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부산역 광장/전한길 부산/전한길 부정선거/전한길 헌재/전한길 헌법재판소

1. 비상계엄은 반대했지만 그 이후 알고난 부정선거 카르텔에 뿔난 전한길 강사

 

지난해 12월 4일부터 비상계엄 관련 소신 발언 영상을 유투브에  업로드해오던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님의
강력한 행보가 설날 연휴 마지막인 오늘도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01.30 조금전 전한길 강사님은
이번 부정선거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해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불과 3시만에 조회수 70만을 훌쩍 뛰어넘어
국민께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계기로 알게된 선관위 그리고 부정선거 나아가 이번 탄핵을 심판할 헌법재판소의 민낯을 알게된 전한길 강사님이 받은 충격은 국민보다 더 큰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와 헌재, 민주당 그리고 부정선거 의혹 관련해 엄청난 분노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2025.01.30 전한길 강사 유투브 캡처]

 
 
전한길 강사님은 개인적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는지 이번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와 헌법재판소 그리고 민주당 등 새삼 대한민국에 대해 제대로 깨달은바 매우 크게 충격받은 듯 했습니다. 전한길 강사는

자신은 최초 비상계엄은 반대했지만 그 이후 민주당의 행보와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여러 일들을 거론하면서

부정선거와 사법부 행태를 거론하며 금일 유투브에서 울분을 토했습니다. 

 

2. 토요일 오후 2시 부산역 집합!

또 2030 청년을 비롯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아선 안된다며
"대한민국이 반듯해지고 국민 통합하고 좀 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고싶습니다"며
후세대에게 제대로된 나라를 물려주자며 지금과 같이 파괴된 민주주의와 불의에는
반드시 국민 주권 행사하자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후세대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 물려주려면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열릴 집회에
국민 100만명 모여야 한다며, 모두 이틀뒤 부산역 광장에서 열릴 집회에 꼭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역 집회에 100만명 모여서 국민 의사를 강력히 표명하면 재판관들도 마음대로 어쩌지 못할것이란 주장에서 입니다. "여러분이 참여하시면 100만명이 되고 그러면 대통령 지지율이 60% 가게되면 절대로 그들은 탄핵시킬 수 없습니다!"며 결국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도 1백만 국민 눈치 보게될 것이란 주장입니다. 

[2025.01.30 전한길 유투브 캡처]

 
또 전한길 강사님는 민주당이 카톡 검열하고 정치 발언한 자신을 고발하는 등 나아가 부정선거 관련  기사를 실은 스카이데일리에 광고 못 실게하도록 권력을 행사했다며 백지광고 된 스카이데일리 신문 흔들어보이며 분노하였습니니다. 

3. 포괄적차별금지법 커밍순!

참고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정치권에서 대국민 및 언론업자 대상으로 로비하고 회유,  윽박지르고 국민들간 서로 고발고소하게 만든 일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과거 연예인 최진실 사건을 비롯한 연예인 신변비관 자살사건과 연루된 사태들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악플이 중심 역할을 했다며 정치권은 악플러들을 혼내주어 재발 방지 해야한다는 정책과 입법을해왔습니다. 또 2008년경 한미FTA 쇠고기 파동 때 여/야 모두 무분별하게 국민들 댓글들을 악플로 규정했으며 민주당에선 인터넷 실명제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번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국민들의 악플에 대한 제도적 정책적 마련해오던 정치권 특히 민주당은 급기야 2014년 세월호 사태 발발 당시 털보 및 여러 유투버들과 논의하는 모습을 보이며 민간인들이 악플러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고소고발하는 국가 분위기 조성하는 모습을 보여오기도 하였습니다.

또  2017년 대통령 문재인 취임 이후 2018년 여성 검사 서지현 검사 폭로가 미투 사회운동으로 번지자 성범죄 2차 가해 구실로 국민들 서로서로 악플에 대해 민주당으로 제보하고 고발고소 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학계에서는 어그로, 악플, 소시오패스, 관종 등 여러 함축된 단어를 사회에 살포하며 국민들 다양한 의견을 악플로 획일화시켜 부정적인 것으로 규명해내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대통령  문재인의 국민 고발소라 일컬어지는 청와대국민청원이 만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또 이태원 사태 및 LGBT 동성애 관련 여러 굵직한 사건에서 민주당들은 온라인상 국민들의 비판 발언에 대해 심각한 돋보기 안경과 수갑을 들이밀며 포괄적차별금지법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국민 모두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4. 포털과 커뮤니티 활동을 중단해야하는 이유 

결국 민주당 및 정치권은 오늘날 인터넷  활동하는  많은 국민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제재를 받거나 댓글을 쓰지 못하도록 법적 정책적 조치를 취해논 상황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국민 댓글도 못 쓰게하는 국가 분위기 상황 속에서 과거 대통령 문재인은 후보시절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소위 드루킹 조직들과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 댓글조작 드루킹 사건을 지도하였다는 의혹이 커져 대국민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요컨대 온라인에서 유능한 인재들 입을 틀어막거나 자신의 휘하로 모아두며 온라인을 장악해 되려 자신들이 악플보다 더한 리플 조작한다는 의혹 입니다. 

[드루킹 조직현황]

[19대 대선 댓글조작 관련 김경수 재판과정]

 
이러한 여파로 오늘날 대한민국 포털, 커뮤니티, 카페들은 특정 정치 집단  및 조직이 다 장악해 실시간 고발고소 감시 모니터링과 동시에 조직적 정치 선동 글 도배 퍼나르기 등이 오랜 기간 행해져 왔습니다.

때문에 이제 포털 및 커뮤니티는 선동의 장소가 되고말았습니다.  요컨대 국민의 자유 발언에 대한 정치권의 고발 고소 악행에 대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자유롭지 못합니다.

 

5. 촛불집회

그렇다면 이 같은 정치권의 대국민 고발고소는 왜 나날이 심해지는 것일까?

그 뿌리는 대성공을 거둔 찬란했던 2002 한/일 월드컵이 시대로 거슬러 오릅니다.

2002년, 거기엔 대한민국 해군 사망자가 대거 속출한 연평해전과 미군 장갑차에 치어 사망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 있습니다. 위 사건 모두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2002년 6월에 있었던 일이고 

김대중 정부의 국가 축제 분위기 속 어둠 한켠에서 억울해 하는 목소리는 월드컵 이후 점점 커져가며 대한민국 우파vs좌파 전쟁으로 거듭납니다.

 

월드컵 환호하던 일반 국민들에게 두 갈래로 나뉜 정치권은 지금 기뻐하지만 말고 연평해전을 떠올려 북한을 경계하자는 목소리와 지금 기뻐하지만 말고 효순이 미선이 사건에 아무 책임지지않으려는 미군과 미국을 응징하자는 양분된 목소리는 이윽고 대한민국 '친미/반미-친북/반북'  열띈 논쟁으로 이어졌으며 급기야 2002년 11월 대한민국에 최초 촛불집회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미군 장갑차에 의해 사망한 여중생을 추모하는 이 촛불집회는 작년 2001년 발생한 911테러 이후 미국인들이 사망자를 추모했던 역사적 촛불집회와 추모란 속성과 촛불이란 표현이 같았으므로 그런 촛불집회를 본 미국도 꽤나 동요했으며 주한미군 사령부(USFK) 는 "이번 사건은 불행한 사고였으며,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공식 성명 냈으며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직접 김대중 대통령에게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여야 정치권 모두 감히 911과 연결된 모습을 띈 국민들의 이 같은 최초 촛불집회에 대해

그 어떤 비판의 목소리도 낼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촛불 정국 속 6월에 있은 연평해전이 희미해지며 그 속에서 사망한

사망자, 대한민국 국군의 희생이 있은 연평해전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은 2002년 7월 2일 대국민 담화에서 

"북한이 잘못했다"며 "북한은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북한에 대한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군 경비 강화 태세만 갖췄을 뿐 그 북한에 대한

그 어떤 제재 조치도 취하지 않았으며 또 북한 원조지원 햇볕정책을 철회하지않으므로 인해

한나라당(국민의힘)에게 정치적 비판을 받습니다. 이런 정치 비판 속에서 

효순이 미선이 사건 그리고 촛불집회들은 정치권에서 연평해전과 희석되어 결국 촛불집회는 북한의 선전 선동이란

야트막한 목소리들이 대한민국 역사에 희미하게 남게 됩니다.

 

이러한 아주 작은 목소리는 훗날 점점점 메아리치며 향후 햇볕정책 철거하지 않은 노무현 정부까지 연계돼 연평해전 숭고한 죽음을 깔아뭉겐 친북 민주당이란 비판의 목소리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02년을 기점으로 온라인 팟캐스트 시대가 열리며 지나간 엣일들 재생산해내는 정치권 및 팟 캐스트 사이에선 험악한 말들이 오가기 시작했으며 격렬했던 쇠고기 파동 사태와 노무현 자살 이후 1인 미디어 시대가 꿈틀대머 온라인 정치 권력과 맞닿은 팟캐스트들이 대거 등장해 강력한 정치 싸움을 벌이며 고소고발로 파워게임을 이어나가게 되었으며 그러한 정치 관련자들의 고소고발 문화가 정치 중앙에 자리해 국민께 제보 받고 경찰서 고발 고소하는 형식으로 거듭납니다. 

6. 민주당의 길거리 정치 결국 온라인으로

한편, 미국에게 책임을 묻는 최초 촛불집회는 국민 집회로 기록되었으며 향후 노무현 탄핵반대에서도 거듭 행해지며 국민들의 집회로 기록되지만 점점 그 목소리와 방향성이 이상해지며 오늘날에 촛불집회는 과거와는 달리

특정 조직의 집단행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2002년부터 시작된 촛불집회는 노무현 정부 이후 출범한 이명박 정부 때 또 다시 재등장 합니다.

2008년 쇠고기 파동 때였습니다. 당시 아프리카티비들로 길거리 정치를 먼저 시작한 민주당들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연이어 박근혜 정부로 잇따라 정권을 빼앗기자 길거리 정치 의존력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 끝에 대안은 결국 온라인 정치가 됩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국민의힘) 집권한 대한민국에서 온라인으로 정치활동을 먼저 시작하게 되는데,

걔중 가장 두드러진 인물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였습니다. 성남시장 때부터  sns로 트위터를 적극 활용해 지지자를 끌어모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2011년경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2012년 정권 탈환 실패로 내부분열이 일어나던 민주당 속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서서히 그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권력 싸움과 박근혜 정권 권력 등 국가에 그 어떤 권력에도 붙지않고 묵묵히 트위터에서 국민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른바 정치권 내 피드백 문화를 형성합니다. 

요컨대 나는 국내 현안에 대한 내 생각을 쓰고 또 국민들 답글이 달리면 읽고 회신하는 강력한 피드백을 보이며 대국민 공감 정치인으로 거듭납니다. 

정치인 중에선 가장 빨리 sns 인프라망을 구축했다할 정도로 이재명 대표는 빠르고 또 달랐습니다.  2008년 쇠고기 파동 때부터 길거리 정치해오던 민주당의 2011년은 거의 SNS로 옮거가는데 그 가운데 이재명 대표의 트위터 페이스북이 가장 빠르고 성공했다는 대국민 평가가 큽니다.

최초 성남시장 이재명 대표의sns는  다른 정치인과는 달리 원론적인 이야기보다는 다소 감정 섞인 아야기들로

트위터 sns유저들과 긴밀한 소통관계를 이루냈다고 평가받습니다.
국가와 대국민 현안을 잘 꿰뚫어봤고 또 커다란 공감력을 보여줘 한때 톡 쏘는 시원한 사람이란 뜻에

사이다남이란 별칭도 얻습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며 당시 힘없는 야권 정치인이던 정치 비주류 이재명 대표는 온라인상에서 자신처럼 초라하고 힘없는 국민과 함께한다는 늬앙스가 온라인 여론에 큰 힘을 받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거대한 정치가로 거듭났습니다. 때문에 지금은 정치 거물인만큼 손가락 혁명때처럼 너무 상대방 윽박지르지만 말고 힘 조절하라는 대국민 주문이 많습니다.

7. 다가오는 세계권력 딥스테이트

한편, 윤석열 정부 들어선 이후 5개월 뒤 대한민국 외교부는 2022년 10월 11일, 부다페스트 협약 가입의향서를 유럽평의회에 제출하며 국제 사이버 수사망에 큰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관련 성범죄 등 국제 수사기관과 동조해 빠른 정보 순환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유럽의회에 대한민국 수사 정보와 신상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대한민국 내부 인물과 조직도를 세계적 딥스테이트 조직 산하에 두려한다는 음모적인 의혹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요컨대 향후 대한민국은 기존 여야 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부터 받아온 온라인 고발 및 협박은 이제 세계정부란

딥스테이트로 향해 갈 전망이라며 국민들은 우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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