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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배현진 악수/이준석 배현진 몸싸움/배현진 악수거부/이준석 배현진 악수거부/이준석 배현진 악수/이준석 대표/국민의힘 대표

by [시론]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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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아침에 있은 이준석 여당 대표 그리고 국회의원 배현진 최고위원
두 사람의 물리적 몸싸움이 논란이 되고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배현진]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1983(40세)]
[이준석(오른쪽) 국민의힘 당대표, 1985(38세)]


과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시절 비대위원을 맡아 항상 박근혜 그녀의 옆 자리에 앉은 이른바
박근혜 키즈 이준석의 등장은 처음부터 정치계에 강한 충격을 주었다. 최연소 정치인이란 타이틀도
타이틀이지만 무엇보다 세계 최강 명문,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졸업한 이준석의 남달리 빼어난
이력은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 최고 지도자임에는 손색 없었던 것이다.
뿐만이 아니었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란 뜻에 배나사를 설립/운영하며
가정 형편 어려운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강남 부잣집 자녀들 못지않은 질 높은 교육을 보급한 선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이준석 대표를 향한
존경의 가지는 끝없이 뻗쳐 나갔다.
요컨대 대한민국 아름다운 청년 이준석이란 타이틀 거머쥐는데 성공한 것이다.

"세계 최강 명문 하버드라고 해서 다들 감정 메마른 싸이보그 인간이 아니군요 따듯한 남자에요... 멋져요 이준석!"
이준석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하나같이 입모아 이준석을 존경했다.

이같이 등장 시기부터 박근혜 대통령 옆에 붙어 다니며 정치계 거목()으로 자라버린 이준석의 커다란
그림자는 이미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고도 남았다. 박근혜가 18대 대통령에 취임한 2013년 대한민국
국민 중 이준석 이름 석자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심지어 국내에 주둔한 30만명 북한 간첩 대원 그리고 125만 중국 간첩들도 이준석을 알고있었다는 소문이다.

 

그런데... 그런데 2021년 12월 27일 유투브 인기 프로그램이던 '가세연' 이란 유투버들이 과거 2013년 박근혜 키즈였던 당시에 이준석이 현재 감옥 수감 중인 사기꾼 김성진이란 사나이로부터
성접대 받았단 사실을 폭로하면서 이준석의 대국민 지지율이 급추락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시 9수에 갖은 비리 의혹들로 이미지 좋지 않던 윤석열을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잘 타일러
대통령으로 당선 시키는 등 당 내 강력한 공로를 세운 것이 그 어떤 전화위복 발판이 되어
국민 지지율은 떨어지지만 당내 지지율은 많이 오른 이준석 대표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배현진 최고위원과 이준석 당대표 두 남녀의 감정 싸움이 시작됐고
그 감정 싸움이 끝내 몸싸움으로 번진 것이다.

이준석 배현진 두 남녀의 감정 싸움이 시작된 건 순전히 가세연의 폭로 그리고 안철수,
단 두 가지 이유 때문이란게 대국민 시각이다.

먼저 지난 2021.12.27 유투버 가세연이 이준석이 박근혜 키즈로 이름을 떨치던
2013년 당시 카이스트 사기꾼 김성진으로부터 성접대 받은 사실을 폭로하면서부터 시작됐다는 게
대국민 설명이다.

가세연 폭로를 시작으로 성상납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나쁜 소문과 더러운 이미지에 실망한
배현진 최고위원이 공개석상 자리에서 자주 이준석 대표에게 불만을 표출해왔던 게
급기야 오늘날 무력 충돌로 이어진 것이라며 국민들은 말한다.

그리고 끝내 물리적 충돌로 빚어진 이유는 안철수의 이른바 간보기 정치 행각 때문이란 게
대국민 시각이다.

사태는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지난 대선 시즌 윤석열 후보의
강력한 대항마 이재명 후보에게 거의 대선 패배가 확정시 되자 윤석열 후보는 다급히 최후의 수단으로
얼굴마담 장제원 비서실장을 앞세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 협상을 제안한다.

소문에 따르면 윤 후보 측에서 만약 미래에 대통령 당선만 된다면 안철수에게 여러 꿀맛을 선사하고
선물도 듬뿍 준다는 이른바 꿀벌 제안을 했다는 소문이다.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며 여러 각도로 다양하게 간을 보던 안철수는 결국 윤석열 측에서 내건
꿀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국민들 기대를 저버리고선 대선 막바지에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 선언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그런데 윤-안 두 인간이 대선 단일화 하며 계약한
일들이 오늘날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모양새다.

[왼쪽부터 안철수,이재명,장제원]



안철수의 도움으로 대통령을 차지한 윤석열이 뭔가 해줘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는 소문이다.
2022.06.16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이 윤석열과 합당한 합의에 따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김윤 전 국민의당 서울시당위원장을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추천했지만
이준석 당대표가 공개적으로 재고 요청을 하면서 지난 성상납 이준석 사태로 잔잔히 물살을 튀기던
이준석-배현진 갈등이 커다란 물보라를 내뿜으며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갈등으로 파고든다.

[2022.06.16 뉴시스 기사]

2022.06.16 뉴시스에 따르면 16일 비공개 최고위에 참석한 한 관계자가 "이 대표가 정점식 의원은
절대 최고위원으로 받을 수 없다는 얘기를 하면서 안 대표가 땡깡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며 "김윤 전 위원장도 부적절하다는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요컨대 이준석 대표가 안철수가 추천한 정점식과 김윤을 반대하며 대선 후보시절 안철수가
윤석열에게 흡수 합병되는 방식으로 단일화해줬던 조건으로 내건 약속들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있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배현진 최고위원이 등장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배현진 최고위원은 이준석의 반대 의견에 대해
"안 의원이 제시한 안을 (최고위에서) 받을 지 말지 표결을 하면 졸렬해보일 수 있지 않겠냐"며
"안 의원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자" 말했다는 것이다.

이 기사로 인해 결국 이준석 대표는 약속을 어기는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반면 배현진 의원은
신뢰성 강한 원더우먼이란 별명이 대국민께 세워지면서
이준석-배현진 두 사람 관계가 완전하게 틀어졌단 소문이다.

여기엔 배현진, 이준석 두 남녀의 말못할 예민한 속사정도 있었는데,
앞서 말한대로 위 내용은 비공개 회의였다. 그런데 비공개 회의가 언론에 유출되고
또 거기서 이준석 대표의 "땡깡"이라는 직설적이고 저렴한 발언이 공개되었다는 점과
반대로 배현진 의원은 정의롭고 됨됨이가 된 사람이란 극적인 이미지가 세워지면서
결국 비공개 회의 유출로 이준석은 악마가 되고 배현진은 천사가 되었다고해
이준석 대표 측에선 비공개 회의 유출 경로를 배현진 쪽으로 보고있다는 소문이다.

따라서 이준석 대표도 그 소문에 따라 배현진을 미워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현재까지
이준석 - 배현진 오늘날 두 남녀의 몸싸움으로 까지 번진 원흉이란 말들이 많다.

이준석의 이른바 어깨치기 사건이 일어난 시간은 2022.06.23 목요일 아침 9시였다.
연일 티격태격 이준석, 배현진 두 남녀 감정의 골이 깊은 가운데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가 열렸다.

국회 초년생 답게 먼저 회의실에 들어선 배현진 최고위원은 많은 동료 선배들과 악수하며 인사 나눈 후 자리에
착석했다. 그런데 그녀의 엉덩이가 의자에 걸터앉기 무섭게 당대표 이준석 대표가 회의실에 들어섰고 잠시
머뭇거리던 배현진 그녀는 많은 동료, 선배 그리고 기자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이준석 당대표에게 성큼 다가서 악수를 청한 것이다.

이준석에게로 팔을 내뻗는 배현진 그녀의 어깨는 다소 무거워보이기까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먼저 이준석에게로 다가서 악수 청하는 배현진 속도 새까맣게 타들어간 심정이었을테다.
왜냐하면 악수하기 싫지만 예의상 대표님에게 인사 해야하는 것일테고 그래야 대의명분이 지켜지며
배현진 그녀 자신의 권리도 당당히 내세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니 말이다.

이러한 여러 생각 끝에 배현진 그녀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이준석 대표에게로 다가가 가녀린 팔을 뻗어
악수를 건넸으나 이준석 대표는 그런 배현진이 보기 싫다는 듯
거칠게 손을 뿌리치며 어깨로 연약한 배현진 그녀를 밀치는 듯한 몸싸움 영상이 대국민께 전해졌고
영상을 접한 국민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악수까지 뿌리치고 남자가 여자를 몸으로 때리는 건 좀 지나치다!"
이준석 대표를 비판했다.

결국 금일 배현진 이준석 두 남녀의 날선 감정 싸움의 승자는 배현진이었단 평가다.
금일 이준석 대표의 이른바 '바디어택' 으로 배현진 그녀는 명분과 실속을 챙겼지만
이준석은 명분도 잃고 나이 마흔 나도록 결혼도 못간 것은 여성을 향한
이준석 그의 폭력성에 있다는 대국민 소문까지 일며 나라가 소란스럽다.

하지만 가세연이란 한 유투버는 배현진 이준석 두 사람의 싸움이 흔한 정치 싸움은 아니란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
2022.06.16 가세연 보도에 따르면 배현진과 이준석 두 남녀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이란 것이다.

[2022.06.16 가세연 방송]


가세연 방송 내용을 종합하면 지난 2016년 아름다운 외모가 빛을 뽐내던 배현진 아나운서 시절 당시
이준석과 배현진 두 남녀를 지켜보았던 김성진이 술회하길 "이준석이 배현진을 짝사랑하는 것 같아" 의견을 냈다.
요컨대 이준석 대표의 어여쁜 배현진 의원을 향한 이른바 투명인간 사랑은 처음엔 애달픈
목마른 갈증으로 시작해 결국 그녀를 마음대로 어쩌지 못하자 애달픈 사랑은 결국 미움과 증오로 변질됐다는
그런 이루지 못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임을 생각해봄직하다.

결국 여자를 마음대로 주무르지 못해 폭력을 행사한 것인지? 아님 최근 배현진이 정치적으로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서인지? 무슨 까닭에서 배현진의 악수를 뿌리치고 강한 물리적 충격을 시행한 것인지
이준석 대표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은 아무쪼록 배현진 이준석 두 노총각, 노처녀가
화해해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라고 있다.

[2022.06.08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는 이준석 당대표]

- 에필로그

하지만 두 남녀의 속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의원의 싸움은 어쩜 이준석 대표가 꾸며낸 일종의 정치 퍼포먼스 아니냐?는 의혹이다.
거기엔 지난 대선 시즌 이야기로 거슬러 오른다. 지난 대선 초창기부터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선 후보와 지속적인 갈등을 빚어왔다. 야당 대표와 후보자의 전쟁이란 타이틀로 계속해서 언론을 집중시켜
국내 정치 여론을 선동해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발맞춰 여러차례 회색 여론전을 이어온 셈이다.

당시 유투브에서 여러 정치,행정 전문가와 변호사들이 자신의 명함을 내걸고 정치에 관한 입담을 털어내는 등
정치판이 상당히 어수선한 가운데 결국 이준석 대표 주도하에 윤석열-이준석 전쟁 체제로 대국민 시선을 집중시켜
정치 여론을 끌고온 것이다.


결국 지난 대선에서의 최대 포커스는 이준석과 윤석열의 화해가 되었다.
국민들은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던 두 거물이 화해 했으니 이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하고 국민의힘이
안정되면 모든게 만사형통이야!! 허허허" 국민들은 결국 이준석과 윤석열이 일으킨 회색선전 회오리에
말려들어간 셈이다. 따라서 이번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한 노처녀 배현진 그리고 못생겼지만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천재 이준석 두 청춘 남녀의 사랑 싸움이 어쩜 대한민국을 이끌
이준석 대표가 주도한 대국민 여론전이 아닌가?란
조심스런 경게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컨대 배현진과 이준석 두 사람이
미리 각본을 짠 계획된 갈등 연출을 언론에 노출시킨다는 의혹이다.

한편, 일각에선 정부 주도하에 원숭이두창 괴담을 퍼뜨리고 있다며 음모론 세력들은
말한다. "저는 동성애 지지자는 아닙니다만 동성애 성교로 원숭이 두창은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지난 8090년대엔 에이즈
걸린다며 괴소문을 내더니 이젠 에이즈가 원숭이 두창으로 바뀐건가요?" 최근 원숭이두창 여론 폭풍을 맞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말한다.



참고로 원숭이두창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곧바로
중앙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영국으로해서 유럽 전역으로 퍼진 전염성 질병이란 소문이 퍼졌다.
영국 지방선거와 프랑스 대선을 앞둔 시기였으며, 영국이 코로나 비상사태 갱신하지 않고 종료한 시점이기도 했다.

에이즈와 에볼라는 지금도 중앙아프리카에 주둔한 WHO가 만들어낸 병이란 의혹이 음모론들 사이에서 지배적이며
공교롭게도 이번 원숭이 두창 발병지도 중앙아프리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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