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근혜2 건사랑,김건희 카페, 김건희 마스크/김건희 팬 카페/김건희 육영수/육영수/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건사랑 마스크 김건희 네이버 팬카페 '건사랑' 이야기들로 나라가 소란스럽다. 2022.01.20 중앙일보는 건사랑 카페에서에 김건희 마스크 판매 소식을 전했다. 카페엔 "건사랑 굿즈(팬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기획품) 마스크 시안과 실사 출력사진" 이라고 밝혔고 마스크 전면엔 김건희씨 그림과 건사랑 하트가 새겨졌다. 카페 운영자는 "새부리형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접이형으로 바꿨고, 사진은 초상권 문제가 있어 그림으로 바꿨다"며 100장에 10만원, 50장에 5만 5천원, 10장에 1만 3천원이라고 가격을 설명했다. 또 주문은 개인 채팅이나 밴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가지고 태클(반대)걸면 활동정지, 글 삭제를 하겠다"며 "행동하지 않고 입으로만 지지하면 무능한 보수가 된다. 난 누구의 말.. 2022. 1. 21. 대북원전 삭제 된 파일들 박근혜의 것. 어제,오늘 문재인 정부의 대북원전 지원을 두고 나라 안팍이 소란스럽다. 결국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낙연까지 페이스북 여론 공세를 퍼부으며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는 와중 윤준병 민주당 국회의원이 "삭제된 대북원전 문서 박근혜 정부 때부터 검토한 것"이란 발언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 공산당 설이 나라를 뒤덮기도 했다. 그런데 한국경제에서 위 같은 윤준병 주장을 뒤집는 기사를 써내 대북원전의 진실이 미궁 속에 빠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삭제한 파일들은 박근혜 때부터 준비한 것"으로 과거정부나 지금정부나 늘 해왔던 일이라 했다. 정리하자면 SBS가 검찰의 공소장을 입수해 폭로하며 시작 된 이번 대북원전 사태는 과거부터 있어왔던 예삿일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결국 .. 2021.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