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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원지 중국/ 코로나 인공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조작/ 코로나 백신/ 코로나 백신 이상/ 코로나 가짜백신/ 인공바이러스/우한연구소

by [시론]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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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트뵈시로란드대학]


2022.02.09(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외트뵈시로란드 공립대학(Eotvos Loland University)
수의과 대학에선 강력한 연구 보고서가 세상에 알려져 세계적 충격을 주고있다.
보고서엔 이번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지는 충격적이게도

중국이란 내용이 실렸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든 건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이 만들어낸 인공바이러스란 끔찍한 내용이었다.

- 코로나(COVID-19) 발원지 중국이란 근거는?

헝가리 과학자들은 코로나 발발 시기에 상해에 위치한 상온바이오테크(Sangon biotech)에 보내진
남극 토양의 DNA를 검사한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독특한 변이체 흔적을 발견했다며 이는 곧
코로나 발원지가 중국임을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연구원들은 특이하게도 중국의 햄스터와 녹색원숭이의
유전 물질을 발견했다며 이것은 곧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 동물들의 세포를 사용해 만들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중국 실험실에서 코로나19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라 했다.

 

- 코로나(COVID-19)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데에 또 다른 근거

현재 과학적 정론은 코로나19 발원지는 불명이며 자연적인 바이러스이다. 하지만 위 과학적 주장이 정론으로 자리하기까지엔 상당히 많은 잡음이 있었다. 우선 코로나가 유행하던 2019년 겨울 많은 과학자들의
중국 인공바이러스 설이 제기돼왔다. 반대로 터무니없다는 중국 정부와 중국 정부 입장을 지지하는
세계 저명한 과학자들의 주장이 팽배히 맞섰다. 


이런 대립된 상황에서 최초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가 중국이란 것을 인정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2020년 3월 19일 코로나19에 관한 저마다 지식과 정보가 극명히 대립되는 사건이 생긴다.
이날 트럼프는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코로나 발원지는 중국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기자들은 그런 트럼프에게 인종차별을 한다며 집중 공격하였고 덩달아 WHO까지 나서서 트럼프에게
인종차별자란 경고아닌 경고를 하였다. 여기서 괄목할만한 점은 세계 보건기구 WHO가 국가 정상에게
인종 차별을 언급했단 점이다. 여기엔 한 가지 주의깊게 볼 점이 있다며 세계인들은 말한다.


우선 WHO는 당시 코로나 발원지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황이었다.

나아가 코로나가 자연바이러스라 주장하는 저명한 과학자들도 코로나 발원지에 대해선 함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발원지 발언에 반대하기 위해선 거기에 합당한 과학적 주장이 우선 나오고

트럼프를 설득하는 게 순서였다며 국민들은 말했다.

 

그런데 WHO는 당시 트럼프 발표 이튿날 곧장 인종차별이라며 정치 공세아닌 공세를 퍼붓는
점은 많은 세계인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과학자들도 함부로 언급 못하던 코로나 발원지에 대해 트럼프가 분명하게 입장을 밝힌 것은
아래와 같은 이해관계가 있다며 여러 외신에 소개되었다.

우선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실험은 중국 정부 주도하에 진행됐고,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도

강력한 자금을 지원했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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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령 중국에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고 한다면 세계적 참극을 일으킨

이번 사태에 미국은 결코 무거운 책임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트럼프가 역사적으로 명확히

규명짓고 가고자 했을 최초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은 말했다.

 

그 후 정권이 바뀐 2021.05.27 영국 BBC에선 한 가지 흥미로운 기사가 나온다.
이제 막 집권한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발원지 조사 명령을 내렸는데 조사 기밀 정보 보고서
내용 중 일부가 언론에 의해 퍼지기 시작했다며 BBC는 소개했다.

[2021.05.27 BBC기사]

논란이 된 미국 정부의 발원지 조사 정보 문건 내용은 이랬다. 지난 2019년 12월, 코로나(COVID-19)가
우한시장을 중심으로 유행한다는 공식적인 발표 있기 전 2019년 11월, 우한 연구소 3명의 연구원이
병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참고로 우한 연구소는 최초 유행지인 우한 시장으로부터 5km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며

BBC는 전했다. 또 BBC는 이 연구소에선 10년 가까이

박쥐에 대한 바이러스 연구가 지속돼 왔다고 소개했다.

[2021.05.27 BBC 기사]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런 정보 문건 파문이 일자

바이든은 다급히 코로나 기원 조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며 BBC는 소개했다.

[2021년 바이든 대통령, 정보기관에 바이러스 발원지 90일 이내 보고할 것을 요청하던 당시]


한편, WHO 그리고 중국과 많은 과학자들은 2019년 코로나 유행시기 때부터 자연바이러스라 주장해 왔다.
때문에 당초 코로나 바이러스는 시작 시기부터 기원이라던지 인공바이러스냐? 아니냐?의 문제를 두고
여러 엇갈린 과학적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며 혼란을 빚어왔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2020년 트럼프 정부 때부터 세계 저명한 인사들과 강력한 과학자들 그리고 WHO가
코로나 발원지를 불명에 부치고 자연 바이러스라 쐐기를 박았다.

결국 2020년 세계는 나름 코로나19에 대한 명확한 질서를 잡아가며 서서히 팬데믹에 돌입하고

또 백신이 개발되었던 것이다.
요컨대 코로나 인공바이러스 중국 발원지 이론은 음지의 대화가 돼가며

서서히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바이러스며 발원지 불명이라는 과학적 정론으로

질서를 잡아가는 과정은 과학적 설명과 이해보다는 짖뭉개는식에 모습들이 여럿 보였다.


우선 세계적으로 언론이 입을 모아 지난 2020년 트럼프의 주장을 반박하고 미국을 공격하며
중국 편을 드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런 것에 대한 비난을 의식했는지 WHO는 이듬해인 2021년 발원지 조사단을 꾸려

우한시장을 방문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 발원지를 불명으로 확인 도장을 찍으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 돼온 중국 코로나 발원지 논란을 불명으로 종결시킨 것이다. 

 

그런데 그 WHO 조사가 비리로 얼룩졌다며 논란이 일었다. 
우선 조사가 간단한 현장 약식 입회 절차 후 중국 당국에서 제공하는

서면 조사로만 이루어졌다는 점인데, 이것은 과학이 배제된 완전한 정치적 조사였다는 비난을 사기엔

충분했다. 왜냐하면 아무런 연구와 실험이 없는, 중국이 준비한 서류를 첨부하는 식에

중국을 대변한 조사였기 때문이다. 

[2021.01.31 WHO 조사단 우한 도착]
[우한시장을 방문한 조사단]

 

- 이번 헝가리 실험 보고 이전에는 또 어떤 일들이 있었나?

코로나(COVID-19)는 초창기부터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중국에서 만들어진 인공바이러스란

주장이 제기돼 왔다. 여기 알리나 챈(AIina Chan) 박사도 그 중 한명이다.

[알리나 챈(AIina Chan)]


MIT 생물의학 및 게놈 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유전공학자 챈 박사와 세계적 저명한 과학 작가
맷 리들리(Matt Ridley)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탐색(Viral: The Search for the Origin of COVID-19)
한 권의 책을 펴낸다. 책 내용엔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전염병 연구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박쥐와 그외 동물들에 관한 병원체가 실험실에서 누출돼고 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강력하게 묘사하며
이번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실험이 벌여져왔다는 점과 어떻게 누출되었는지를 가정하는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루어 강력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Viral: The Search for the Origin of COVID-19]
[과학 작가 맷 리들리(안경)와 유전공학자 알리나 챈 박사]


물론 위 저서로만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단정지을 순 없다.
왜냐하면 현재까지 많은 유명한 과학자들은 코로나 발원지는 불명이지만 자연 바이러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그러나 책에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충분히 인공적으로 만들어 진다는
과학적 설명을 담고 있다. 요컨대 지금 유행하는 COVID-19 바이러스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비과학적, 비상식적이라 평가 받는 지난 2년간 세계적 방역정책
그리고 과학적 소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백신 사망과 이상증세 속 과학적 정론이 일반인들에게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상식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에 대한 그 의미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책은 코로나19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은 인류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과학자들은 코로나19 원인은 모르지만 백신만 맞으라 권하고 있다.

상당히 답답한 상황이다. 때문에 이번 헝가리 과학자들에 이른바

'중국 인공바이러스론'은 어쩜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019년 겨울로 되돌아가 최근까지 변형해온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 놓는 발견이라며 세계인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검증 절차는 많아 보인다. 어디까지나 외트뵈시로란드대학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이지
과학자들이 늘 주장하는 이른바 크로스 체킹(cross checking)이 이루어져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여지껏 백신 발원지를 부정하고 자연바이러스라 주장했던 학계 저명한 네임드 인사들이
이번 발견들을 과연 과학, 정치, 경제, 사회 어느 면으로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참고로 미국 시애틀의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 센터(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의

제시 블룸(Jesse Bloom) 교수는 이번 헝가리의 데이터를 다시 실행했다.

그리고 남극 샘플에서 독특한 변이체 DNA를 확인했다.

그러나 제시 블롬 교수는 사실관계는 확인했지만 "궁극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제시 교수는 선을 그었다. 요컨대 코로나19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지만

과연 중국이 코로나19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겠다는 의미이다.

 

[Jesse Bloom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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