쿄 도시 일부가 정전으로 어둠에 잠겼습니다.

[16일 정전 도쿄]
[16일 정전 도쿄]

- 지진은 누군가 조작한 인공 지진이다!

그런데 17일인 어제 뒤늦게 매그니튜드 7.3이 아닌 7.4였다며 일본 공영방송 NHK는 추가 보도를 냈습니다.
그런가하면 코로나19와 지진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모로 쇼크에 빠진 일본 사회 내부적으로는
공식적인 정보를 부정하는 주장이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어제 온종일 일본 SNS와 블로그를 통해
"인공 지진이다!" 는 의견이 확산돼 이번 지진 그리고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쓰나미를 불러온 매그니튜드 9.1
동일본 대지진 둘다 특정 세력이 만든 인위적인, 인공 지진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출처 : 방재과학기술연구소 K-NET 강진 관측 데이터- 지진 인공론 근거로 내세운 지진파형]


지진 인공론 주장에 따르면 보통 지진 파형은 약-강-약 파형이 된다고 합니다.
지진은 보통 P파형에 잔잔한 흔들림 뒤에 이어서 강력한 S파형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위 파형에서 보듯이 이번 지진은 초기에 강력한 파형을 그리며 점점 소각되는
파형을 그린다는 겁니다. 이것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정상, 비정상 파형 비교]



위에 정상, 비정상 비교 파형을 보듯이 보통 지진은 [정상] 파형처럼 처음 잔잔하게 진동이 일어나고
그게 점점 크게 파동치며 너울져 요동치는 형태가 돼야는데, 이번 지진 파형은 보다시피
어느 한 특정 시작 지점에서 크게 터진 이후 잔잔해진다는 겁니다.

요컨대 어느 특정 지점에서 거대한 폭발 이후 진동이 시작된 것으로, 이것은 핵실험 무기 연구하다
일으킨 지진이란 것이 현재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공 지진 주장 입니다.
급기야 지진 인공설이 트위터 내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누군가가 지진을 일으켰어, 그것두 고의로!"
일본 열도가 분노로 끓어 올랐습니다. 이 같은 주장이 거세게 일자 일본 내부적으로 전문가들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022.03.17 NHK기사]

여기에 도쿄대학 지진연구소의 후루무라 타카시(古村 孝志) 교수는 이번 7.4 같은 강력한 강도는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힘" 인공설 치고는 이번 지진은 너무 강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후루무라 타카시, 1963(59세) ]

교수는 이번 지진에 대해 "이만큼 강한 흔들림을 동북부에서 관동에 걸친 넓은 범위로 일으키기 위해선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핵 실험으로도 부족할 정도로 이번 지진 규모는 상당합니다"
후루무라 교수는 후쿠시마에서 도쿄까지 흔들릴 정도에 이번 지진파는 현재까지 알려진 인류의 과학적
힘으론 무리라는 입장을 냈어요.
그러면서 교수는 "북한의 지하 핵실험을 관측했을 때 지진 규모로 환산하면 매그니튜드 5 정도였습니다."
말하며 "5와 7.4는 숫자상 2.4 차이지만 그것은 실질적 에너지 차이로 비교하면 1000배 차이가 납니다"
지진 인공설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 지진 가설을 내세운 지진 파형에 관해선
아래와 같은 설명을 더했습니다.

[출처 : 방재과학기술연구소 K-NET 강진 관측 데이터- 시간을 늘린 관측]


후루무라 교수는 인공 지진 의혹을 제기한 파형설에 대해 "자주있는 파형입니다."며
단지 네티즌들이 내세우는 주장에 파형은 시간을 좁혀서 봤기 때문에 파형이 뭉쳐져 있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파형보다 시간을 2배 늘려서 보게 되면 위와 같이 P에서 S로 그리고 점점 감소하는 걸 알게 됩니다.
파형에 관한 오해는 시간을 축소, 확대해서 보는 데에 따른 상당히 단순한 이유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지진 파형을 전문가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도파형] 형태로 변화해 시간축을
확대해 보면, 낮은 강도의 P에서 강한 강도 S파로 나가는 걸 확실히 볼 수 있다며 후루무라 교수는 말했습니다.

[속도파형]


또 후루무라 교수는 이번 지진 진원점의 깊이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어제 발생한 지진 진원 깊이는 57km 입니다"며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말했습니다.
예컨대 네티즌들 의혹대로 핵실험에 의한 지진이었다면 그것은 지구 내부 57km 지점에서 폭발이 일어나야
하는건데, 현재까지 인류가 지구 밑바닥까지 도달한 최대 깊은 곳은 57km에 한참 못 미치는
러시아 콜라반도에 위치한 12km 가 가장 깊은 구멍이란 주장입니다.

[콜라반도 시추]
[봉인된 콜라반도 시추]
[현재까지 인류가 지구 내부 가장 깊숙이 구멍 낸 최고기록 12.2km]

12km 맨틀 그 이하로 파고들면 기존 80c 온도에서 180c 로 온도가 급상승해 드릴링 변형으로 더이상
밑으로 파고들지 못한다는 기술적 한계 때문에 인류는 아직 12km 보다 더 아래로 가보지 못했습니다.
쏘련에서 지구 내부 탐험이 한창이던 지난 90년 초에 결국 기술 문제를 개선할 수 없다는 이유로
지구내부 탐험 프로젝트가 표류하던 중 결국 쏘련 붕괴 및 여러 이유들로 프로젝트는 중단 됩니다.

참고로 쏘련이 12km 파내기 까지에 걸린 시간은 1970년 부터 1992년까지 총 22년이 걸렸습니다.
그것도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소요된 시간 입니다.
그럼 이번 진원지 깊이인 57, 약 4.5배 가량 깊은 57km를 파내고자 했다면
누군가 1970년 훨씬 이전부터 계속 시추 작업을 했다는 것인데 그것이 지금껏 한번도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도
말이 안되며 예산만 해도 어마어마한 국가적 규모 예산이기에 말이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음모론 세력들의 주장을 마냥 묵과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지진으로 흔들리던 16일 도쿄 밤하늘에서 한번도 보지 못하던 섬광이 번쩍였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한밤중 핵실험 폭발 섬광이었단 주장입니다.

[16일 도쿄 밤하늘을 수놓은 새하얀 섬광 ]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전문가가 나섰습니다. 이번엔 도쿄 전기 대학 카토 마사이치 교수가 나섰습니다.
카토 교수에 따르면 위 불빛 섬광은 "지진으로 흔들린 송전끼리 접촉해 쇼트한 뒤, 송전선이 붙었다 다시 떨어질 때
대기에 대량의 전기가 일어난 현상" 이라며 섬광의 정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했습니다.
이렇듯 16일 - 17일 사이 일본 전역을 뒤덮은 지진 인공론은 도쿄 대학의 두 교수가 나서면서
어느정도 불안감은 점차 해소되는 모양새 입니다.

[도쿄 전기 대학 카토 마사이치 교수]

- 이로써 인공 지진론은 끝?

[인공 지진설 트윗]


하지만 여전히 지진이 석연치 않다며 의혹은 계속 제기 됩니다. 후루무라 교수의 반박에도
핵실험에 대한 문제는 다양한 시각으로 계속 제기되고 있으며, 또 한편에선 중국의 기후 조종이 제기 됩니다.
우선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사태부터 다시 맥을 짚습니다. 앞서 2008년 쓰촨성 대지진 사태가 있었습니다.
이 당시 중국에 베이징 올림픽이 있었는데, 대기질이 매우 안 좋던 중국에서 구름을 끌어다 비를 내린다는
인공 날씨 조종은 국제 사회 도마 위에 오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구름 끌어다 비내리는 중국 날씨 조종이
결국 쓰촨성 대지진을 불러왔다는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나아가 2009년 중국의 한 과학자가 정부의 지원으로 인간복제에 성공했다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때 국제 사회의 규탄이 쏟아지자 중국은 한 과학자의 엇나간 일탈, 타락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며
과학자를 사형 시켰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중국의 대기질 문제가 계속해서 거론되었고 중국의 인공 비를 내리는 날씨 조종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와있다며 인접국가들의 환경에 유해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되던 2011년
매그니튜드 9.1에 동일본 지진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지진 여파로 후쿠시마에 쓰나미가 덮치면서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에 모든 것이 다 휩쓸린 일본 사회 내부에선
지진의 원인이 기후 조종에 의한 중국에 있다는 가설은 여러번 제기 되어왔습니다.
결국 그것이 오늘날 7.4 강진에 또 다시 인공설이 제기된 이유일 것입니다.
참고로 일본 사회는 코로나19(COVID-19) 백신 사태로 많은 공식 기관, 기구들을 불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발원지 논란에선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바이러스가 사실상
기정사실화 돼가며 한편으로는 백신이 가짜 백신이라는 주장이 일부 전문가들에게서
여러 문제가 제기되는 등 여러모로 불명확한 것들로 인해 사회가 공포에 둘러쌓인 가운데
제기된 이번 지진 인공설은 상당히 큰 탄력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대한민국에도 음모론이?

한편, 대한민국에서도 전문가들의 여러 해설에도 불구하고 계속 제기되는 의혹들이 있습니다.
바로 부정선거 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지난 2020년 415 총선이 선관위 주도하에 부정으로 얼룩졌다며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 특히, 사전투표에 대한 여러 문제점들과 부정선거 정황 의혹을 드러냈습니다.

[2022.03.08 동아일보 기사]


그러나 선거 전문가로 통하는 선관위에 여러 전문가들이 나서서 해명 하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의혹들을 해소 시키지 못합니다. 하나 예를 들면 부정선거 소송인이던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종이가 왜이리 빳빳하냐?" 선관위에 묻자 선관위 측에선 "형상복원 종이다"며 종이가 구김져도
원래 모양으로 복원되는 재질의 종이란 설명을 했는데,
나중 종이 관련 대학교 교수 등 업계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선관위가
주장한 것과 같은 종이는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또 최근 사전 투표에서 이상한 부정 정황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사전투표 확진자 투표였습니다.
지난 2022.03.05 서울 은평구 투표장에서 이제 막 투표용지 건네받은 유권자가
봉투에서 용지를 꺼내자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한 사람만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은평구 한 군데 에서만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총 3장 발견된 것입니다.

그외 여러 지역에서도 상당히 잡음이 많아 여,야 양당이 선관위를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정 VS 부실] 의견이 대립하며
우려했던대로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주도했다는 주장과 선관위 측의 단순한 실수라는
의견이 팽배히 맞서기도 했습니다. 결국 선관위는 사전투표 선거시스템 잘못은 인정해 사과 했습니다.
하지만 부실이지 부정은 아니라 했습니다.

[2022.03.06 조선일복 기사]


한편, 사전투표일에 앞서 사전투표에서 여러 부정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황교안 전 총리는
사전투표에 많은 문제가 있으니 당일투표 하자는 캠페인을 벌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캠페인이 선관위의 비위를 거슬리게 했던 탓일까요?
사전투표일 3일 전이던 3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정희는 황교안 전 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합니다. 대관절 국무총리까지 했던 황교안 전 총리가 고발당하자
많은 국민들은 덜컥 겁이나 입에 자크를 채운 채 선관위의 잘못된 점과 반강제적 지침에
아무런 이의 제기 못하며 선거는 그렇게 진행됩니다.

[2022.03.17 황교안 페이스북]


결국 3월 9일 그렇게 선관위 주도로 투표는 끝났으나, 여러 의혹과 잡음을 남긴 선거였다는
대국민 질타는 선관위도 피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많은 문제가 나왔는데
걔 중 인천 부평구 투표함 사수 사태는 역사적인 일로 기록될 대사건이었습니다.
선관위와 경찰을 못 믿겠다던 인천 시민들이 일제히 개표장으로 뛰쳐나와 투표함 아무도 개방 못하게끔
투표함을 사수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2022.03.09 인천부평구 투표함 사태]


그렇게 선거는 끝이 났지만 선거 끝난 이후 국민들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대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중앙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이었습니다.

[2022.03.16 가로세로 인싸뉴스]

3월 16일 유투브 인싸뉴스를 진행하는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 변호사는 중앙선과위 김세환 사무총장이
자신의 아들 김태훈을 선관위 직원으로 채용한 의혹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합니다.
강 변호사는 "자기 아들을 자기가 있는 선관위에다 데려다가 꽂아 넣은 거에요" 며
"지방직 8급이었던 김태훈을 그것도 옹진군청에서..." 말끝을 흐리다가는 곧
"옹진군청에서 지방직 8급이었단 건 뭐냐? 9급 시험을 봐서 들어가긴 들어갔는데,
아들이 드럽게 성적이 안 좋은거지"

[김세환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 변호사는 사태를 설명하다가는
다소 비위가 상했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나마 인천에서 가장! 아마도, 성적이 안 좋아서 옹진군청으로 갔을텐데.... 옹진군이면 섬인데,
거기로 발령을 냈다는 건 진짜 성적이 안 좋은건데..." 강 변호사는 어이없다는 듯 말했습니다.

[2022.03.16 가로세로 인싸뉴스]


또 강 변호사는 "옹진군청에서 강화군 선관위로 끌어왔어 그런 다음 승진을 시켰어 6개월만에
7급으로! 딴데서 왔는데도 불구하구.... 기가막힌 일이죠..."며 "그리구 나서는 또 6개월만에 인천시
선관위로 땡겨왔어, 그리구 관사를 이용하게 했어" 한숨을 내쉬며 설명했습니다.
또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 소장은 "선관위 중에서도 홍보하는데가 있고 지도라고 해서 또 단속하는데가 있거든요?"
설명하며 "지도과에서 법령담당 이건 굉장히 고참, 유경험자, 경력자 이런 사람들이 해야는데,
그걸 다른 곳에서, 옹진군청에서 온지 1년 밖에 안된, 자기 아들을 갖다 거기다 꽂아주고 관사까지 배정해 줬다?"
강용석 변호사는 설명을 듣던 많은 네티즌들은 그만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흩어진 옹진군 섬]


그러자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 변호사는 곧 "그러더니만 재외선거, 미국 재외투표소 한다구 해가지구,
전 선관위 2,900명 중에서 아마 10명인가 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또 자기 아들을 데려다가
미국 구경을 시켜줬다? 선거 절차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강용석은
중앙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의 황당한 아들 특혜 의혹 내용을 말하다간 목이 탔는지 커피를 들이켰습니다.

[2022.03.17 네이버 캡쳐]


이날 방송을 지켜본 많은 국민들은 분노했습니다. 그리구 말했습니다.
"저런 작자들로 구성된 중앙선관위, 아마도 그들은 올바른 선거보단 부정선거 치를 이유가 더 많을 것 같다"며
불만 섞인 의혹을 드러냈습니다. 요컨대 국민들은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주도했으며 그 뒤에는
선관위 그들에게 이익과 혜택을 누리게해 줄 상상을 초월한 세력이 있을 거란 의혹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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