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싸이드월드 world news

야보리브 군사기지/러시아 폴란드 국경지/러시아 화학전/미국 생화학 무기/ 폴란드 국경/ 미국 911/ 나토회원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생화학전/

by [시론] 2022. 3. 14.
반응형

[러시아-우크라이나]


러시아(Russia) 우크라이나(Ukraine) 전쟁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 서쪽을 제외한
동,북,남 지역은 사실상 러시아군이 점령했다. 우크라이나 거의 대부분 도시에 수도와 전력 공급이 차단된 상태다.
걔중 동남 지역, 특히 마리우풀(mariupol) 상황이 매우 안 좋다.
강력한 폭탄 세례를 받은 마리우풀에 남은 것이라곤 건물 잔해와 앙상하게 드러난 철근, 빈 깡통들 뿐이며
이틀전부턴 모든 보급이 차단돼 곳곳에선 추위와 굶주림에 고통의 절규가 터져나왔다.

"푸틴은 세계 정복을 꿈꾼다! 푸틴은 어린아이를 살해한다!! 푸틴은 전쟁에 미친 범죄자다!!!"
젤렌스키의 국제적 호소는 주말인 오늘도 쉴새없이 이어졌다.
푸틴(Putin) 군단도 젤렌스키(Zelensky)의 여론 선전에 맞섰다. "이것은 전쟁이 아니다. 나치 젤렌스키로부터의
우크라이나 해방이며 러시아의 해방 특수작전 임무다. 우린 전쟁한 적 없다. 젤렌스키, 나치시즘 포기해라!"
말하며 "우크라이나군이여 함께 나치 젤렌스키를 처단하자!" 러시아도 열심히 여론전으로 응수했다.
또 추가로 미사일 30발도 쏘았다. 2022.03.13 푸틴 군단의 미사일이 향한 곳은 그동안
전쟁의 불꽃이 닿지 않던 서우크라이나 국경지 야보리브(yavoriv) 군사기지였다.



미사일로 인해 35명이 사망하고 134명이 부상당했다며 우크라이나는 공식 입장을 냈다. 거의
대부분 군인이었다. 이날 젤렌스키는 피해 규모를 살피기 위해 군사병원으로 향했다.


군사기지를 강타한 강력한 미사일 폭음은 인근 대도시 리비우(Lviv)에 까지 울려퍼졌다.
전쟁을 피해 국경 근처 리비우까지 대피한 많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온종일 미사일 공포에 벌벌 떨어야만 했다.

[2022.03.1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요약]


결국 벌벌 떨다 못한 리비우 피난민들은 전쟁으로부터 더 멀리 벗어나고자 기차역으로 향했다.
폴란드, EU로 떠나려는 긴박한 표정에 사람들로 기차역은 가득 붐볐다.

[리비우 기차역에 모인 시민들]


이날 젤렌스키(Zelensky)는 "러시아군이 공격 범위를 넓혔다 폴란드 국경지를 공격했다"며 러시아 어택이
우크라이나를 짖밟고 곧장 유럽으로 진격할거란 주장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젤렌스키는
지금이라도 나토(NATO)와 미국이 함께 싸워야 한다며 거듭 주장했다.
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폴란드 국경지에서 미군이 생화학 무기를 개발한다"며
나치시즘 젤렌스키와 생화학 무기실을 제압한다는 주장을 했다.

최근 러시아 군인들에게서 독가스 방독면과 활성탄들이 발견돼 우크라이나에선
"러시아가 생화학전에 돌입한다"며 알리고 있으며, 러시아는 "미국 생화학전에 대비한 방독면" 주장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포로들에게서 입수한 방독면]


미국 백악관 제이크 설리번(Jake Sullivan) 국가안보 보좌관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미국이 생화학무기 실험한다는 러시아 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최근 우크라이나가 주장한 러시아 생화학전에 대해 "러시아가 전쟁 위협 차원에서
가짜 생화학전 분위기를 조장한다"며 "러시아는 생화학전을 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러-우의 영역을 넘어선 문제다" 입장을 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생화학무기를 가할 경우
심각한 댓가를 치를 것" 강력한 입장을 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제이크 설리번 Jake Sullivan, 1976(45세)]


일요일 아침 폴란드 국경에서 불과 32키로 떨어진 가까운 곳에 미사일 30발 폭발했단 소식에 폴란드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어 미사일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주장하는 생화학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두다 대통령은
"러시아의 생화학전 시작은 미국과 나토가 진지하게 테이블에 앉아야 할 때"라며
"그것은 곧 러시아에 대해 나토가 무거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다" 입장을 밝혔다.

[폴란드 대통령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1972(49세)]


이미 2017년 시리아 내전에서 독가스 살포한 경력이 있는, 아무도 못말리는 미치광이 푸틴이
무슨 짓을 벌일지는 현재로선 누구도 알 수 없다.

[2017.04.06 연합뉴스]


과거 독일 메르켈 총리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를 지지하며 푸틴과 통하는 채널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차단된 상황이다. 차이나머니로 세계 경제를 제패한 중국도 서방세계 질서에 조금 무게를 두며
러시아에게 협상을 요구한다지만 어디까지나 대의명분일뿐 아무래도 중국으로선
러시아가 물리적으로 크게 밀리지 않는한 구경하는 것이 자국에 가장 큰 이익이 된다는 분석도 많다.
현재 러시아와 채널이 열려있는, 푸틴에게 평화를 촉구하며 대화 할 수준에 있는 국가는 서방과 중동 그리고

아시아와 여러 이해관계가 맞닿은 터키, 이스라엘 정도다. 

[중국 관전]


이미 우크라이나는 서방 국가들에게 무기 구입으로 수백조에 달하는 빚을 떠안고 있으며
모든 도시가 초토화된 상태다. 러시아도 강력한 제재 압박을 받으며 경제적 위기로 접어들고있다.
중국은 이점을 예의주시하며 흥미롭게 관전 중이다. 파괴된 곳에 미-영과 손잡고 레드카펫을 깔아 걸어들어가면
최후의 승자인 셈이다. 우크라이나 국가가 돌이킬 수 없는 부도를 맞는 순간 과연 젤렌스키는 어떤
표정을 하고있을지, 아직 전쟁의 각본이 드러나지 않은 현재로선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13일 도네츠크, 러시아에게 점령당한 시민들이 식량 배급을 받아 귀가 중이다.]
[이르핀(Irpin), 우크라이나군이 파괴된 전차 앞에 최신형 대전차 무기NLAW (영국제) 들어보이고 있다.]
[IRPIN(이르핀) 우크라이나군이 교전을 벌이고 있다.]
[이르핀에서 우크라이나 민병대가 시체를 운반하고 있다.]
[러시아가 장악한 볼노바하에서 우크라이나 시민이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다.]
[볼노바하 마을로 들어서는 Z 러시아 부대]
[볼노바하 마을 순찰하는 러시아 부대 차량 곳곳에 Z 표시를 했다.]
[돈바스 지역 러시아 부대원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인다.]
[우크라이나 공중을 제압한 KA-52 건십 헬리곱터]
[러시아 미사일 공격에 파괴된 우크라이나 공군 기지]
[폐허가 된 드니프로]
[드니프로]
[키에프 외곽 비시우 마을 문화센터, 공습에 땅이 꺼졌다. ]
[오데사를 설립한 리슐리외 공작 동상을 보호하기 위해 모래벽을 쌓았다.]
[키에프, 잠복해 있던 건물로 미사일이 떨어지자 다급히 빠져나오는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 제2의 수도 하르키우, 폭격으로 파괴된 전철역]
[파괴된 하르키우 전철역]


한편, 그나마 푸틴과 우크라이나 양측에 채널이 열려있는 터키와 이스라엘이 적극 나서며
평화 중재 역할을 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금일 카타르도 입장을 냈다.
세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Sheik Mohammed bin Abdulrahman Al Thani)
카타르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쿨레바와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평화로 국제 분쟁을 해결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우크라이나에 여러 이해관게인들이 하나 둘 두각을 나타내며 나올만한 선수들이
조금씩 모여드는 모양새다.

[세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 카타르 외무장관]


한편, 미국 내에선 러-우 전쟁을 놓고 책임론 추궁에 들어가며 정치적 갈등을 빚고 있다.
요컨대 바이든파 트럼프파 양측 책임론을 시작으로 민주당, 공화당 양당 간 갈등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공화당 측에선 러시아와의 채널을 지우며 곧장 우크라이나를 나토(NATO)에 끌어들이려 했던 바이든 정부의
책임론이 제기됐으며, 반대로 아기곰 푸틴을 대형곰으로 키운 건 공화당 책임이란 주장이 나왔다.

[부시 대통령과 푸틴]


거기엔 조지w부시 대통령과 푸틴 간에 관계가 거론됐다.
1946년생 부시와 1952년 푸틴 두 인물은 2차대전 전후 세대로서 동시대를 살아온 인물로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였다. 또 역사적으로 유레 없는 러-미 간에 친근감을 과시하던 사이 이기도 했다.
2000년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 소식에 빠르게 부시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푸틴은 거기에 응답하듯
취임 후 곧장 미국 백악관으로 날아가, 양국 정상 관계를 넘어 둘은 인간적으로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시는 푸틴을 직접 에스코트 하는 등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는 외신을 타고 일파만파 퍼졌다.

미-러의 갈등이 끝난 듯이 보였다. 세상은 이제 완전한 평화였다고 생각하던 순간
뜻밖인 곳에서 새로운 21세기 갈등이 시작된다. 2001년 911테러 사태였다.
이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제압에 나섰으며, 이스라엘과 함께 중동을 제압하던 당시
푸틴의 침묵 협조가 미국에겐 매우 큰 힘이 되기도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활개치고 날아다니는 순간에도 부시와 푸틴의 채널은 항상 긍정적으로 열려있었다.
따라서 오사마 빈 라덴 사살까지 미국에겐 큰 문제는 없었단 분석이다. 주적인 러시아와 친구관계로 지내는 부시의
평화적인 모습은 미국 사회에선 안보를 내려논 변절자란 분석도 나왔다. "러시아 간첩이 미국을 장악했다!"
하지만 그 시기에 정작 미국 사회를 내부적으로 제패한 것은 중국이기도 했다.

[2001년 9월 11일 - 911테러]


알카에다 사냥에 나서는 동안 서방 사회 내부엔 과거 동독의 검은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다.
서방 국가들에겐 강한 안보관이 요구되며 반 러시아 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그 가운데 중동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서방 세계는 조지아를 지정학상 중요한 군사 요충지로 여기게 된다.

조지w부시 임기 말이던 2008년 서방세력은 조지아를 나토(NATO) 발 아래 두려했다.
조지아에게 나토 가입을 권유한 것이다. 조지아로선 저 성가신 붉은 군단과 드디어 정면으로
눈을 부라릴 좋은 기회가 왔다.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다. 조지아가 나토 가입 의지를 드러내자
푸틴은 이번 우크라이나와도 같이 조지아를 무참히 짖밟았다. 미국과 영국은 "전쟁을 멈춰라!" 했지만
푸틴은 이번처럼 "전쟁 아니다 테러국 조지아를 제압하는 군사 훈련이다"며 "참견하면 핵 쏘겠다" 그대로
조지아를 응징했다. 또 얼마 전까지 이라크를 응징한 미국으로선 이렇다할 러시아를 제재할 대의명분도 없었다.
결국 조지아 나토 가입은 물거품 되고만다. 붉은 군단 한쪽 발에 쇠사슬 채우려던 서방세력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다.

[조지아]

그렇게 조지 W부시의 임기가 끝나고 2009년 오바마 블랙 행정부가 열렸다.
W부시 재임 내내 미-러 친분 관계를 우려하며 정치적 공세를 퍼붓던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을 국방부장관으로 앞세워 러시아와의 거리를 두는 외교 정책을 폈다.

한편, 조지아 사태를 겪으며 푸틴은 가만있으면 서방 세력이 야금야금 들어온다는 위기 의식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푸틴은 영토 확장을 시작했다. 2011년 시리아 내전을 일으켜 시리아 일부를 장악했다.
2014년엔 우크라이나 남단 끝 크림반도를 군사적으로 장악해 통제에 들어갔으며
동부 돈바스 지역을 점령했다.

푸틴은 국경을 맞댄 주변국들을 장악하고 또 군사적 중요 지점이라 판단되면 한 다리 건너
점령해 군사 요충 지역으로 삼았다. 여기엔 또 오바마의 미국과의 외교가 거칠어지던 시기에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나토(NATO)에 관한 견제도 있었다.

 

한편, 2009년부터 오바마와 서방 세력은 사회
여러 단체들을 내세워 선동 선전에 들어가 반 러시아 정서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던 와중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점령한 2014년 부터 미국은 본격적인 러시아 국제적 제재 압박을 가하며 이른바 대러시아 응징

정책이 시작된 것이다.

너무 친하다고 조지 W부시를 나무라던 미국인들은 이번엔 너무 사이가 안 좋다며 오바마를 나무라며
다시 평화 안보관을 강조한다. 물론 거기엔 여러 이해관계가 맞물린 사회단체 세력들에 여론 선전 선동이 있다.

그러던 2017년 친 러시아 트럼프가 나왔고 예상대로 푸틴과 잘 지낸다.
하지만 당선된 트럼프에겐 정치적 여러 결함이 있었다. 그의 선거가 푸틴 당국에서
부정선거를 주도한 것이라는 의혹으로 그는 임기 내내 재판 그리고 로비 폭로들로
행정부 내내 위태위태했다. 결국 지금에 미치광이 푸틴과 더이상 자국 외에서 일어나는
전쟁들에 신경을 쓰고싶지 않은 무기력한 미국은 어쩜 911 때부터 시작되었단 분석이다.

미국은 이미 911 때 무슬림인들에 의해 영혼이 살해 당했다는 분석들이 제기된다.

그리고 그 무슬림인들을 여러 파벌로 분열시킨 유태인들이 미-러의 친화적 관계를 가장 염려해왔다며

미국 음모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조지아 이후 시리아 내전을 감안해 볼 때 러시아가 이번 우크라이나를 제압하게 된다면
세르비아를 기점으로 다시 옛 쏘련 냉전 갈등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도 충분하단
분석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물론 유럽 입장에선 자기집에 폭탄 미사일이 떨어지는 것은 매우 성가신 일이다.
때문에 여러 국제 기구와 사회 단체들을 내세워 국제적 선전 선동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유럽의 시선은 동방 끝 북한과 대한민국 갈등에 머물러 있다. 한반도에
화력을 집중시켜 거기서 워싱턴과 모스크바 평화 회담의 깃발을 세우고자 하려는
"서방 세력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어요" 음모론 세력들은 말했다.



때문에 지금은 우선적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 북한을 장악하고 있는 미치광이 김정은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는 게 급선무이며, 가급적이면 김정은 미사일 방향이 한반도가 아닌
일본으로 날아가, 북한이 일본과 직접적인 해전과 미사일로 대화하며 추후 워싱턴-모스크바 평화 협정은
서울회담이 아닌 도쿄 회담이 되게끔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음모론 세력들은 말한다.
물론 푸틴만큼 미친 김정은 미사일이 일본으로 향한 걸 알았을 때 기시다 총리는 그러지 않게 하기위해
지구 반대편 서방사회와 채널을 맞추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모론 세력들은 말한다.

[일본 기시다 총리, 1957(64세)]

 


-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글 -

https://z11neo.tistory.com/267?category=928766

 

코로나 기원/코로나 발생지/코로나 백신 반대 프랑스 시위/freedom convoy/코로나19 기원, 코로나바이

"COVID-19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불편을줘 골탕 먹이겠다!" 백신 접종 속도전에 돌입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말했다. 2차대전 당시 히틀러의 독재에 저항한 드골 장군의 레지스탕스를 지지하며

z11neo.tistory.com

https://z11neo.tistory.com/270?category=928579

 

반려견/윤석열/동물복지공약/동물복지공단/동물복지/반려견복지/개물림 사망/맹견사망/맹견훈

오는 2022.03.24일이면 영국은 코로나 비상사태를 더이상 갱신하지 않고 코로나 이전 상태로 되돌아간다. 요컨대 코로나 방역은 완전히 끝난다. 한편, 2022.02.14(한국시간) 데번(Devon)주 위원회에선

z11neo.tistory.com


https://z11neo.tistory.com/207?category=928766

 

손홍민wfp홍보/UN/아프가니스탄 식량난, 인권, 탈레반,WFP, 세계식량계획,유엔

2022.01.10 일본공영방송 NHK는 아프가니스탄 소식을 전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물가 상승 그리고 턱없이 부족한 공급에 식량난으로 결국 굶주림을 모면하고자 아이들이 돈에 팔려나가고 있다는

z11neo.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