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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는 일반인의 간첩행위를 나라에 손해를 입히는 악성종양 따위 정도로 생각하게 되지만
대통령이나 국왕과도 같은 국가 최고 통치자의 간첩 행위는 세계인 누구나 나라를 파는 행위로 최고에 중형만이 이적 행위에 대한 온당한 마침표라고들 말한다.
때문에 이번 대통령 문재인의 대북원전지원 사태를 접한 국민들이 최초로 받았던 충격과 공포는 물론 그리고 이제
그 여파는 끝이 없이 강해져만 간다. 이러한 국가가 위급한 시국에 대한민국 정치원로 홍준표가 나타나 말을 더했다.
요컨대 "대통령 문재인 이적행위"라 발언한 김종인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기사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는 "김 위원장의 원전 관련 '문 정권 이적행위' 발언은 토씨 하나 틀린 말이 없는데 청와대가 법적 조치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경악할 만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정권 말기가 되다 보니 이젠 악만 남았나 보다"라고 운을 띄운 뒤 "석양은 아름다워야 하는데 비바람 불고 천둥 치는 석양이 되려나 보다"라며 씁쓸한 심정을 실토헤 화제다.
한편, 오랜만에 등장한 홍준표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준표를 향한 맹비난과 공감한다는 반반 의견으로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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