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1일부터 시작된 동덕여대 학생들 시위에 학교 측이 학생들이 요구했던 남녀공학 반대를 받아들이면서 사태는
일단락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등은 완전 해소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 시위 과정에서
파괴된 학교 피해와 복구에 드는 비용 등, 재산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가운데
학생들은 지금까지도 학교 본관을 점거하며 학교가 주장하는 피해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며
쟁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 재산상 피해보상
파괴된 학교 시설, 기물들에 대해 당초 학교 측에서 피해액 최소 24억에서 최대 54억이라는 30억 차이나는 황당한 피해 규모를 총학생회 측에 통보하면서 피해복구 문제로 새로운 갈등을 빚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처음부터 학교 측의 진중한 견적이 아닌, 다소 황당한 견적을 학생들께 제시했기 때문에 학생들 입장에선 피해 보상 문제가 학교 측의 보복성 공격으로 받아들이게 됐다면서 본질적으로 금전보다 학교/학생 양측 서로 감정적 싸움으로 번진 상황으로 보인다며 이번 싸움 당사자인 학교/학생 양측 모두 진정한 학교 피해 복구를 원한다면 서로 머리를 맞대 복구 문제에 대한 현실성 있는 생산적인 토론과 협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2. 전쟁에 가담한 한동훈
키어스티머와 울라프 숄츠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전면전으로 맞대응한다며 전쟁에 앞장서는 성명을 발표해
쓸떼없는 소리로 공공연히 전쟁에 나선다는 자국민 비판 여론이 거셉니다. 성명 이후 역대 최악의 지지율로 국민들께 욕을 먹는 와중 대한민국 제1 보수라 주장하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동덕여대 학교/학생 갈등에 공공연히 의견을 더해 쓸떼없는 소리한다며 대국민 비판 여론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덕여대에 관해 학생들의 학교 기물 파손은 원칙적으로 용납될 수 없고 반드시 책임있는 보상이 요구된다는 논조에 의견을 내면서 학교 측 편을 들어줬으나 국민들 반응은 싸늘합니다.
왜냐하면 한동훈 대표가 이번 동덕여대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앞서 대한민국은 20세기 끝자락 부터 시작된 패미니스트들의 사회적 억압과 인권탄압 속에 그동안 힘든 세월을 참고 버텨왔습니다. 때문에 이번 여자대학 시위에 대해 그동안 패미니스트들의 사회적 억압과 폭력에 움츠려왔던 국민들은 머릿속애 다시금 지난날 패미들의 야유와 욕설 울림 현상에 고통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 동덕여대 사태에 대한민국 국민 특히 남성들은 온라인 유투브와 커뮤니티에서
여자대학 시위라는 타이틀에 민감한 반응 보이며 그간 패미니스트들에게 쌓여온 분노 표출한 모습들이
많이 목격 되었습니다.
그런 들끓는 온라인 여론을 짐작한 한동훈 대표께서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의도보단 입바른소리로
여자대학 시위에 민감 반응보이는 흥분한 지지자들이라도 끌어모아 몸집 불리려한다는 대국민 비난 여론이 많습니다.
요컨대 대학과 학생 양측간에 대화하고 안 되면 서로 법적으로 해결 할 문제이지 한동훈 대표께서
함부로 나설 이유가 없다며 국민들은 말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보름 넘는 기간동안 동덕여대 대규모 시위는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졌고 아직 인명 피해라던지 의사의 진단서 한 장 안 나온, 나름에 조용히 연착륙 되는 시점에서 정치권이 나서봐야 사태만 악화된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3. 새로운 국면으로의 전환
지난 20세기 끝자락부터 시작된 패미니스트들의 사회적 락카칠과 야구방망이에 매 맞아온 국민들은
패미니스트들로부터 20년 넘는 세월동안 사회적 박해와 인권탄압을 받아왔습니다.
때문에 많은 남성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냉철한 시각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는 국민들 의견이 많습니다.
여자대학의 패미로 볼것이 아니라 학교와 학생, 둘 중 누가 약자인지를 먼저 생각하라는 국민 여론이 많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엔 패미니스트들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 세력이 사회적 인권탄압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민자와 성소수자 정책 추진 세력이라며 국민들은 말합니다. 이제 남자와 여자는 외세 세력으로부터 국가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 목소리가 많습니다. 자신이 진정한 대한민국 사나이라면 외부의 간섭과 공격으로부터 우리 국민인 여성을 보호하고 지키는 게 순리라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번 사태에 가담한 동덕여대생들은 아직 20초 여대생들이고 저들 중 절반 넘는 여성들이 반드시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국가 그리고 우리 국민 품으로 되돌아올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나아가 이제 우리의 코앞엔 새로운 진짜 적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출산율 저하 핑계로 이민 정책을 추진하고 LGBT를 추진하는 세력이라는 국민들 목소리가 많습니다. 더이상 여자대학은 남성의 적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로 과거 사회 못땐 짓을 일삼고 국가를 탄압하던 패미니스트들 지금은 405060 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기성세대 패미 여성들에게서 탄압받은 앙갚음으로 남성들이 자꾸 20대 여성들 못살게 괴롭히면 그녀들은 정상적인 목소리를 뒤로하고 나쁜 언니, 아줌마들 꾐에 빠질겁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405060 패미들이 이룩한 잘못된 국가 공교육 피해로 잠시 틀린 길을 가고있는 20대 여성들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국민들 목소리가 많습니다. 진짜 남자라면 여자의 말을 들어주고 그녀들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20대 여성에게 까지 지난날 405060 여성 세대들의 흉측한 모습을 대입 시킬 필요는 없다는 게
국민들 여론 입니다.
과거 이순신 장군님께서 외세의 침략을 막은 임진왜란 전쟁 때 남자는 전쟁하고 여자들은 감자를 케고 밥을 지어
현장에 날랐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가를 지켜왔던 우리 한민족의 '절반' 입니다.
지금 강력한 이민자 정책과 외세 세력이 몰려옵니다. 또 그보다 더 강력한 성소수문화 LGBT가 대한민국 바로 코앞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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