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선언을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금일 생에 두번째 SNS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6월 29일 생에 최초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였던 페이스북을 시작한지
약 한 달 가량 지난 시기다.
최근 '택시맨'이준석이 대표로 있는 국민의힘당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함께
'쌍용'으로 통하는 윤석열은 여러 설문 조사에서 최고 높은 지지율을 받는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이기도 하다.
그런 윤석열은 2021.07.21 금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을 시작합니다. 팔로우로 응원해주세요!" 란 짧은
인삿말로 인스타그램에 와서 성원해 줄 것을 알렸다.
아래는 윤석열 그의 생애 두번째 SNS 인스타그램 주소다.
https://www.instagram.com/sukyeol.yoon/
윤석열 그의 인스타그램엔 3개의 사진이 최초로 게시되었다.
맨 처음 사진엔 광주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금 가락지 낀 손에 여성과 악수한 사진을 올리며 #윤석열 #광주 #제헌절 세 가지 헤시태그를 달았고
두번째 대구에서 찍은 사진엔 방호복에 페이스실드를한 여성 간호사와
서로 마주보며 인사하는 사진이었으며 이 사진엔 #대구힘내라 #윤석열 두 가지 헤시태그를 달았다.
세번째로는 최근 정준이라는 어린이에게서 받은 엉덩이탐정 그림이었다.
윤석열과 흡사하게 생긴 엉덩이탐정을 크레용으로 귀엽게 그린 이미지에
개설한지 약 한 시간 정도인 현재 윤석열 그의 팔로워 수는 479명이다.
한편, 정치권 내에선 윤석열 그가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고 겉으로 나도는 이유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대구와 광주를 오가며 민심을 사려드는 윤석열의 행위에서 "최대한 표심을 모으려는
정치적 노림수!"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 전문가는 "충청권 표는 이미 따논 당상이니 광주,대구에 표를
끌어모아 야권 통합론을 제시 할 것."말하며 향후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 대선 후보가 나오게 된다면
그것을 그대로 통합 흡수하며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자로 출마할 것이란 윤석열의 대선 전략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전문가는 "윤석열 그의 최대 변수는 안철수다"며 향후 안철수란 인물이 어떤 정치적 스탠스를 가지고
대선판에 들어설지의 여부에 따라 이번 선거판이 달라질 것을 시사했다.
그런가 하면 묵묵히 부정선거를 파오던 제3 세력들에 정치적 파장도 상당한 변수로
내다봤다. 지난 6월 28일 재검표에서 외부에서 표가 유입된 흔적에 여러 물증이 드러나는 등
2020.04.15 총선이 부정선거로 기정사실화 되어가는 마당에 대국민적 부정선거 가해자 의혹을 사고있던
선관위원 조해주란 인물이 엊그제 돌연 사임하여 부정선거와 조해주 관련한 희뿌연 의혹들에
뚜렷한 여러 확신이 더해지고 있다.
그런 조해주 사임 소식을 접한 부정선거 진실찾기 해오던 3지대 세력권에선 조해주 그가 해외로 도망 갈 의혹에 대비해
해외 출국금지 신청을 해 논 긴박한 상황이기도 하다.
한편, 일각에선 "조해주와 양정철이 사망하면 부정선거는 미궁 속에 빠져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는다"며
조해주와 양정철 그들이 자살 당하지 않도록 최고 수준에 강력한, 국가적 차원에 경호를 해얀다는 주장도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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