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사실상 21대 대통령 될 이재명님에 관한 국민들의 기대와 소망이 큽니다.
그러한 가운데 이재명의 핵심 지지세력 2030세대 여성들로 구성된 개딸에 대한 대국민 두려움과 걱정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개딸들은 비혼, 비출산 그리고 안락사 등 위험천만한 정책들을 주장하기 때문인데요?
그러한 와중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개딸들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대선에 패한 이재명 대표는
이번 윤석열 대통령 계엄 실패로 사실상 공짜로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많습니다.
요컨대 개딸이 제암만 힘쓴다한들 이재명 대표 신상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더군다나
이번 12.3 계엄 당시 개딸들의 도움 없이 국회로 출동한 민노총만으로도 사실상 대통령 자리에 올랐으니,
이젠 개딸과는 손절하라는 대국민 목소리가 큽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그건 경솔한 판단이란 의견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개딸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최후의 정치적 보루라는 겁니다. 예컨대 민주당과 민노총이 짜고서 이재명 대표님 궁지로 몰아세워도
마지막 영혼까지 함께하며 지지할 세력은 개딸이기 때문에서죠.
속된말로 개딸은 이재명님께 그냥 모든 걸 몰빵한 상태 입니다.
그런 곧죽어도 이재명 사랑 개딸들의 강력한 단결력을 알기 때문에 민주당과 민노총도 이재명을 어쩌지 못하구선
개딸 전력의 눈치를 보는 셈이니, 미우나 고우나 개딸은 곧 이재명님의 가장 소중한 정치적 자산이란 국민들 의견 입니다.
이러한 개딸, 민주당, 민노총, 이재명들의 얽히고 설킨 스토리를 아는 국민들이기에
이재명과 개딸 세력에 대한 국민들 두려움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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