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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torm/taito/zuntata/Tamayo Kawamoto/Metaphars/레이스톰/raystorm Metaphars/レーストーム/

by [시론] 202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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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톰(RayStorm)은 1996년 일본의 게임 개발사 타이토(Taito)에서 아케이드용으로 처음 출시된 수직형 슈팅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SF 배경과 정교한 3D 그래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당시로서는 매우 인상적인 3D 렌더링 기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적과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플레이어가 적을 잠금하여 공격할 수 있는 ‘락온(Lock-On)’ 시스템이 주요 게임 메커니즘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레이스톰 역사와 시리즈]

1.레이포스 (RayForce, 1994)

  • 발매 연도: 1994년
  • 설명: 타이토의 '레이' 시리즈 첫 작품으로, 2D 수직 스크롤 방식의 슈팅 게임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레이포스’ 또는 ‘레이크라이시스(RayCrisis)’로도 알려져 있으며, 당시로서는 독특한 그래픽과 타겟 잠금 시스템이 특징이었습니다. 이후 시리즈의 전통적인 메커니즘을 확립하였습니다.

[레이포스]

2. 레이스톰 (RayStorm, 1996)

  • 발매 연도: 1996년
  • 설명: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첫 번째 3D 슈팅 게임입니다. 2D 평면을 벗어나 3D로 렌더링된 적과 배경을 구현했으며, SF 요소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전작의 타겟 잠금 시스템을 개선하여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레이스톰은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 새턴으로 이식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레이스톰]

 
3. 레이크라이시스 (RayCrisis, 1998)

  • 발매 연도: 1998년
  • 설명: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레이포스의 프리퀄입니다. 타이토는 이 작품에서 시리즈의 세계관을 완성하며, 인공지능이 통제하는 세계에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게임 메커니즘은 이전 작품과 유사하지만, 더 많은 기체와 다양한 공격 패턴을 추가하여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레이크라이시스]

 

[레이스톰 스토리(RayStorm Story)]

1. 배경 설정:

서기 2119년에 우주 여행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협력하면서 인류는 태양계 전역으로 확장하여 식민지를 잇따라 건설했습니다. 적당한 수준의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지구 정부는 " 별 연방 "을 설립했습니다. 이 연방은 중앙정부 격인 지구연방의 지시하에 식민지의 모든 지방 정부를 통제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2. 반란군의 결성과 계획

100년이 지난 서기 2219년 입니다. 인류는 전 우주로 번영을 누렸고 별 연방은 모든 식민지 구역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연방은 20개의 우주 식민지를 모두 엄격한 계엄령 하에 두었습니다 . 연방이 계속해서 철권 통치를 강화함에 따라 우주 식민지는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식민지 중 가장 강력한 행성 세실리아 에서 반군은 " 세실리아 연방 "을 설립하고 자유를 위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마침내 지구연방과 별 연방을 물리쳤습니다.

전쟁 에서 이긴 것에 만족하지 않은 세실리아 연방은 지구의 모든 주민을 식민지로 이전하고 지구를 파괴할 의도를 발표했습니다. 식민지의 반대를 진압한 후, 지구를 파괴하기 위해 특별 타격대가 파견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르카 구역 깊숙한 곳에 "R-GRAY"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된 새로운 우주선이 완성되었습니다. 13개의 다른 세실리아 우주선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우 실험적인 무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실리아 연방이 지구를 파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우주선입니다. 모든 인류의 미래가 걸려 있는 상황에서 지구의 사형 선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세실리아 연방을 공격할 때가 왔습니다. 작전명: 레이스톰(RAYSTORM)
 

3. 임무 수행과 스테이지 전개

게임의 각 스테이지는 세실리아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는 임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적과 보스를 상대하며 점점 더 깊이 조직의 본거지에 침투하게 됩니다. 매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보스들은 세실리아의 핵심 방어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어, 그들을 격파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스테이지 구성: 각 스테이지는 세실리아의 주요 방어 거점으로, 점점 난이도가 상승.
  • 적의 다양한 무기체계: 세실리아는 자율 드론, 전투기, 거대 보스 유닛 등을 배치하여 방어를 강화하고 있음.

4. Lock-on 시스템과 전술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전투기에는 적을 자동으로 타겟팅하는 '락온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게임의 핵심 전투 메커니즘으로, 잠금 공격을 통해 다수의 적을 동시에 격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실리아의 방어체계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반란군이 적을 효과적으로 물리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입니다.

  • 락온 시스템: 여러 적을 동시에 타겟팅하여 순식간에 공격할 수 있는 기술.
  • 전술적 플레이: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잠금 공격을 적절히 활용하여 빠르게 전세를 역전.

5. 최종 결전: 세실리아의 본거지 공격

게임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반란군은 세실리아의 본거지에 도달하여 최종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세실리아가 보유한 최강의 방어 시스템과 전투 유닛이 총출동하여 플레이어의 접근을 막으려 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최종 보스를 물리치고 세실리아의 핵심 시설을 파괴함으로써, 조직의 지배를 끝내고 인류에게 자유를 되찾아 주게 됩니다.

  • 최종 보스: 세실리아의 마지막 방어 라인을 지키는 강력한 적.
  • 결말: 플레이어의 활약에 따라 세실리아는 무너지고, 인류는 드디어 자유를 되찾게 됩니다.

레이스톰의 스토리는 미래 우주 배경과 고도의 SF적 요소를 결합하여, 반란군이 지배 세력과 싸워 자유를 쟁취한다는 전형적인 서사를 강렬한 전투 경험을 통해 전달합니다. 이러한 서사는 플레이어에게 몰입감을 제공하며, 각 스테이지에서의 전투가 단순한 게임 플레이 이상으로 느껴지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레이스톰 OST - Metaphars]

레이스톰(RayStorm)의 OST 중에서 특히 주목받는 곡 "Metaphars"는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강렬한 전자음과 드라마틱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곡을 비롯한 레이스톰의 OST는 플레이어들이 전투 중에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타이토에서 게임과 OST를 제작한 개발자들은 이러한 강렬하고 서사적인 음악을 통해 게임의 SF 세계관과 스릴 넘치는 전투 상황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하려 했습니다.

1. "Metaphars"와 작곡가인 Tamayo Kawamoto 의 역할

[Tamayo Kawamoto]

"Metaphars"는 타이토의 작곡가 *Tamayo Kawamoto*의 작품으로, 그녀는 타이토 사운드 팀 ZUNTATA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독특한 SF적 감성과 긴박한 전투 상황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ZUNTATA는 타이토의 여러 히트작들에서 음향을 담당해 온 내부 사운드 팀으로,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여러 아케이드 게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악을 만들어 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카타는 레이스톰뿐만 아니라 여러 타이토 게임의 OST를 담당하면서 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타이토로고]

 
 

  • 음악적 스타일: "Metaphars"는 테크노와 전자 음악 요소가 돋보이는 곡으로, 특유의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가 전투의 긴박함을 반영합니다. 이는 당시 아케이드 게임 음악으로는 드물게, 현대적인 전자음악을 선보인 시도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곡의 구조: "Metaphars"는 점층적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구성으로 설계되어, 플레이어가 점점 더 많은 적과 강력한 보스를 상대할 때 전투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이로 인해 게임 플레이 중에도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줍니다.

2. ZUNTATA 팀과 레이스톰 OST의 개발 과정

[zuntata logo]

 
ZUNTATA 팀은 아케이드 장르에 맞춰 짧고 강렬한 곡을 만들어왔는데, 레이스톰에서는 곡의 길이나 변주 등을 확장해 3D 그래픽의 미래적 감성과 맞물리는 음악을 제작했습니다. ZUNTATA는 사운드를 설계할 때, 전투의 각 스테이지에 맞춰 음악의 분위기와 리듬을 조정해 일종의 ‘서사적 흐름’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사운드 디자인과 믹싱: 레이스톰의 OST는 단순한 배경음악 이상의 사운드 효과로서 작용합니다. 게임 속에서 잠금 공격을 하거나 적을 파괴할 때 음악과 효과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신경을 써, 각 트랙이 플레이어에게 몰입감을 주는 동시에 전투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
  • 음악의 서사적 연결: ZUNTATA는 각 스테이지 음악이 게임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각 곡의 무드를 정리했습니다. 특히 "Metaphars"는 게임 중반부의 고난도 전투에서 플레이되며, 플레이어가 몰입할 수 있도록 리듬과 템포가 다소 공격적으로 설정되었습니다.

3. OST에 대한 평가와 유산

레이스톰의 OST는 이후 CD로 발매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게임 음악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Metaphars"**를 비롯한 주요 곡들은 이후에도 여러 게임 콘서트나 이벤트에서 연주되며 다시 주목받았고, ZUNTATA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 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평가: 레이스톰 OST는 당시 아케이드 게임에서 흔히 쓰이던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서사성을 갖춘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ZUNTATA의 실험적인 접근 덕분에 OST는 게임 외에도 독립적인 음반으로 인정받으며 판매되었습니다.
  • 음악적 영향: 레이스톰 OST는 이후 수많은 슈팅 게임과 SF 배경의 게임 음악에 영향을 주었으며, 전자음악과 게임 음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후속 작품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레이스톰의 OST와 "Metaphars"는 그 음악만으로도 SF 세계관과 플레이의 긴장감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당시 아케이드 게임 사운드트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4. Tamayo Kawamoto, 타이토 사운드팀 ZUNTATA에서 1980-1990 타이토 사운드 활동

타마요는 감각적인 전자음과 서사적인 멜로디를 결합하여 독창적인 게임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슈팅과 액션 게임에서 긴장감 넘치는 OST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가 참여한 대표적인 게임들과 그 안의 주요 스테이지 음악들을 연대기순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다리우스 II (Darius II, 1989)

[다리우스(darius)OST]

 
 

  • 참여도: 타마요 카와모토는 Darius II의 OST에 깊이 관여하여 ZUNTATA 사운드팀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특히 2D 슈팅 게임의 특징에 맞춰 우주 배경의 광활함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 주요 스테이지 트랙:
    • "Olga Breeze": 이 곡은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우주를 탐험하는 플레이어에게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 "War Oh War": 좀 더 박진감 넘치는 트랙으로, 중간 보스전에서 긴장감을 배가시킵니다.

2. 나이트 스트라이커 (Night Striker, 1989)

[나이트 스트라이커 OST]

 

  • 참여도: ZUNTATA와 함께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전자 음악과 록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습니다.
  • 주요 스테이지 트랙:
    • "Urban Trail":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로, 빠른 템포와 다이내믹한 리듬이 특징입니다.
    • "Emergency Order": 게임의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트랙으로, 플레이어에게 압박감을 줍니다.

3. 메탈 블랙 (Metal Black, 1991)

[메탈블랙ost]

 

  • 참여도: 타마요는 이 작품에서 혼자 메인 작곡을 담당하며 게임의 어두운 분위기와 비극적인 설정을 사운드로 표현했습니다.
  • 주요 스테이지 트랙:
    • "Born to be Free":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작해 격렬한 전투 분위기로 전환되는 트랙으로, 게임의 핵심 서사를 반영합니다.
    • "The Sea": 침울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징으로, 전투 중 비극적인 설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4. 레이스톰 (RayStorm, 1996)

[raystorm ost]

  • 참여도: 레이스톰의 음악을 메인으로 작곡하며 ZUNTATA의 특유의 SF적 사운드와 전자 음악을 결합한 OST를 완성했습니다. 이 OST는 타마요 카와모토의 대표작으로 손꼽힙니다.
  • 주요 스테이지 트랙:
    • "Metaphars": 긴박한 전투 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레이스톰의 메인 테마곡으로 자리잡은 트랙입니다.
    • "GEOMETRIC CITY": 우주적 느낌과 게임의 서사를 잘 반영한 트랙으로, 스테이지 중 중요한 전환점에서 플레이됩니다.

5. 레이크라이시스 (RayCrisis, 1998)

[레이크라이시스 ost]

 
 

  • 참여도: 레이스톰의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레이크라이시스에서 타마요 카와모토는 음악 작업에 참여해 레이 시리즈의 SF적 분위기를 더욱 깊게 표현했습니다.
  • 주요 스테이지 트랙:
    • "Mind Track": 긴장감을 높이는 전자음이 돋보이는 곡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에 어울립니다.
    • "Reminiscence": 다소 슬프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게임의 비극적인 서사를 강조합니다.

6. 버블 메모리즈 (Bubble Memories, 1996)

[버블메모리즈 ost]

 

  • 참여도: 타마요는 ZUNTATA의 다른 멤버와 함께 버블 메모리즈의 OST에 참여했으며, 이 작품은 슈팅이 아닌 퍼즐 형식이었기 때문에 밝고 경쾌한 음악 스타일을 시도했습니다.
  • 주요 스테이지 트랙:
    • "Happy Moments": 경쾌한 리듬과 밝은 멜로디로 게임의 밝은 분위기를 나타내며, 게임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타마요 카와모토(Tamayo Kawamoto)는 타이토와 ZUNTATA의 중심 인물로서, 게임의 스토리와 분위기에 맞춘 다채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도입하여 각 게임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게임 플레이와의 시너지를 통해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주었으며, 이는 ZUNTATA 팀의 강점이기도 했습니다.
ZUNTATA와 타마요 카와모토의 작품들은 게임 음악계에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로 인정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게임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준타타 로고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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