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의 성관계 영상이 세상에 알려져 큰 화제다.
2021.08.11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9년 1월경 헌터 바이든이 러시아 매춘부로 보여지는 갈색 머리에
아름다운 백인 여성과 성관계한 뒤 침대에서 나체 상태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미국 대선 기간에도 헌터 바이든의 성관계 영상 등이 담긴 사생활 자료가 대거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기도한 가운데 이같이 쐐기 박아버린 도 넘는 영상이 세상에 공개돼 많은 사람들이 분노 내지는 절망 안타까움
등등 여러 감정이 엇갈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발개 벗은 두 남녀 나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영상을 접한 세계인들은 감정적으로 이번
사건을 대하며, 무엇보다 두 사람이 상당히 부도덕하다며 맹비난 중이다.
우선 헌터 바이든이 부정적인 남자라는 비난 여론이 있는 반면
저 미모에 러시아 여성이야말로 남자를 홀려 가정을 파탄내는 부적절한 매춘부임이 틀림없다 말하며
근본적으로 저 젊은 여성에게 큰 잘못이 있음을 지적하는 여론도 많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푸틴 정부가 리비아에 불법 용병 파견 등 여러 국제적인 문제로 러시아가 미국의 목덜미를 잡고자
저 갈색 머리에 아름다운 여성을 헌터에게 파견 보냈을거란 러시아 스파이 설도 심심잖게 제기되곤 한다.
영상 내용은 성관계가 끝난 후 여성은 이곳저곳 깔끔히 정리하다간
같이 침대 위에서 맞담배를 태우며 알몸으로 마주앉아 얘기 나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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