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목요일 서울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선 '코로나 백신 진실규명 기자회견'이 열렸다.
많은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설명회를 열어갈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 외 내과 전문의 등
의사 총 3명이 자리했다. 회견장 맨 앞자리에 내걸린 현수막 [코로나 백신 실체 발표, 의사 책임자들의 처벌 요구]
강력한 푯말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 묻지마 백신
이날 이영미 원장은 코로나 백신 자체가 태생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말했다. 나아가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를 촉발케 한다며 그것은 이미 알파,델타, 오미크른 등으로 검증 됐다는
설명도 더했다. 그러면서 드물게 인간의 유전자(DNA) 변형의 위험도 있다고도 했다.
끝으로 결정적인 건 아무도 화이자사의 백신 성분을 정확히 모른다는 점을 꼬집었다.
요컨대 과학적으로 백신 검증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백신이 정말 코로나 백신인지 아닌지?
백신 그 존재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갖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렇듯 백신 성분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의학자와 과학자들은 국민들께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다.
회견장 현수막 [의사 책임자들의 처벌 요구]문구에 유독 시선이 머무는 이유다.
- 모더나 맞은 백신 이상 환자의 제보
이날 설명회에서 이영미 원장은 하얀 의사 가운을 걸치고 단상에 섰다. 회색 반목티 위로 두른
진주목걸이가 조명에 비치자 영롱한 빛을 띄며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단정히 빗어넘긴 그녀의 단발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렸다. 정숙해 보이는 외모에 이 원장의 목소리는 강한 신뢰감을 주었다.
"어떤 한 환자분이 자기가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는데, 계속해서 몸에서 뭔가가 나온답니다
아마 전국적으로 그런 분이 꽤 많다고 들었어요" 이영미 원장은 말했다.
전화상으로 제보한 접종 이상환자는 여성이었다. 당시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긴박했으며 제보를 접수한
이영미 원장의 마음은 나날이 점점 불편해져만 갔다. 결국 몸에서 이물질 나온다는 여성 환자의 제보가
이번 이 원장의 백신 검증 실험에 발단이 됐다.
모더나 백신 접종이후 자꾸 몸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여성, 그녀가 말하는 '뭔가'란 과연 무엇일까?
- 어느 한 20대 여성의 혈액 내 이물질
백신 맞은 뒤로 자꾸 몸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환자 제보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이 원장은 명확한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하루 다른 백신 접종 환자의 전혈 소견에서
단서를 발견한다. 화이자 접종 이후 혈액에서 의학적으로 설명못할 '이물질'이 발견된 것이다.
위 사진에서 가운데 동서를 가로지른 길다란 물체는 원래 혈액 내 있을 수 없는 이물질이었다.
이 알수없는 이물질은 화이자를 접종한 어느 한 20대 여성의 혈액에서 나온 것이다.
20대 여성의 사연은 이랬다. 화이자 접종 2개월 지난 하루는 이직을 하고자 전혈 검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그런데 전혈 검사에서 위 사진과 같이 알수없는 이물질이 발견된 것이다.
"제가 이 검사를 하게되는 계기가 마련된 전혈 소견 입니다" 사진을 가리키며 이영미 원장은 말했다.
앞서 이 원장에게 모더나 접종이후 체내에서 자꾸 뭔가가 몸 밖으로 나온다던 환자의 제보에 어떤 근거랄까...
여지껏 고민해오던 것에 대한 그 어떤 실마리를 풀어갈 단서가 될수도 있다는, 머릿속 날선 직감에
불꽃이 번쩍 튀었다. 이 원장은 이제 백신의 비밀을 파헤칠 본격적인 실험에 돌입한다.
- 코로나 백신 검증 실험, 어떤 근거와 방법으로 실험하나?
이 원장의 코로나 백신 검증 실험은 [혈액검사 실험]과 체외로 배출된 [괴물체 실험] 두 가지로 나뉜다.
거기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먼저 몸 밖으로 이물질이 나온다는 한 제보자의 몸에서 채취한
괴물체 실험, 그리고 위 20대 화이자 접종 여성의 혈액 내 이물질 확인을 위한 혈액실험.
아래와 같이 두 가지로 요약된다.
-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간에 혈액 대조실험 (접종률이 너무 높아 미접종자 혈액 구하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 앞서 제보한 백신 접종자 체외로 배출되는 괴물체 분석 (괴물체 배출장면은 이영미 원장이 직접 촬영)
1) 혈액실험
우선 이 원장은 실험에 쓸 혈액시료를 마련한다. 백신 접종자 8명(화이자5/모더나3)의 혈액을 채취 했으며
반대로 미접종자 2명의 혈액을 채취해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둘 간에 이른바 '혈액 대조' 실험을 실시한다.
위와 같은 시료 수집 및 원심분리기를 통한 소위 혈액 물질 분리 작업에 들어간다. 그런 후
현미경 관찰을 실시했다. 그런데.... 그런데 그 결과 매우 기이한 현상을 목격한다.
백신 접종자들 혈액에서 많은 불순물들이 검출된 것이다. 불순물들은 미접종자들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괴물체들이었다. 이 원장은 다양한 불순물들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 3종류를 꼽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디스크, 코일, 크리스탈]
"이것은 인체 정상적 혈액,혈장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상당히 비과학적입니다"
디스크를 가리켜 이 원장은 말했다.
"이것은 크리스탈, 꼭 유리 조각 같습니다."며 "유리는 아닙니다. 유리같이 생겼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하며 이 원장은 이것 또한 보통 인간의 혈액에서 발견될 수 없는 괴물체임을 알렸다.
이영미 원장은 이같이 인간의 혈액 내 존재하지 않는 알수없는 괴물체들이 백신 접종자들 혈액에서
발견된 여러 사진과 함께 설명을 더했다.
2) 괴물체 실험[비밀작전]
이 원장에게 모더나 접종이후 몸에서 이물질 나온다 제보했던 여성 환자는 전화 통화에서
조금 이상한 말을한다. "뭔가 추적도 당하는 것 같습니다"며
"제 몸에서 배출되는 이물질을 원장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2021.12.18 이 원장은 환자와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환자가 호소한 이물질 배출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둘은 모텔로 향했다. "미접종자 2인 이상 모텔 출입이 안돼 비밀작전을 해야했습니다" 이 원장은 모텔에 몰래 침투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리고 비밀리에 잠입한 모텔에서 두 여성은 일사천리하게 움직였다.
미리 준비한 세숫대아에 물을 받고 제보자는 곧 발을 담근다. 그런데....
물 속에 담근 환자 발 부근에선 기포가 형성되며 실타래 같은 괴물체가 배출된 것이다.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이 원장은 환자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이르고 급기야 환자는
그동안 자신 몸에서 배출돼 모아뒀던 증거물들을 이 원장에게 건넸다.
환자에게서 건네받은 이물질들은 모두 흰 봉투에 담겨있었다. 그리고 배출된 날짜들이 꼼꼼히 기록돼 있었다.
때문에 이물질 근거를 추적하기엔 용이했으나 거기엔 한 가지 문제점도 있었다. 종이에 담긴채 상당한 시간이 지나
이물질들은 이미 너무 메말라있었기 때문이다. 이 상태론 이물질 분석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이 원장은 이물질 일부를 싹둑 잘라 배양 실험관에 담았다. 그리고 실험관에는 적당한 양에 생리식염수를 붓는다.
왜냐하면 마른 이물질을 식염수에 불리기 위함이었다. 마치 마른 미역을 물에 불리듯이말이다.
원장의 판단은 적중했다. 쪼그라든 이물질은 식염수에서 서서히 팽창해 제 모습을 드러냈다.
- 우주전쟁
생리식염수에 담근 이후 처음 관찰했을 땐 이물질 주변은 매우 깨끗했다. 그렇게 하루정도
시간이 지나자 이물질은 가지를 뻗고 몸집을 부풀리며 점점 커져만 갔다. 이 원장에게 이런 현상은
충분히 짐작한 예상 안 범위였다. 그것은 마른 미역이 물에 부풀려진 것과 같은 이치였기 때문일테다.
이 원장은 차분히 실험관에 현미경을 가져댔다. 실험관 세상은 하얀 바탕색과 검은 이물질이 전부였다.
그것은 마치 새하얀 스케치북 위 연필 한 자루 덩그러니 놓여있는 시간이 멈춘듯 흰 눈으로 뒤덮힌
고요한 세상 같았다. 그러나 그렇게 영원히 고요할 줄로만 알았던 실험관 내 이물질은 이틀 정도 시간이 지나자
꽤나 지루했는지 서서히 고요함을 깨기 시작한다. 마치 이 원장을 놀래키려고 작정이나한 듯
조금씩 또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원장은 현미경으로 실험관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이물질 주변으로 알수없는 괴물체들이 마구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백신 맞은 접종자 혈액에서 보던
괴물체와 비슷한 것들이었다.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이 흐르자 커질대로 커진 대형화 된 이물질 주변엔
눈으로 헤아리지 못할만큼 많은 수에 괴물체들이 이물질을 뒤덮었다. 작은 괴물체들은 저마다 분주하게 움직였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실험관 세상은 더이상 예전처럼 눈으로 뒤덮힌 고요한 세상이 아니었다. 소란법석하게 움직이며 마치 비행체처럼 날아다니는 괴물체들의 모습은 영화에서나 보던 우주전쟁을 방불케 했다.
이 원장은 바삐 움직이는 비행물체들을 보이며 "움직이는 게 보이시죠? 백신에서 보던 부유물질"
말하고선 환자에게서 받은 두세달 지난 메마른 이물질을 생리식염수에만 담궜더니 활성화 되었다며 이런
현상은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라 했다. "세균도 아니에요" 부산하게 움직이는 작은 괴물체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연구실 온도가 20도인가 그런데 생리식염수에만 그냥 4일째 담궈났습니다 일반 시료면 세균 감염이 됩니다"며
"세균 감염도 안돼요" 이번 이물질 변화 현상은 매우 놀라운 현상인 것을 알리는
이영미 원장의 표정엔 두려움이 역력했다.
- 실험결과 그리고 결론
이영미 원장은 이번 자신의 실험을 통해 얻어낸 결과를 백신에 대한 결과로 규명짓진 않았다.
그건 아마도 이 세계적인 백신 사태에서 자신의 바쁜 일상을 소화해내며 홀로 진행했을 소규모 실험이
과연 백신 근거를 규명지을만큼에 완벽한 실험이었나?란 그녀 스스로에 대한 물음엔 아마도
학자적 관점에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으리라 본다. 다만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겪은 환자들 그리고
그 환자들을 통해 실험에서 얻어낸 결과를 가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모든 코로나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하라!"
이 원장의 설명을 통해 그녀와 함께 실험 과정을 지켜본 많은 국민들은 백신이 온전하지 않다는,
이 원장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된다. 거기엔 아래와 같이 크게 세 가지 이유를 근거로 내세웠다.
- 백신 접종 후 이상증세, 사망자가 다수 나왔다는 점.
- 이영미 원장의 소규모 실험이었지만 이상한 점이 관찰됐다는 점.
- 백신 접종이후 이상증세, 사망에 따른 명확한 과학적 소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
제보자가 건낸 메마른 이물질을 식염수에 불린 결과 백신 맞은 접종자 혈액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괴물체들이 자동으로 형성됐다는 점은 상당히 놀라운 발견이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백신 이상증세 및
사망자들과에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또 혈액 내에 있던 백신 괴물체들이 물속에서 체외로 기어나온다는 점 또한 상상을 초월할 특이점이라며 여러모로 비위가 상해버린 국민들은 이 시점에서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 에필로그
의견을 모으던 국민들 사이에서 한 국민은 다음과 같은 음모론을 냈다.
"백신 이물질 모양이 튜브 같은 모양을 띈다는 점. 현재 백신 접종 이상 증세로 흔히 알려진 혈관 및 폐를 공격한다는 점 나아가 물에서 체외로 배출한 괴생물이 식염수에서 왕성한 생명력을 과시하는 점으로 볼 때 에볼라 바이러스랑 비슷하다"며 WHO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WHO는 중앙아프리카에 에볼라를 퍼트려 오래전부터
아프리카인들을 대상으로 에볼라와 그외 에이즈라던지 여러 다양한 양약과 약물들을 투여하며
오랜기간 임상실험을 했다"며 "WHO가 적십자 사제단들과 함께 성공회를 중심으로 기존 아프리카에서
세계적 규모로 늘려 인체 실험하는 게 아니냐?"며 강력한 음모른을 드러냈다. 그러자 주변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강한 욕설을 퍼부었고 그는 곧 고개를 숙이고 사라졌다.
참고로 세계에서 백신을 젤 처음 맞은 국가는 이스라엘이며 그 뒤로 아프리카이다.
공교롭게도 아프리카에서 백신을 무효화 시키는 돌연변이들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옛날 일을 하나 꺼냈다. 트럼프가 2020년 3월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코로나는 중국 바이러스"라고 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한 CNN에 여자 기자가 트럼프를 향해
인종차별이라 하였고 WHO도 트럼프를 향해 인종차별이라며 맹렬히 비판했다.
국내외 여러 언론에서도 코로나 중국 바이러스 발언은 인종차별이라 하였다.
하지만 그날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중국에 대한 비하나 혐오 발언은 전혀 없었다.
그냥 바이러스 발원지가 중국이라고만 했다. 이것이 전혀 근거없는 얘기도 아니었다. 실제로 코로나 유행 시작지는
우한 시장이었고 공교롭게도 우한시장 옆에는 코로나를 실험하던 코로나 연구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트럼프 발언은 인종차별과 전혀 개연성이 없었음에도 세계 내노라는 유명인, 학자, 지식인들
일제히 트럼프를 향해 인종차별자라 비난하는 모양은 당시 상식적인 몇몇 인간들이 보기엔 의아할 따름이었다.
끝으로 그 일이 있은 후 WHO는 코로나 조사단을 만들어 2021년 1월 우한시장을 조사했고
결국 코로나 발원지는 불명에 부친다. 그런데 그 WHO조사가 많은 문제가 있었다. 왜냐하면
약식 입회 후 중국의 안내대로 따르며 중국이 제공한 서면조사로 조사 결론을 냈기 때문이었다.
결국 2022년 현재까지 코로나 발원지는 과학적으로 불명인 셈이다. 이것은 바이러스 근원을 알수없다는 것이기에
인류가 코로나를 이겨내는 데에도, 향후 팬데믹 해제 이후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어쩜 인류는 약에 의존하며 살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훗날 인간의 기본 식량이
알약으로 초석이 다져지는 그 어떤 시발점이라 봅니다." 음모론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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