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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론]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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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LCKD 인스타그램]

 

2022.05.06 유기견 보호 및 입양 주선 단체 LCKD(Last Chance for Korean Dogs) 인스타그램 계정엔

한 건강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내용엔 살아있는 개를 불법 진열, 판매한다며

성남시 공무원들이 해당 건강원을 단속하게끔 사회 공론화 시켜 들들 볶자는 내용이었다.

 

위 소식은 언론을 통해 국가에 일파만파 퍼졌고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원래 마땅한 직업 없고 사회생활 불가능한 사람들이 모인 저런 단체들은 원래 저러고 산다"며

"나라에 정말 골칫거리들이다"란 말로 이집저집 헤집고 다니며 트집 잡아 

문제 일으키는 활동가들이 항상 하는 별 대수롭지 않은 사회 선동이라며 무시했다. 

그런데... 그런데 위 사태가 그냥 무시할 수 없게되는 일이 발생한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아내 김건희 여사가 사태에 개입하면서 상황은 매우 심각해졌다.

[2022.05.08 국민일보 기사]

 

5월 8일 국민일보 기사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해당 SNS 글에 ‘좋아요’ 누르고 이를 캡처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캡처 사진과 "세상에나ㅠ" 글을 올렸다. 그리고 얼마 후

논란이 되자 김건희 여사는 SNS 게시글을 돌연 삭제한 것이다. 

이 같은 김건희 여사 SNS 행위에 국민들은 야유와 욕설을 퍼부었다. 

 

repl****란 네티즌은 "소는 동물이 아닌가요?" 말했다. 과거 소 가죽 벗겨

피 빼는, 소잡는 굿판에 윤 당선인과 김건희 여사가 연등에 이름 올린 걸 비판한 것이다. 

[소 잡는 굿판]
[2022.02.15 오마이뉴스 기사]

 

요컨대 소는 마구 죽여도 되고 개는 안된다는 논리는 모순이란 점을 지적했다. 

또 ymij****란 네티즌은 "개보다 양심없는 인간" 이라며 김건희 여사를 힐난하게 비판했다. 

sukw**** 네티즌은 "남편(윤석열)이 잘 되기를 바라면 그냥 조용히 사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의견으로

분위기 파악하라며 김건희 여사를 타일렀으며 mko6**** 네티즌은 

"제발 약속대로 나대지말고 조용히 살기를 국민은 바라고 바란다" 의견을 냈다.

 

참고로 김건희 여사는 대선 기간에 경력 허위기재 사실이 발각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갖었다.

그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는 남편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논조에 발언들로

대통령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처럼 소위 나대지않겠다는  입장을 대국민께 전하기도 했다.

아래는 국민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 캡쳐본이다. 

[국민일보 댓글 캡쳐]
[국민일보 댓글 캡쳐]
[국민일보 댓글 캡처]

 

 

또 김건희 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물보호, 환경보호와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런데 국민들께선 걱정이 많다. 왜냐하면 활동가 영역에 대해 잘 모르는 분께서 거리낌없이 

마구 발을 담근다는 이유에서다. 왜냐하면 활동가들은 조직 확장과 단결력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일종의 권력형 집단이다. 그 조직화, 권력화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게 

바로 인권, 환경, 동물권이란 것이다. 거기 한 예로 비건족을 들수있겠다. 

 

최근 비건이란 활동가들이 지구 환경 문제에 뛰어들었다. 

비건은 기존 동물 보호함과 동시에 지구 환경을 지킨다는 게 요즘 활동에 주 테마다.

 

비건 이론에 따르면 가축장 운영은 동물들에게서 탄소가 많이 배출된다며 축산업이

결국 고탄소 배출로 지구 온도를 올리고 환경을 오염시킨다며 축가 폐쇄 운동에 돌입했다.

요컨대 닭, 양계장, 돼지, 소, 거위, 오리, 염소, 양식장, 어장 등 막무가내식으로 이른바 

'축사운명', 가축화 산업을 사양산업으로 내모는 것이다. 

그리고 폐쇄한 바다엔 거대한 프로펠러를 세워 신재생 에너지 기지를 건설하고

몰아낸 축가에다 농지를 새로 세우는 게 세계적 흐름이다. 물론 상당한 저항도 뒤따라

각국에서 큰 갈등을 빚는 양상이다. 

 

최근 대한민국도 탄소세라 하여 탄소 배출 영역에 대한

특별 세금 올리는 법안 움직임이 음지에서 서서히 진행된다며 음모론가들은 말한다.

그러면서 음모론가들은 지구온도 1.5 저탄소 운동 그 중심에 비건도 함께 있다 말하며

"축산업을 못하게 하면서 농지를 늘리겠다는 것인데, 신재생 사업과 농업으로

삼림보호 규제를 계속 풀면 동물들 살 공간이 없다 그럼 결국 중,대형 동물들은 다 죽으란 말과도 

같다"며 "나아가 비건으로 식물 급식, 식물 옷, 식물성 화장품 등 국가적 규모에 농업 생산을 하게되면

기업식 농업으로 가야는데,  그러기 위해선 제반시설이 따라야 할테고 결국 모든 산이 다 깎이고

땅은 모두 평야화 된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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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금 세계적 지구 환경 캠페인과 동물 캠페인들은 문제를 풀어내기보단 오히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목적인 동물보호와 지구환경과는 전혀 상관없이 사회 나아가 국제적 분란과 갈등만 야기 시킨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한 국민은 "김건희 여사가 미술 전문가라고 들었는데 뭘 잘 모르면 그냥 자기 분야 사업에 이바지해

국가 이익에 기여하길 바란다" 말했다. 또 다른 한 국민은 "활동가들은 보통 정확한 정보를 주지않는다 

편향된 통계와 정보들로 여론을 조작한다"며 "활동가들의 왜곡된 주장에서 정보를 얻고

지지한다며 졸졸 따라다닐 게 아니라 본이이 주체가 되어 어려운 국민들 도와주는 데에 힘을 보태세요"

한 국민이 의견을 냈다. 

 

그러자 곁에서 듣고있던 다른 한 국민은 "뭘 하려거든 우선 관심이 있어야는데 김 여사는 요즘 활동가들의 활동에만

관심 많아보여 참 큰일이다"며 "자신의 의지와 사상, 생각들로 본인 스스로가 주체가 돼 보람된 일을 하긴

힘들 것" 의견들로 "좀 철이 들었으면 하는데.... 참 안타깝다" 발언해 사람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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