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문 -
근대 철학의 마침표 르네 데카르트의 저서 '방법론'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우리가 보는
저 달이 정말 우리가 보는 달일까?
아마도 멀리 있는 빛의
그림자이지 않느냐?
마치 강가에 비친 달을 보고있는 것 아니냐?
나는 회의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혹자는 이러한 회의주의 사고가 결국 오늘날 인류의 과학이 첫 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었다고도 말한다.
때문에 오늘날 많은 대한민국 지성인들은 대통령 문재인의 이상해 보이는 그간에 행적들과
최근 일어난 백신 접종 사태에 회의론적 사고로 접근해 방법론적 진실을 찾고자
의심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일테다.
1. 세 가지 의혹
2021.02.25 목요일 대통령 문재인은 민주당 대표 이낙연과 함께 부산 가덕도에 방문한다.
이 날 대통령 문재인은 가덕도 신공항 개발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논조에 강력한
발언을 하였고 그 의견에 발 맞추어 이튿날 26일 금요일 민주당에선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상정 가결 시킨다.
이튿날 2월 26일 금요일은 대한민국 최초로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시작이 된다.
그로부터 약 한달 가량 지난 2021.03.23 화요일 대통령 문재인은
그의 아내 김정숙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맞았다.
그런데 그 백신 접종이 "좀 이상하다" "비정상적이다"란 의혹이 봇물 터지듯 터져나오고 있다.
요컨대 "가짜 물백신(식염수) 맞은 건 아니냐!?" 는 대국민적 의혹이 강하게 제기 된다.
의혹의 시작점은 여러 의사와 간호사들의 제보였다.
대통령 문재인이 백신 접종했음에도 불구 이렇듯 "가짜백신 맞았다!" 국가적 논란이 되고있는 이유에
대해 국민들은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의 혹 내 용 | |
첫 째 | 주사기 캡을 벗겼는데 왜 다시 씌워진 것인가? 문재인께 백신 주사 넣는 간호사는 최초 카메라 앞에서 주사기 캡을 열고 주사기로 백신을 뽑은 후 곧장 파티션 뒤로 가서 다시 캡이 씌워진 주사기를 가져나왔다. 주사 바꿔치기냐? 일반적이지 않다는 의혹 |
둘째 | 파티션 위치가 이상하다. 의전이란 것이 있지, 그래도 명세기 대통령인데, 주사 맞는 장면이 전세계로 나갈텐데 저기 주변에 책상 달력하고 허름한 냉장고들이 다 뭐냐? 파티션은 대통령과 김여사 주변으로 쳐서 뒤에 허름한 배경들을 가리는 용도로 써야지. 왜 사람 드나드는 위치에 불편하게 파티션을 쳤느냐? 저기 '공간설정'이 뭔가 어색하고 모든게 다 희한하다. (그림1-1 참조) |
셋째 | 원래 저 위치에 파티션이 없었다고 한다. 왜 갑자기 저 파티션이 생겼냐? 지금 의혹의 중심엔 공교롭게도 저 파티션이 '핵심요소'이다 (그림1-2 참조) |
이러한 의혹 중 주사바늘에 다시 캡을 씌우는 '리캡(re-cap)' 의혹에는 여러 반박도 많았다.
여기에 여러 의료 관계자는 원래부터 백신을 주사 바늘로 빼낸 후 다시 리캡 하는 것은
매뉴얼상에 있는 *FM 이란 해명을 내기도 했다.
2. 전문가들 해명
여기에 이화여대 천은미 교수가 등장하며 의혹 해명에 힘을 보탠다.
이화여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특수 주사기가 아닌 일반 주사기로 보이는데, 일반 주사기는 백신 추출 후 접종 전까지
오염을 방지하고 알코올 솜으로 접종자를 소독하는 과정에서 접종자나 의료진이 찔릴
우려가 있어 뚜껑을 닫기도 한다"는 설명으로 의혹을 시원히 씻어낸 발언을 더했다.
결국 대통령 문재인에게 주사를 넣은 간호사의 행동요령은 지극히 마땅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문재인 가짜 백신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국민들 사이에 일던 '리캡'에 대한
의혹은 해소되며 모든 것이 다 정상적으로 되돌아오는 느낌이다.
3.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의 인싸뉴스
하지만 하버드로스쿨 출신에 강용석은 아침 9시 방송 인싸뉴스에서 전직 중환자실 간호사 출신이란
사람의 강력한 제보 내용을 소개하며
"이번 대통령 문재인 백신접종 물백신인 것 같다! 이상하다!"는 의혹을 쉽게 놓지 않았다.
아래는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에게로 제보 들어온 간호사 출신이란 국민의 제보 내용이다.
전직 간호사 출신이란 제보자에 따르면 뚜껑을 다시 씌우는 리캡핑(re-capping)은 절차상 문제 없다고 한다.
요컨대 의혹을 낼만한 요소는 아니란 것이다. 이것은 이화여대 교수 천은미와 동일한 내용에 주장이다.
하지만 저 간호사 출신이라는 제보자는 천은미 교수와는 달리
이른바 '문재인 가짜백신 접종 의혹'이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란 입장이었다.
왜냐하면 대통령 문재인에게 백신 접종 넣는 여간호사의 주사기 다루는 솜씨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접종 넣는 여간호사에 대한 의혹을 크게 세 가지로 꼽았다.
첫째, 주사기 백신 추출 후 주사기에 공기 빼기를 하지 않았다.
둘째, 주사빠늘을 하늘 방향으로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셋째, 접종 넣는 여간호사의 리캡핑 몸 동작이 현미경 관찰하듯 섬세해야는데,
그러지 못하다. 어깨가 들썩일 상황은 아니다!
강용석은 제보자의 글을 소개하며 자신이 발견한 이상한 점도 내보였다.
바로 기존 보건소에 없었던 파티션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여기서 먼저 간호사 출신 제보자의 의혹은 아래 영상을 통해 다소 해소되는 양상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아래 중앙일보 영상 3초부터 보면 접종 넣는 여간호사가 오른 손에 무의식적으로 주사 빠늘을
하늘로 향해 들고있는 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게다가 어깨를 들썩이고 견고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단 것에는 사실 보는 사람에 따라 "이견차가 많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한 국민은 "사람마다
몸 쓰는 근육과 특징이 제 각각이다"며 "리캡핑(re-capping) 과정이 섬세해보이지 않고
어깨가 들썩였단 것은 의혹의 소지가 되지 못 해 보인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중앙일보 영상>
또 두번째 연합뉴스 영상에서
여간호사의 왼손 동작을 자세히 보면 손바닥
부분에 마술과도 같이 주사기 캡을 쥐고 있는 듯 해 보인다.
주사 빠늘로 백신 추출 후 곧장 주사기에 캡을 씌우는 연결동작처럼 보여진다.
요컨대 상당히 숙달된 전문적 주사기 요원같은 훌륭한 손놀림이란 것이다.
<연합뉴스 영상>
끝으로 "주사기에 에어(Air)를 빼지 않았다는 것은 어찌된 것이냐!?" 흥분 일색인 군중들 사이에서
한 국민이 나서서 "주사기 공기 빼기의 여부가 저 백신의 진위여부와는 무관한 것 아니겠느냐? 그것이
이번 가짜백신 사태에 낼 의혹으론 적절치 않아 보인다"는 의견을 내 많은 사람에 공감과 공분을 사기도 했다.
그러자 옆에 선 다른 한 국민이 "그래도 공기를 빼야지 왜 빼지 않았느냐?"
라고 되묻자 좀전에 설명하던 국민은 땀에 흘러내린 안경을 다잡고는
"그건 저 여간호사의 개인 취향이거나 아니면 문재인을 미워해서 일부러 그랬거나
그 진실은 아무도 모르며 별로 알 가치는 없다고 보인다"며 "결국 여러 영상에서
좀 마음을 열고 보다보면 이번 대통령 문재인 접종 영상은 그리 의혹을 살만큼에
이상한 영상으로는 보이지는 않는다" 의견을 내자 많은 국민들이 수긍함과 동시에
불만을 내비치는 국민들도 많았다.
여기에 다른 한 국민은 중앙일보 영상과 연합뉴스 영상을 비교하며
"영상의 각도 위치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긴 다르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여러 영상을 보다보며는 그리 의혹 제기할만한 상황으론 보이지 않는다"
말도 덧붙였다. 요컨대 간호사 출신 제보자의 의혹은 영상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았느냐?"
국민들의 의견이 다소 지배적이기도 하다. 이로써 주사기 '리캡핑'과 문재인께 주사 찌른 간호사 태도에 대한
의혹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듯 했으나, 아직 파티션에 대한 의혹이 남아있었다.
유투브 아침 9시 인싸뉴스에서 하버드로스쿨 강용석은 이번 백신 의혹 사태에서 종로구 보건소에 "기존에 파티션이 없었는데 왜 생겨난 것이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4. 파티션이 이상하다.
이렇듯 의혹이 완전히 무결점 해소된 것은 아니다.
강용석 인싸뉴스에서 제기한 기존에 없던 파티션이 도대체 왜 생겼냐는 것이다.
위 파티션 위치에 대해서 한 국민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냈다. "이번 대통령 백신접종 의전 연출자는
파티션 위치 선정에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한 듯 하다"며 팔짱 낀 손으로 매끈한 턱선을 쓰담다가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냈다. "대통령의 백신접종 영상이 전세계에 다 나갈텐데 저건 의전 차원에서도
아래 에프터와 같이 해야는 게 아니냐?"며 "그래도 명세기 대통령인데 저기엔 의전은 배제된 것이냐?"며
뒤에 달력이랑 허름한 냉장고 등 뭔가 어지러워 보이고 이상하다" 말하며 좀 더 긴 설명을 더했다.
"가령, '에프터'처럼 파티션으로 성벽을 치면
누군가 백신과 주사기에 대한 의혹을 드러낼 것이고.... 따라서 가능한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면서도 가릴 건 가리면서 아무 '조작없는' 듯한 내츄럴한 느낌에 환경을 드러내보이는 느낌을
보여주는 설정이랄까..." 잠시 고민을 하다간 움푹패인 두 눈에 빛을 뿜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그래! 필시 파티션이 꼭 필요했다면 아마 저 상황을 연출한 자는 의심을 사게 되는, 파티션 성벽을 치기 보다얀
원래부터 저기 허름하게 달랑 파티션 하나가 놓여있었다는 듯, 자연스러운 설정이 사람들에게 논란이 없고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졌을 테다. 그러한 깊은 고민과 여러 복잡한 생각 끝에
저 상황 연출자는 가장 중요한 대통령 '의전'이란 딱딱한 컨셉에서 벗어난
서민적 느낌 컨셉에 상황 설정을 연출해 낸 것일테다." 란 추측을 더하며 구리빛 피부에 건장한 남성은
다리를 꼬고 의자에 털썩 기대어 앉았다. "난 망할 오컬트나 빌어먹을 음모론들을 늘 경계하고 또 혐오한다.
엄연히 말해 오로지 과학맹신론자다." 말하곤 각진 근육에 긴 팔을 뻗어 손에 라이터를 집어 들었다.
칙!칙! 지프 라이터 부싯돌 사이로 불꽃을 티며 입에 빼다 문 담배에 불부친 그는 연기를 내뱉고는 말을 이었다.
"후~때문에 난 이상한 것은 이해하고자 계속해서 관찰하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 코로나 백신은 몸에 이상반응을 불러 일으킨 전력이 많은,
이미 과학적인 데이터가 있으므로 백신 접종 후 휴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 된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백신 접종 전부터 접종 후에 바로 업무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것도 나는 상당히 비과학적이고
이상하게 보였다.
문재인 속내는 아마도 전국민들이 업무 보던 와중에라도 잠깐 시간 내, 백신 맞고 일하라는 뜻에서
그런 말을 했으리라고 나는 생각했다. 좋다. 백신 맞고 바로 업무에 임한다는 말은 접종률을 올리기 위한
그의 정치적 발언이었다고 해두자. 하지만 뭐랄까.....가로세로연구소 인싸뉴스에서 말했듯
원래 없던 파티션이 왜 생겨난 것인가? 저 파티션과 여러 상황 연출들이 이상하게도
사람의 호기심과 추리력을 자극한다 말이지...." 그의 손에 쥔 담배는 어느덧
손끝까지 타들어갔다. 팔을 뻗어 의연하게 글라스 재털이에 꽁초를 비벼 으깨곤 불을 끈 그는 창가 블라인드를
걷었다. 어둡던 사무실엔 환한 빛이 스며들었고 창가에 비친 하늘은 희뿌연 잿빛 먼지 자욱했다.
빌딩 주변으로는 높은 건물들이 들어섰으며 창문을 여니 시끌벅적한 도시 소음이 사무실 내 고요한 분위기를 덮쳤다.
벽에 내걸린 시계 바늘은 오후 5시를 가리켰다. 고개 숙인 창가 아래엔 도로를 빼곡히 채운
자그만 자동차들이 줄지어 늘어선 모습들이 내려다 보였다.
5. 의혹의 원흉 대통령 문재인
이렇듯 여러 의혹들에 여러 전문가들의 해명이 있었고 나아가 인싸뉴스에서 전직 간호사 출신이라는 제보자가
제기한 의혹 역시 여러 언론의 접종 영상을 통해 해명되는 등
이틀간 일었던 간호사의 '이상한 행동'이라며 제기된 문재인 대통령 물백신 의혹들은 국민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해소되는 눈치였다.
하지만 국민들 사이에선 "그래도 이상하다!"는 의견과 "알고보니 의혹 살만한 것두 아니구만!"이라는
양분된 의견들로 또 하나에 새로운 국민 갈등을 양산하게 되었다.
"결국 또 문재인이 국민 갈등 불러일으키는구만!" 볼멘 소리가 국민들 사이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대국민 갈등 상황을 만든 건 오로지 대통령 문재인 때문이란 의견을 낸 한 국민은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며 "사람이 세상살이에 있어 이미지 관리가 참 중요한데
문재인이 자기 이미지 관리를 못했기 때문이다!"란 의견을 더했다.
참고로 대통령 문재인은 최근 국민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별로 안 좋다.
거기엔 이번 LH사태와 맞물려 자신의 양산 사저인 농지 매입 및 형질 변경 등은 물론
그간에 행해 온 그의 정치 행적이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서다.
몇가지만 짧게 짚고 가자면
2018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2019 라임사태, 조국사태
2020 윤석열 vs 추미애 전 장관 대전쟁 당시 사사건건 끼어들며 나라 어지러피는 발언 정황 등
2020 김종인 위원장이 "이적행위"라고까지 했던 검찰 공소장으로부터 제기 된 대통령 문재인 대북원전 의혹
2020 총선 부정선거 의혹
2020 지오영 마스크 사태
2020 신라젠 사태
2021 최근 부산 가덕도에서 한바탕 휘젓고 올라간 일들 등등
2021 한명숙 재수사
2021 문다혜에게 고소당한 곽상도 등등
자주 바뀌는 민정수석, 그외 그의 주변 인사들이 대체적으로 좀 이상하다는 등.
특히 대북원전 의혹과 한명숙 재수사는 상당히 심각하다는 국민들 의견이 많다. 당시 해당 공무원이
"신내림 받아서 삭제했다"는 발언은 "정말 기묘하다. 21세기 내도록 대한민국 정치사에
미스테리로 남을 것 같다"는 국민들 의견도 많았으며 한명숙 재수사는
"써논 각본"이란 비아냥을 사기도 했다.
심지어 지난날 접종 1호 관람 때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저는 언제 맞나요?"
물으니 정은경 청장이 "순서가 늦게 오시기를...." 대꾸한 사실 등
여러 의혹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다보니 이번 백신 접종 또한
국민들이 이상하게 바라보는 이유라며 많은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이렇듯 대통령 문재인의 여러 시커먼 의혹들과 그의 더러운 이미지가 결국
"오늘날 물백신 접종 의혹의 원인이다!"며 의혹의 원인 제공자는 결국
자기 이미지 관리를 하지 못한 대통령 문재인에게 문제가 많다는
국민들 질책과 지적이 쏘나기처럼 퍼붓는 이유라는 분석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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