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코로나3 일본 코로나 돌연변이 비상! 대응책은 방호복 2개 껴입기... 2021.04.09 일본 도쿄의과치과대학에선 발견된 돌연변이에 대한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한다며 일본 공영방송 NHK는 코로나 소식을 알려왔다. 도쿄 분쿄구에 위치한 치과대학에선 2주 전부터 코로나 확진 환자가 늘어 현재 중증과 경증 상태 총 16 명이 입원 중이다. 걔 중 현재 15명이 돌연변이 검사를 받았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15명 중 항생체로부터 강한 면역력을 가져 사실상 항생체 효과가 없다고 알려진 강력한 돌연변이 'E484K' 감염환자가 7명이 나왔고, 기존 코로나보다도 더 강력한 전염력을 가진 이른바 영국빨 돌연변이 'N501Y' 3명이 나왔다. 기존 코로나에서 항생체에 저항하는 변이를가진 'E484K' 기존 코로나에서 훨씬 강력한 전염성을 보유한 돌연변이 'N501Y' 즉, 환자 16.. 2021. 4. 9. 일본 비상사태에 시름시름 앓는 자영업자들 사이타마현 도심 외곽 공단에 위치한 한 작은 라면 가게집. 이곳은 37년이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추와 마늘을 버무린 자체 개발한 소스로 독특한 라면 맛을 내는 '탄탄라면' 가게는 오랫동안 공장을 오가며 출출해 하는 손님들에 따뜻한 저녁과 야식 한끼를 담당해왔다. 가게의 주 손님은 주변 공장 직원이나 공장을 지나는 화물트럭 운전수와 공장지대에 사는 사람들이다. 심야영업을 하는 가게의 영업시간은 주변 공장 직원들에 저녁과 야식을 책임지는 오후 6시부터새벽 2시까지다. 이곳에서 밀착 취재한 기자와 인터뷰에 응한 한 손님은 "밤늦게 귀가하면 밥 먹을 기운도 없다. 그런데다른 곳과 달리 이 가게가 늦게까지 영업해 끼니를 챙겨 먹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최근 코로나 비상사태로 오후8시 이후 영업이 금지.. 2021. 2. 24. 일본! 스가총리 대국민 사과 스가 총리는 2월 1 일 밤 자신의 관저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며 일본 국영 방송 NHK는 전했다. 코로나 비상사태로 강력한 사회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연말 회식행사로 음식점에서 다수가 모여 자정이 넘도록 흥청망청 놀았던 일들에 대해 사과를 한 것이다. 당시 함께 동석했던 문부과학성(교육부,문체부) 차관을 경질 한 것 등에 대해서 스가 총리는 "코로나 사태로 국민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고있는 가운데 정치인으로서 스스로 옷깃을 바로 잡아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다"며 경질 이유와 함께 국민께 깊은 사과를 전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로 강력한 규제가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일본에 여러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이 밤늦도록 술 마시며 노는일들에 대한 폭로가 줄을 잇고 있.. 2021.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