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폭력 사태에 나라가 소란스럽습니다. 2024.11.11 월요일부터 폭력으로 본관을 점령하고 폭력으로 그 세력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 여학생들은 집단을 이루어 쿡 눌러 쓴 모자 아래 마스크 쓴 얼굴로 손에 죈 야구 방망이와 둔기들을 마구 휘두르며 학교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공학 전환을 반대합니다!" 언론엔 이 같은 동덕여대생들의 인터뷰가 줄을 잇습니다.
그래서 최초 국민들은 문과반이 사라지고 공학계열학과로 전과돼 여학생들이 반발하는 걸로 받아들였으나
추후 나오는 언론보도를 통해 공과대학 신설,전환과는 전혀 무관하며 기존 여자대학에서 남녀공학 전환이란 말을
"공학전환"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전부 다 교체해야 합니다 복원비만 수조원 예상 됩니다." 한 언론과 접촉한 학교 관계자의 말입니다.
학생들의 무자비한 폭력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교내 보도 블럭 모두 폐인트 락카칠로 휘갈겨 지성의 발걸음은 온데간데 없이 건물이며 거리 모두 무기를 사용한 무자비한 폭력에 절규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삼성 입사했는데 하루 아침에 샤오미로 변하는 격입니다" 이번 여대생들의 집단 폭력 사태의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요컨대 학교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 바로잡겠다는 건데요?
이번 여대생들의 폭력 시위는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이 이유였습니다.
왜냐하면 남녀공학 전환은 학교가 정원 늘리고 또 입학 문턱 낮추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이유 입니다. 그
럼 결국 학교의 명예와 위상이 추락하고 자신들이 피해를 본다는 주장인데요?. 이런 피해를 막겠다는 것이
이번 동덕여대생들의 폭력 시위라고 합니다 .
하지만 학교는 공식적으로 남녀공학 전환 결정하지 않았으며, 내부적으로 의견 수렴하는 단계였다며 언론에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논의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학생들이 바라는 건 무엇일까요?
폭력 집단 여학생들 요구조건은 두 가지 입니다.
- 그냥 지금 이대로 여자대학 유지
- 폐교
'모 아니면 도'란 식에 아주 화끈한 여대생들이라며 사회는 술렁이고 있습니다.
결국 여대생들은 학교 측의 남녀공학 전환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거기엔 다음과 같은 이유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실제로 동덕여대 예체능학과는 서울대와 맞먹는다할 정도로 과격한 경쟁률을 보이며 사실상 전국 최고 수준 입니다.
- 하지만 예체능학과가 직업의 문이 너무 좁기 때문에 국내 최고 명문이라해도 사회 취업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때문에 학교 측에선 남녀공학 전환과 시대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학과 신설도 고려해 볼 문제이겠습니다.
- 결국 이번 남녀공학 전환에 대해 진입 문턱이 매우 높은 우리 예체능학과 여대생들과 그외 중저급에 문과반 동덕여대생들은 학교의 변화 그리고 변화하고자하는 조짐 이 같은 것들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단 강경한 입장 입니다.
- 양보와 타협이 전제된 대화는 하지 않겠다며 마치 협상하려거든 크림반도 반환하라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방불케 합니다.
- 폭력으로 본관을 점거하고 검은 셔츠와 검은 모자 마스크 쓴 얼굴로 야구방망이 휘두르는 무자비한 탈레뱐식 검은 폭력을 멈추라며 국민들은 동덕여대생들의 탈레반식 폭력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 이번 동덕여대상들의 폭력과 불법 학교 점거는 움직이면 죽이겠다는 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다를게 없는 무자비한 폭력으로써 그러한 협박과 폭력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데에 있어 되려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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