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인원수는
공식 보고된 자료에 한해서 총 5명이다.
사망한 5명 모두 일반인이 아닌 요양시설 입원 환자로서
기저질환을 가진 특수한 사람들이지 않느냐?는 말들이 있다.
요컨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사망 5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때문에 죽은 건 아니라는 의견도 많다.
3월 5일 현재까지 보건당국에선 이러한 5명 사망을 두고서 "원인분석 중" 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냈다.
그리고 "몸 컨디션 좋을 때 맞는 걸 권고"한다는 내용이 현재까지 질병관리당국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내용이다.
접종 후 사망한 5명에 대해선 자세한 내용이나 언급은 없는 상황.
아래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3월 5일 현재까지의 1차 접종 인원현황이다.
아래는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드러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망자 현황이다.
전라북도 지역에 각 요양병원에 입원중이던 사람 4명 (모두 50대 남성)이 접종 후 48시간 안에 사망하였고
전북 외로는 대전지역 요양병원에 입원중이던 20대 여성이 3월2일 접종 후 3월 4일 새벽 2시경 사망했다.
(언론사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요양원 사망자를 가리켜 환자,입원자,자 등으로 표기해 사망자들이 머문 시설 및
신원관계에 대해선 100% 명확하지는 않다.)
눈에 띄는 점은 전라북도 각 요양시설에 사망환자 4명 모두 남성이며 50대라는 것이고,
걔 중 특이점으론 20대에 젊은 여성이 1명 있다는 점이다.
백신 맞은 후 전북에 50대 남성 4명 대전 20대 여성 1명 총 5명 모두
새벽 2시경에 사망했다는 점 또한 괄목할만한 점으로써 시설 보호자들이 발견한 시점인지,
진짜로 사망한 시점인지도 명확히 알 수 없는, 어느것 하나 분명한 것이 없는 현재 상황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요양시설에 있던 5명이 사망했고 그들 모두 백신 접종 후 사망 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한 국민은 "요양병원에선 요양보호사나 간호사들이 파트별로 교대하는 걸로 알고있다." 며 그 과정에서
간호가 소흘해지고 잘못된 처방들로 인한 2차적 피해이지도 않느냐?며 의혹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컨대 백신 후에 취해야 할 적절한 휴식이라던지 복용 약 내지는 주사를 잘못 맞은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다.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는 채 5명이 사망한 상황을 두고서 네티즌 여론은
"백신 때문이다!" , "아니다!" 양분된 두 의견으로 나뉘어 인터넷에서 뜨겁게 찬반 여론전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시점에 조선일보에서 강력한 기사가 나왔다.
어쨌든 사망자가 나온 시점에서 국민들 사이에선 백신에 대한 불안과 의혹이 불같이 일었고
여기에 국민들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두 대통령 문재인이 기꺼이 백신을 맞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이다.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청와대는 대통령 문재인이 6월 11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여
일정을 고려해
대통령 문재인이 백신 맞을 시기를 결정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8주 간격으로 두 차례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통령 문재인은 접종 총 두 차례에서 최초 1차 접종 시기는 늦어도 4월 초순에 이뤄질 전망이라 내다봤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반반 엇갈렸다.
"문재인 당장 맞아라!" 라는 의견과 "조선일보나 맞아!" 라는 의견들이 오갔다.
기사에 달린 댓글 아이디 este**** 은 "아직 한참 남았네. 왜 당장 안 맞지?" 라며
사망자가 속출하는 시점에서 대통령 문재인이 당장 맞아서라두 이 대국민 백신 공포를 해소해줘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아이디 comm****은 "맞고 관으로 가!" 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곧 사망이니 쑈 하지말고 맞고 죽어라는 식에
강력한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한편 아이디 kasu****는 "근데 우리나라는 참 희한한게 방역법도 죽어라 안 지키고
정은경 청장이 백신 컨디션 좋을때 맞으라 해도 말 안 듣고 맞는다 국민성의 한계" 라며
국민들이 백신접종 유의사항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러한 의견들이 오가는 상황에서 한 국민은 "지금 세계 정국으로 보아 g7 화상회의 할 것 같은데
만약 g7 참석 일정이 무산되면 백신 안 맞겠다는 것이냐?" 라며 g7을 핑계로 백신을 미루는 대통령 문재인이
"야비하다!"며 강한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한편 화제에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같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망 소식을 전했다.
서울대학교 출신 김세희 대표는 "사람잡는 아제백신" 이라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 소장은 "내가 계산해보니 아마도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이 확률적으로 더 높을 것 같다" 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공포와 위험성에 대해 나름에 산술적인 증거 자료를 보이기도 했다.
강용석소장은 "대한민국서 20대 중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없던가 한명인가? 그렇게 알고있다" 말하며 이번
백신 접종 20대 사망에 황당해하며 위 자료를 소개했다.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 확진자 9만 2천명 이는 대한민국 총인구 5천만 중 0.184% 이다.
한편 코로나로 사망한 인구수는 1천 619명으로 이는 결국
대한민국 인구 5천만에 0.003%라는 것이다.
반면 접종자 8만 7천에 사망자 5명은 87,000명에서 0.005 %이란
것이다.
즉,
백신 접종사망 확률 0.005% > 0.003% 코로나 확진사망 확률
코로나 확진 사망보다 백신접종 사망률이 약 2배 가량 높다며
하버드로스쿨 출신 강용석 소장은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냈다.
이 계산을 본 한 국민은 "계산이 틀린 것 같다" 며
코로나 확진 사망자는 대한민국 총 인구에서 사망자 수를 대입해 퍼센트를 구하는 반면
백신 접종 사망자는 대한민국 총 인구를 뺀 접종자 수에서 대입해 퍼센트를 구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둘의 확률을 비교하려면 대한민국 총 인구수를 뺀 "백신접종 사망자와 콜로나 확진 사망자
확률을 비교 분석하는 게 옳다" 며 다음과 같은 계산을 했다.
코로나 확진 92,000 명 중 사망자 1,619명 = 사망률 1.76%
백신 접종 87,000 명 중 사망자 5명 = 사망률 0.005 %
결론 = 백신 접종 사망률이 코로나 확진 사망률 보다 "352배 낮다" 말하며
1/500,000이란 결론을 냈다. 이는 곧 인천시민 294만명을 감안 할 때
"인천시민 모두 접종 받아도 고작 6명 정도 사망 할 확률"이라 말했다.
이 같은 비교분석표를 보이며 "백신 접종 사망률이 코로나 확진 사망률보다 무려 352배나 낮다"며
하버드로스쿨을 나온 강용석 측의 계산을 반박했다. 때마침 계산을 지켜보던 다른 한 국민은
"5명이 사망하는 게 옳은것이냐!?" 며 인륜을 저버린 "비겁한 계산!"이라 말했다.
그러자 다른 한 국민은 확률적 결론을 내려면 애당초 처음부터 확률로 접근해야 한다며
앞서 국민이 제시한 코로나 확진률이 빠진점을 지적하며
전국민 5천만에서 확진률 0.184%에서 사망률 1.76%와
전국민 5천만에서 접종률 0.174% 라고 지적하며
당초 확률을 구하는 기준값이 "서로 상이하다" 지적하며 352배씩이나 낮다는 계산은 "명제가 틀렸다"며
엉터리라 핀잔을 주며 좀처럼 속 시원한 결말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다른 한 국민은 "집에서 가만 있는 사람이 코로나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1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 확진률 0.184%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만약 전국민이 백신 접종을 맞았을 경우에 생겨날 사망자를
대입하면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강용석 소장의 계산이 "얼추 맞다" 라고 말하며
결론은 코로나 걸릴 확률은 상당히 저조하며 나아가 걸렸어도 죽을 확률은 사실상 좁쌀만한 확률인데
지금 접종 "초장부터 이렇게 죽어나간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는 의견을 냈다.
"사실상 코로나로 죽을 확률보다 백신맞아 죽을 확률이 두배로 높다!" 라고 말한
하버드로스쿨을 졸업한 강용석 소장의 개인적 의견에 "동의한다"며 국민은 저 계산과 결론이 "정확해!"
라고 주장했다.
또한 가세연에 강용석 소장은 현재 65세 미만에 사람들만 접종 맞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코로나) 치사율은 65세 이상에서
많은데 (지금 백신 접종자는 65세 이하) 이런걸 따지면 (백신 사망률은 2배가 아닌) 10배까지 높아질수있다"며
하버드로스쿨을 졸업한 강용석 소장은 이번 아제 백신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걸 시사했다.
그러자 옆에서 가만 듣고만 있던 서울대학교 출신 김세희도 아래와 같은 자료를 내보이며
대통령 문재인을 비판했다.
김세희는 "문재인이가 (사람들이)하두 넌 왜 안맞니? 하니깐 4월에 맞겠다고 한다" 며 위 기사를 소개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강용석은 상당히 격양된 어조로 "내일 맞으라고 그래! 왜 4월까지 기다려!? 문재인이 당장 맞느다해서
국민들 아무도 좋은백신 먼저 맞는다 원망 안 하니 내일 당장 맞으라고 하세요!" 라며 문재인 4월 초 백신 접종 발표에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그러자 옆에 있던 언론출신 김용호 부장은 억장이 무너져내린다는 듯 중화감 섞인 목소리로
"문재인이가 백신 못 맞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왜 아무 관련없는 g7을 끌어들이냐?" 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이에 가세연들은 입모아 "문재인이 백신 맞는지 또 맞는다면 물백신을 넣는지 꼭 봐야겠다"며
대통령 문재인 육체에 반드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시키고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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