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푸틴6 스웨덴 전쟁 준비/유럽 전쟁 준비/우크라이나 장거리 미사일/바이든 장거리 미사일/러시아 우크라이나 장거리 미사일/러시아 핵미사일/ICBM 스웨덴 소식입니다.2024.11.19 AP 통신에 따르면 금일 스웨덴 민방위 장관 칼 오스카 보린 (Carl-Oskar Bohlin) 은 국민들에게 전쟁 발발시 민간인이 취해야할 행동요령 매뉴얼을 지급했습니다. 매뉴얼 내용엔 핵전쟁 발발시 행동 수칙까지 포함돼 스웨덴은 18일 바이든 장거리 미사일 허용 이후 완전한 전면전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은 NATO 준회원국입니다. 2023년 미국의 압박에 의해 2024년 초 NATO가입 신청했지만, 터키와 헝가리가 동의하지 않고있어 현재 보류 중으로 정식 회원국은 아닙니다. 그리고 핀란드는 러시아와 국경을 공유합니다. 그에 반해 스웨덴은 공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3차대전 발발시 지정학상 러시아는 벨라루스와 함께 모스크바 지붕을 방어함과 동.. 2024. 11. 19. 러시아 강제 입영/러시아 군대입대/마쓰다/마츠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요타/러시아 마츠다 도요타/ 토요타/cx-5/rx-7/마쯔다/마즈다 RX-7으로 대한민국에 명성을 떨친 일본의 자동차 명가 마즈다가 2022.09.24 러시아에서 생산공장 철수한다는 공식 성명을 냈다. 마쓰다는 러시아를 필두로 유럽 시장을 주요 공략지점으로 삼았지만 장기전으로 치닫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국제적 제재가 가해진 올 3월부터 부품 조달 문제로 조업을 멈췄었다. 그럼에도 마츠다는 전쟁 끝난 직후 폭풍 생산 있을 거란 기대로 버티고 버텼으나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이르자 "재개 전망이 서지 않습니다"며 현지 생산 공장 철수 정황을 밝혔다. 이번 철수는 비단 생산 문제뿐만은 아니었다.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여론몰이와 비난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 이미지에 대한 영향도 고려한 것으로, 다음주 부터 러시아 현지 협력업체들과 기업 .. 2022. 9. 25. 리시수낙/영국 존슨 사임 촉구 줄사퇴/러시아/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다우닝가 스캔들/보리스 존슨 코로나 방역/영국 코로나 방역 다우닝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사실상 결말 조율에 들어섰다. 그런 가운데 러시아의 대항마 영국은 내부적 정치 폭풍을 맞고있으며 치명적인 이스라엘 또한 러시아의 때아닌 제재에 당황해 하고있다. 우선 영국의 보리스 존슨 내각이 흔들리고 있다. 6일인 어제(한국시간) 영국 보수당 의원 및 장관 46명이 줄사퇴하며 보리스 존슨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 보리스 존슨 사퇴 요구하는 46인 Sajid Javid, 보건 및 사회 복지 장관 재무장관 리시 수낙 앤드루 무리슨 모로코 주재 무역대사 빔 아폴라미 보수당 부위원장 Saqib Bhatti, 보건 및 사회 복지부의 의회 개인 비서 조나단 걸리스(Jonathan Gullis) 북아일랜드 사무소 의원 비서관 니콜라 리차즈(Nicola Richards) 교통부 .. 2022. 7. 7.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 키에프 전쟁/젤렌스키/푸틴/러시아 키에프/키에프/돈바스/돈바스 분리주의/Donbas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결말에 다가서고 있다. 3월 27일(한국시간) 일요일도 어김없이 푸틴 군단의 키에프 공습은 계속됐다. 이미 수도와 전기 일부가 차단됐고 또 잦은 굶주림 늪에 빠진 키에프 시민들은 절망 속 망연자실해 하고있다. 우크라이나의 여성운동, 인권 활동가이자 변호사 출신 정치인 레시아 바실렌코(Lesia Vasylenko)는 영국 타임즈 라디오(Times Radio)와의 인터뷰에서 "키예프의 민간인들이 블라디미르 푸틴의 미사일 폭탄으로부터 대피해 지하에 있는, 지하철역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바실렌코는 말했다. 바실렌코는 또 "키에프 시민들은 음식 없이 굶주린지 꽤 됐으며 현재 오염된 지하수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말하며 국제 사회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그럼에도 강력한 매복 진지를 구축.. 2022. 3. 28.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독일 송유관/ 미국/ 그린에너지/EU연합/NATO/EU집행위원회/신재생에너지/ 백신/ 코로나 백신/ 코로나바이 7일 모스크바 8일 키에프, 이틀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수도를 순방하며 정상회담을 가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보다 세계에서 바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금일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나토(NATO)에 가입하면 핵전쟁 불사하겠다."며 직설 화법으로 강력한 으름장을 내지른 만큼 더이상에 양보는 없어 보인다. 요컨대 제 3차 세계전쟁 전운이 감도는 매우 긴박한 상황이다. 그런 와중 우크라이나에 방문한 마크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쟁은 없을겁니다. 푸틴에게 민스크 협정(평화 휴전협정)을 존중해 침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냈습니다." 8일 마크롱은 말했다. 하지만 같은날 크렘린 궁에선 그런 다짐 없었다며 푸틴은 예나 지금이나 우크라이나 NATO 가입 여부에 따라 향후 행동을 결정 지을거란 강력한 입장을 거듭 밝혀.. 2022. 2. 9.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마크롱/푸틴/ EU집행위원회/그린에너지/신재생에너지/유럽집행위원회 우크라이나 국경지에 러시아 군대 10만명이 집결했다. 이제 푸틴의 한 마디면 붉은 군대는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예루살렘을 잇는 우크라이나로 진출을 앞둔 상황이다. 이에 앞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다급히 모스크바로 향했다. 7일(한국시간)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앉은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 회담을 가졌다. 유럽 전체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가급적 다들 직설적인 강한 비판은 피하고 있다. 이와중 프랑스가 러시아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올 4월에 대선을 앞둔 마크롱은 외교길에 오르며 기자 인터뷰에서 "푸틴과 협상 후 곧장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다"며 "평화적으로 마무리 지을 자신이 있다" 러시아 군대를 뒤로 물린다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참고로 프랑스는 EU의장국으로 .. 2022.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