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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디렉션(One Direction)/루이 톰린슨(Louis Tomlinson)/엘레노어 칼더(Eleanor Calder)/ 루이톰린슨 이별/해

by [시론]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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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아이돌 BTS를 위협하는 영국의 남성 4인조 보이그룹 '원 디렉션(One Direction)'
리더 루이 톰린슨(Louis Tomlinson) 소식이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앞서 BTS 위협한다 소개했지만 2010년 결성된 그룹 원 디렉션은 엄연히 말해
2013년 데뷔한 BTS보다 3년 먼저 세계적인 활약을 선보이던 이른바 선배 뮤지션이다.
웨스트 라이프, 엔싱크 같은 락발라드 음악을 하는 원 디렉션은
10대 20대 청춘 시절 흔히 겪는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노래로 풀어낸다.
그들의 대표적인 곡 사랑을 향한 애타는 마음을 그려낸
Story Of My Life 그리고 한 여인에게 첫눈에 반한 느낌을 가사로 실은
What Makes You Beautiful 등 10대 감성
자극하는 노래들이 주를 이룬다.



그러한 아름다운 청춘 감성 자극하는 삶과 사랑에 관한 그들의 노래는
곧 유럽 10대 여심을 휩쓸고 그 인기 파도는 대한민국 까지 세차게 밀려와 10대 20대 여성 팬들
마음까지 뒤덮는다. 
또 대한민국엔 원 디렉션 초창기부터 알아온 30대 올드 팬들도 의외로 많다.

그러나 결국 후발주자로 나선 BTS에게 추월 당하면서 최정상 자리 탈환엔 번번이 실패한
원 디렉션은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으며
20대 30대 나이든 여성들의 옛날 추억의 향수어린 그룹이 돼가고 있다.
그래도 원 디렉션 멤버 각자 꾸준한 솔로 활동 등
그 인기는 현재까지도 유효해 BTS 대항마로도 불린다.

그런 세계 최강 그룹 원 디렉션의 리더 루이 톰린슨이 최근 오래 사겨온 여친
엘레노어 칼더(Eleanor Calder)와 '재이별'하며 그간 지속돼온 여자 스캔들 문제가 또다시 거론 된 것이다.

[루이 톰린슨(1991, 31세)과 모델 엘레노어 칼더(1992,30세)]


톰린슨, 엘레노어 두 사람의 인연은 루이 톰린슨이 원 디렉션 데뷔 후 얼마 안 지나 이루어졌다.
2011년 당시 19세로 원 디렉션 최연장자였던 톰린슨은 그룹 내 친한 동생이던
해리 E.스타일스(Harry Edward Styles) 에게 알고지내는 좋은 누나가 있다며 소개받는다.
그녀가 바로 엘레노어 칼더였다.

당시 18세였던 그녀는 패션 모델을 꿈꾸는 아름다운 소녀였고 그런 모델 지향하는 아름다운 여성을 본
톰린슨은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먼저 고백한 것은
톰린슨의 강렬한 턱선과 푸른 눈에 빠져든 엘레노어 칼더였다고 한다.
최초 엘레노어 칼더가 먼발치서 톰린슨을 짝사랑했고 그래서 알고지내던 동생 해리 스타일스의 친구를
설득해 소개팅 자리를 마련하도록 했다며 엘레노어 칼더는 한 잡지 인터뷰에서 술회하기도 했다.

[강렬한 아일랜드계 혈통 해리 스타일스(1994, 28세)]
[다정히 데이트하는 톰린슨과 엘레노어 칼더]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는 순탄치 않았다. 엘레노어는 톰린슨의 연인으로 알려지며 세간에 관심을 끌게 된
무명의 모델이었고 여성 팬들은 그런 두 사람 관계가 썩 좋아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때문에 엘레노어는 팬들의 온라인 시기와 질투를 감내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힘들게한 것은
톰린슨의 바쁜 일정이었다. 세계적인 스타 원 디렉션은 빠듯한 스케줄로 매일 바빴으며, 리더 톰린슨은
매일 비행기 타고 유럽 순회공연을 돌았다. 몸이 두개라도 모자를 지경이었다.
때문에 그녀는 매일 동산에 올라가 길게 뻗은 아름다운 다리로 쪼그려 앉아 낮은 자세로
먼 하늘 올려보며 톰린슨의 비행기가 귀국하기만을 기다리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만 것이다.
하지만 톰린슨을 너무 사랑한 그녀는 그런 장거리 연애라도 괜찮았다. 그녀는
톰린슨에게 진심을 다했고 톰린슨도 귀국해 시간날 때마다 그녀와 만나 다정한 데이트를 했다.

[바쁜 일상 속 편안한 루즈핏 차림으로 시내를 거니는 루이 톰린슨과 엘레노어 칼더]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하는 루이 톰린슨 엘레노어 칼더]
[엘레노어 긴장하지말고 오빠만 따라와]
[다정한 톰린슨과 엘레노어 칼더]


그러나 톰린슨은 매일 바쁜 일정에 시달렸고 두 사람은 9개월 동안 서로 한번도 만나지 못하는 등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결국 둘은 현실적 타협을 하기에 이른다.
"엘레노어, 우리 너무 바쁜 거 같아 서로 떨어져 자신들의 삶을 살자"
"루이... 네가 원하는바라면 그럴께..."
그렇게 두 사람의 장거리 연애는 2015년 1월, 장장 4년 연애를 끝으로 합의하에 좋은 인연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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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세계 이곳저곳 비행기 타고 날아다니며 외로운 떠돌이 유랑 생활 탓인지 톰린슨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자기 좋다고 달려드는 여러 여자들과 만나며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2015년 5월 LA 스타일리스트 브레이나 융비르스(Briana Jungwirth, 1992 (31세)) 란 화끈한 금발의 여자와
짧은 연애 도중 슬하에 아들을 출산하게 된다. 출산 직후 톰린슨은 자신의 인스타에도 올리며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루이 톰린슨과 브레이나 융비르스(Briana Jungwirth, 1992 (31세))]


한편, 톰린슨이 바쁜 관계로 헤어졌지만 됨됨이가 좋았던 엘레노어는 평소 톰린슨의 어머니
'요한나 디킨(Johannah Deakin)' 과 안부를 주고받는 각별한 사이였다.

[루이 어머니 요한나 디킨]


엘레노어는 평소 요한나를 자주 만났다. 그러던 하루 요한나는 백혈병에 걸려 침상 생활을 하는데,
엘레노어는 자주 방문했다고 한다.
톰린슨 어머니 요한나는 생전 주변 사람들에게 아들이 여자 보는 눈이 없다며 엘레노어와 헤어진 것이
너무 마음 아프단 말을 했었고 그런 어머니는 결국 병마에 못 이겨 2016년에 사망한다.

한편, 아들 톰린슨은 미국의 융비르스와 부부관계가 순탄치 않았고
결국 양육권은 융비르스가 가져가기로 하며 이혼 한다.
그리고 영국에 돌아와 어머니 사망하고 얼마 안 지난 2017년 1월부터 엘레노어와 다시
사귄다며 공식 성명을 냈다.

[다정한 연인]


데이트하며 톰린슨은 자신의 인스타에 아들 사진을 지웠지만 아이 엄마 융비르스 인스타에는
아들 사진이 버젓이 올라와있었다.

[올해로 6세 맞는 톰린슨 아들 Freddie Reign]


결국 그의 지난 과거는 아들로 통해 계속해서 세간에 가십거리가 되었고
다시 잘해보자고 시작한 엘레노어와 톰린슨 두 사람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예전처럼 가볍지 못했다.
두 사람의 잦은 다툼이 있었지만 최근까지 톰린슨은 엘레노어와의 기나긴 역사와 사랑 이야기들을
가사에 담아 부르는 등 팬들께 자신들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둘은 2023년 최근에 헤어졌다는 완전한 이별 발표를 해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소식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너무 아쉽다! 두 사람의 관계는 두 사람의 역사다!"며 아쉬운
소감을 남겼고 또 한편에선 "엘레노어는 10년 넘게 톰린슨을 기다렸다. 톰린슨이 빨리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채워줘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이별의 책임은 톰린슨에게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일각에서는 "해리 왕자의 문란한 성욕도 그렇고 정말 이 세상에 사랑에 대한
믿음이란 게 있기나 한걸까?"며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해리 왕자를 거론했다.
참고로 영국 왕좌의 자리를 놓고 예민한 신경전에 돌입한 해리는 최근 여러 논란에 휘말렸다.
발단은 바로 자신이 쓴 회고록 스페어(SPARE) 때문이다.

[해리왕자 저서 회고록 - 스페어]

'스페어'란 회고록을 펴낸 해리는 책 내용에서 지난 911 때문에 시작한
아프간 전쟁에 참전했을 당시 탈레반 군인 2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에 분노한 탈레반은 곧바로 정보원 소식통을 통해 해리 왕자는 비겁한 윈저성의 당나귀라며
전쟁 나면 도망가기 바빴다며 전장에서 해리를 본 사람은 나토에도 탈레반에서도
아무도 없었다며 조롱 일삼는 성명을 냈다.

실제로 해리는 군 복무 기간동안 무장 경비원들의 보호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참고로 해리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것은 2007년 그리고 2012년 두번이다.
첫번째 2007년은 후방 작은 마을에서 짧게 군복무를 마쳤고 그것이 명예롭지 못하단
여론 등쌀에 떠밀려 다시 재입대해 2012년엔 700억 규모의 아파치 헬리콥터를 몰아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하는 육군 파일럿 노릇을 하기도 했다.

[2012년 아파치를 조작하는 해리왕자]


또 그는 전 병력이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마약 검사에서 왕실 권력으로 유일하게 열외된 군인이었다는
후속 폭로도 터져 논란이 되고있으며, 실제로 해리는 사춘기 시절 마약 흡입했다는 사실은
영국에 알만한 국민은 다 알고있는 실태이기도 하다.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다. 급기야 왕실의 오랜 규율과 전통을 깨부시고 매건과 결혼을 감행한 해리는
많은 진보주의자 여성과, LGBT들에게 커다란 지지를 받았지만 또 그만큼 정통파를 추구하는
영국인들의 미움을 사고있다.

그런데 여왕이 사망한 최근 해리 왕자 사춘기 시절 짜릿한 사랑을 나누었다는 한 여성의 폭로가 터져
최근 논란이 된 것이다. 사춘기 시절 해리와 강력한 사랑을 나눈 여성은 바로 매혹적인 금발에 탄탄한 구리빛 피부를한
수잔나 하비(Suzannah Harvey)란 여성이었다.

해리보다 6살 연상인 그녀는 17세 때 런던에서 한참 떨어진 아일랜드 보퍼트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해리왕자와 강렬한 키스한 사실이 있다는 폭로였다. 이 논란은 과거에 일어난 일이며 당시 왕실에선 공식적으로 키스까지는 인정했다. 하지만 수잔나의 묘사에 따르면 그날 해리는 진흙탕에서 나뒹구는 야생마 같았다며 아주 강력한 사랑 했다는 것을 시사했으며더이상 깊은 얘기는 그녀의 신변 문제로 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실제로 해리는 사춘기 때 세계적으로
문란하기로 소문난 영국 클럽 문화를 사랑하는 이른바 '클럽가이' 이기도 했다.

[해리왕자와 당시 한 클럽에서 찍었다는 수잔나와 해리 사진]

 

[신나게 대마와 마약을 즐기며 클럽다니던 시절에 해리왕자]


요컨대 영국 국민들은 해리 그가 회고록 쓸만큼 명예롭게 살아온 사람은 아니란 의견이 많다.
뿐만이 아니다 해리 왕자는 회고록에서 형 윌리엄이 자기를 폭행한 적이 있다는 사실과 매건과 캐서린이
다투었는데 캐서린이 이해심이 좀 좁다는 논조를 펴기도 했다.
최근 여왕을 잃은 영국 보수파 일벌들은 새로운 여왕을 추대하기 위해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 미들턴 왕세자비를 적극 지지 중이기도 하다.
해리도 형 윌리엄에게 지지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지만 정작
생전 엘리자베스 여왕이 다음 여왕으로 지목한 건 그녀의 아들 찰스의 아내
카밀라(Camilla Rosemary Parker Bowls) 가 다음 여왕으로 마땅하다며
카밀라를 지목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왕이 카밀라를 지지한 작년 2022년 영국 좌파 언론은 과거 활동가에 목맨 여인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들먹거리며 영국 사회에 혼란을 가져다 주었고 뭐가뭔지 모르겠다는
아비규환 사태를 맞은 영국 사회는 무엇이 진정 도덕적인 것인지 제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한편, 해리왕자의 저서 '스페어' 내용엔 해리 자신은 로얄패밀리 구성원으로서에
어둡고 폭력에 찌든 삶을 살아야만 했다는 폭로가 있다. 헌데 그의 삶을 연대기별로 정리한 결과
폭로와는 반대로 그의 인생은 매우 밝고 건강한 긍정적 삶을 살아온 것으로 비추어져 논란이 일고있다.

 

[생전 여왕과 카밀라]
[캐서린과 윌리엄]
[해리 왕자와 매건]





[로얄 패밀리]


또 한편에선 서방의 부도덕한 자유경제와 타락한 민주주의는 이제 종착역에 와있다며
"우리들이 인류의 마지막 도덕이다"며 영국을 비롯 서방 세력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푸틴은
망할 우크라이나 종이 병정들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미국과의 전쟁이 시작됐다며 포문을 열었다.

금요일이던 어제(2023.01.06)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Дмитрий Медведев)
"새해 주요 선물로 어제 NATO 동맹국 해안으로 날릴 지르콘 미사일을 실어보냈다 "며
인도양과 대서양에 배치될 호위함 고르시코프 제독함에 실어보내 진정한 적국 영국과 미국에게
선전포고했다. 이제 푸틴의 미사일 한방이면 서방의 안보가 무너져 내리며 진정한 러시아-서방 간에 전쟁이
시작 될 전망이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1965(58세)]
[고르시코프 제독함]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미사일 중 하나인 지르콘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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