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22만 강력한 유투버 '뻑가'가 화제에 유투버 가세연을 저격해 큰 화제다.
뻑가는 여러 정치,사회 현상들을 톡! 쏘는 거침없는 직설 화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대한민국 10대에서 30대까지 영혼을 매료시키는 이른바 '소울헌터'로도 유명하다.
뻑가는 평소 방송에서 선글라스 낀 모자에 턱스크를해 얼굴을 90% 정도 가렸지만, 가끔
얼굴 70% 가량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 뻑가의 군데군데 드러난 갸르슴한 턱선에 신장 185cm정도 되는 느낌에
여린 선을 가진 수려한 외모와 굵직한 로우(Low)톤에 남성적 보이스 매력이
온라인상에서 여성들을 뻑-가게 만들었다는 소문이다.
따라서 여성들의 두터운 팬심이 오늘날 강력한 '뻑가'를 만들었단 소문도 많다.
1. 저격당한 가세연
구독자 122만 소울헌터 뻑가는 2022.01.02 자신의 유투브 방송에서 구독자 81만
가세연의 이준석 성상납 보도가 상당히 편파적이고 부적절하단 입장으로 가세연을 저격했다.
앞서 가세연은 2021.12.27일 방송에서 지난 2013년 이준석이 사기꾼 김성진으로 부터
성상납 받았단 보도를 냈다. 현재 사기꾼 김성진은 감옥에 수감 중인 상태다.
성상납은 댓가성을 바라는 뇌물 성격을 띄므로 상당히 심각한 사회 중범죄다.
2019년 대통령 문재인이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과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을
앞에 불러 앉혀선 조직에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는 직접 지시를 내려
오늘날 경찰과 검찰은 성상납을 사실상 국가적 규모에 중범죄로 다루는 것으로
국민들께 알려지기도 했다.
2. 가세연이 보도한 이준석 성상납
성상납은 뇌물 성격이 강한데다 주로 고위 공직자들 사이에 댓가성을 띈 '성 뇌물'
접대라 하여 상당히 심각한 성격을 띄고있다.
그러나 이준석이 성접대 받았다는 2013년 당시 이준석이 공무원 신분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사회 일각에선 "이준석 아무 문제없다!" 목소리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요컨대 2013년 당시 이준석이 공무원 신분도 아닌데다 댓가성을 띈다는 성접대에서
과연 이준석이 김성진에게 무언가 해 준 증거가 어딨냐?는 것이다.
하지만 가세연이 공개한 2013년 김성진이 발신한 문자 내용이 국민들 사이에선 댓가성 성범죄로
심각하게 거론됐다.
2013년 8월 김성진이 발신한 문자에는 대통령도 끌고 내려오게끔 하는 일은 타이밍 문제라고 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4개월 지난 12월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성진이 설립한 아이카이스트 회사에 방문했다며 가세연은 소개했다.
가세연은 김성진이 8월에 발신한 문자 내용.
검찰의 수사자료에 기록된 2013.08.15 김성진으로부터 이준석이 리베라호텔 룸살롱에서
성접대 받은 사실. 4개월 후 박근혜 대통령이 김성진이 설립한 아이카이스트 방문한 사실.
위 같은 사실들이 상당히 석연치 않다는 입장을 냈다.
또 가세연은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인 사기꾼 김성진 그리고 이준석 , 과거
두 사람간에 오간 문자내용 일부를 공개하며 여러 정황상 김성진의
성접대가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움직이게 하는 댓가이지 않았냐는 의미심장함을 내비친 것이다.
3. 가세연 방송에 대한 이준석 입장은?
27일 가세연 방송이 나간 직후 이준석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는바가 없다며
가세연의 일방적인 공격임을 적시했다.
하지만 가세연이 보인 증거자료는 지난 2017년 검찰이 사기꾼 김성진을 수사한
검찰의 수사자료였다. 검찰의 수사자료 내용에는 당시
새누리당 이준석이 리베라호텔 룸살롱에서 성접대 받았단 내용을 기록했었고, 그 기록된
검찰의 수사자료를 가세연이 공개한 것이다. 결국 검찰의 수사기록에서 나온 이준석의
성접대 기록이기에 국민들은 가세연 보도에 상당한 신빙성을 두고있다.
4. 악감정으로 보도하는 거짓말장이 가세연
뻑가는 성상납 사나이 이준석에 대해 분노하는 일반 국민들과는 다소 엇갈린 시각차를 보였다.
어쩜 뻑가는 가세연 방송에서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헤멨을지도 모른다.
요컨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가세연이 보여주는 보도 너머에 있는 그 어떤 가세연 보도에 속성,
속성을 본 것으로 사료된다. 그런 뻑가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냈다.
[가세연은 박근혜파]
요컨대 박근혜 쪽으로 기운 상당히 편파적인 사람들임을 시사한 것이다.
뻑가는 가세연이 박근혜 파로서 이미 오래전부터 이준석을 향한 지속적인 공격을 가했다며
이번 이준석 성상납 보도 또한 결국 사실 보다는 '악감정'이 앞선 보도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이 그동안 가세연이 이준석 보도를한 여러 자료와 내용들을 소개하며
지금까지 가세연의 이른바 이준석 저격 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닌데두 의혹만 내세워 이준석을 저격한다며
가세연을 비판했다.
위와 같이 잘못된 보도의 역사를 걸어왔다는 식에 의견으로 가세연의 이준석을 향한 집착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뻑가는 가세연이 이준석을 저격하는 이유에 대한 상당한 고도에 정치적 시각도 내비쳤다.
뻑가 설명을 종합하면 결국 가세연은 박근혜파고 이준석은 유승민파인데,
박근혜와 유승민은 사이가 나쁜 관계고, 따라서 박근혜파인 가세연이
유승민파인 이준석을 공격한다는 정치적 시각을 내비쳤다.
요컨대 가세연이 또 이준석 성상납 엉터리 보도낸 데에는 박근혜파 vs 유승민파
소위 정치 대립적 시각을 내보인 것이다.
5. 가세연이 악감정 보도라 저격한 뻑가, 그의 감정은 어땠나?
가세연의 보도가 사실에 앞선 악감정 보도란 의견을 내비친 뻑가 또한 악감정에 치우친 이상한 방송이었다는
국민들 불만이 강하다.
거기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냈다. 우선 가세연의 이준석 성상납 보도 결정타였던 건
검찰의 수사자료였다. 검찰 수사 자료에 직접 이준석 성접대라 검찰이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뻑가는 검찰의 수사자료에 이준석 성접대가 기록으로 나온다는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뻑가는 검찰 수사자료란 사진 한장 소개하구선 뒤이어 자신의 짜집기로 편집한
여러 사진들을 내보이며 가세연이 내민 검찰의 수사자료가
지금껏 가세연이 이준석을 공격해오던대로 의혹처럼 보인다듯이 부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뻑가는 패미니즘에 대한 비판적 내용으로 화제를 옮겨 대한민국 정치 상황을
비판한 내용을 시청자들께 전했다. 결국 이준석 성상납에 결정타였던
검찰 수사기록 내용을 그냥 스킵(skip)한 것이다.
그러면서 다양한 짜집기로 가세연에선 언급하지도 않은 패미니즘,패미니스트 여성운동권에 관한
사회적 문제들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패미니즘 문제로 공정과 상식을 거론하기도 했다.
요컨대 뻑가는 자신이 가진 사회 불만 표출 그리고 비뚤어진 의견만을 관철시키는데,
가세연 보도를 이용해먹었다는 지적이 많았다.
6. 출중한 외모와 높은 지식으로 여성들 뻑가게 만든 뻑가, 국민들 뻑가게 하다.
가세연이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여성운동권 문제를 끌어와
정계를 비판한 뻑가의 모습을 지켜본 한 국민은 뻑가뉴스를 상당히 질 낮은 편집이라며
그러면서도 "저런 사람이 국민 여론을 조성하는 유명인이란 점에서 사회적 공포감마저 든다" 의견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한 국민은
"청년은 정직성이 강해야는데 어찌 저렇게 사악한 편집을 할 수 있을까?"며
"이준석에게 성접대한 김성진이란 사람이 1984년생이라고 하던데
이준석도 그렇고 뻑가도 그렇고 요즘 청년들은 다들 왜이리 사악한가?"며
"청년 바람이 무조건 신선하고 좋은 바람이란 선입견은 대한민국이 가진 심각한 문제"란 지적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의견을 냈다.
또 이준석 성상납 문제는 이미 가세연 측에서 뻑가가 방송한 1월 2일 이전에
검찰에 고발이 들어간 상황이었다. 요컨대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이다.
때문에 구독자 122만에 강력한 유투버 뻑가가 그런 검찰 수사 사안을 국민들께
왜곡된 시선으로 알려 여론을 뒤흔드는 건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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