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명여고2 싸가지/블랙컨슈머/Black Consumer/틱톡/Tamika Alecia/타미카 알레시아/금발미녀/호주 포트링컨/진명여고/진상고객/진상손님 대한민국 대명절 설날이던 2023.01.22 호주 한 백화점에서 일하는 여성의 틱톡 영상에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세상을 들었다 놨다한 논란의 주인공은 2004년 호주 출생 19세 여성 타미카 알레시아(Tamika Alecia)다. 강력한 푸른 눈에 애띈 웃음을한 알레시아의 머리는 햇빛보다 더욱 빛나 그을리지 않고 거울처럼 반사시켜 눈이부셨다. 그녀의 금발은 진짜였다. 100% 정통 금발 미녀 타미카 알레시아는 '남호주' 포트링컨(port Lincoln) 시내 한 화장품 가게에서 일하는 여성이었다. 해변에 그을린 아름다운 구리빛 피부와 찬란한 금발을 휘날리는 생기발랄 톡톡 튀는 미소에 그녀는 충분히 사람들의 호감 살 만큼 아름다운 여자였다. 하지만 어제 올린 SNS 틱톡 영상 하나 때문에 알레시아는 한번.. 2023. 1. 23. 윤석열/진명여고 위문편지/진명여고/진명여고 여성/진명여고 성범죄/진명여고편지/진명여고 네이트판/여성계/여가부폐지/여성부폐지/진명여고국민청원 최근 진명여고에서 보낸 군 위문 편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사태의 발단은 위문 편지 받은 한 군인이 커뮤니티 사이트 네이트판에 편지를 게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진명여고 위치] 눈 치우라는 마지막 한 문장이 군인의 뼈를 때렸다며 군인 조롱하고 무시한다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근데 눈 열심히 치우라는 말이 뼈를 때리나?)그런데 위 편지는 그나마 좀 봐줄만하다는 평이 있었으나, 이윽고 두 번째 소개한 편지가 네티즌들에게 메가톤급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런데 얼핏 보면 그냥 편지 같은데.... 자세히 보면!![비누는 줍지마시고] 이유는 남자가 발개벗고 샤워하는 중 바닥에 떨어진 비누를 주우려 허리를 굽힐 찰나에 뒤에서 상당히 강력한 성범죄가 일어난다는 여러 해석들이 온라인에 떠돌면서 .. 2022.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