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1박 2일 일정으로 영남 유세에 나섰습니다.
여지껏 전라도에만 기웃거리던 윤 후보가 드디어 영남 민심 사냥을 시작했는데요.
윤 후보의 영남을 향한 무거운 첫 걸음은 지난 박근혜 정권 때 미사일 방어체제 사드 배치로
많은 갈등을 겪은 경북 상주였습니다. 선거운동 잠바를 입고 등장한 윤 후보를 본 상주 풍물시장에
많은 시민들이 환호하자 거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윤 후보는 양 손에 자신의 기호 2번을 알리는 브이를 그려보였습다.
윤 후보는 연설에서 민주당과 대통령 문재인 정부를 힐난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에도 괜찮은 좋은 정치인들 많이 있습니다."며 하지만 "소수의 낡은 이념에 사로잡혀서
상식에 반하는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 밖에서 당 안에서 조종을 하니까 상식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이
기를 못 쓰게 돼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맞죠?" 말하며 "압도적인 지지율로 집권을 해도 국민의힘이
여당이 돼도 야당이 괜찮아야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부정부패의 온상 민주당 기득권 세력들과 그 꼭짓점 대통령
문재인을 반드시 처단하겠다는 다짐으로 정말 이번 대통령 문재인이 임기 끝나면
가만 안놔두겠다는 늬앙스에 으름장을 놓아 청와대 대통령 문재인이 상당히 긴장하고 있다는 소문 입니다.
정말로 대통령 문재인이 퇴임 이후 감옥에 가게될지 말지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참고로 윤 후보는 최근 문재인 정부 때 정권 차원에 너무 지나친 많은 부정부패가 일어났다며
제대로된 수사로 파괴된 정의를 바로 잡겠다며 문 정권을 향해 "적폐청산 하겠다."
강경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튿날 대통령 문재인은 극도로 노여워하며 윤 후보에게
사과하라!며 공식 성명을 냈습니다.
그러자 세간엔 대통령 문재인이 윤 후보를 공격함과 동시에 우회적으로 윤 후보의 라이벌
이재명 후보를 돕는 모양새라며 대통령 문재인이 청와대 권력을 동원한 선거 개입을 한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라며 검찰 수사해 달라는 대국민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윤 후보는 대통령 문재인 요구대로 사과하지 않고 침묵으로 맞섰습니다. 결국
금일 또 정권을 향한 강한 비판을한 것은 결국 윤 후보가 대통령 문재인을 가만 놔두지 않겠다며
반드시 정의 방망이로 대통령 문재인을 때려잡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국민들 사이에서 오가는 것입니다.
정말 이대로라면 대통령 문재인을 비롯 그의 아들 문준용과 문다혜 등 일가족 검찰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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