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1 성범죄무고상담센터/성폭행/성범죄 무고혐의/성범죄/성폭력/안희정 2차가해/남녀갈등/젠더/AI판사 화요일인 오늘 수원지법에서 열린 성범죄 1심 재판 결과로 나라가 뒤숭숭하다. 지난 2021년 김승태(가명) 남성으로부터 목이 졸려가며 강간 당했다 고소한 20대 한보람(가명) 여성이 되려무고죄로 징역 1년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사태의 발단은 한보람양의 룸메이트 나비아(가명)가 승태를 집으로 초대하면서부터다. 최초 비아와 승태는 성별만 다를 뿐이지 그럭저럭 친구처럼 지내는 이른바 '남자여자 사람친구' 관계였다.그러던 하루 비아는 승태를 집으로 초대했고 승태에게 룸메이트 보람양을 소개한다."오호~ 나비아 너 예쁘게 하구 사네 자! 여기 선물, 초대해줘서 고마워 ^_^/""보람아, 여긴 내 남사친 승태 어때? 괜찮지?" "어머.. 어쩜 이목구비 뚜렷하고 되게 괜찮게 생겼다 얘~ 안녕 승태 만나서 반가워 난.. 2024.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