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 클럽1 영국 신입생 주간, 버밍엄, 노팅엄 대학, 브로드 스트리트/Broad Street/영국 대학생/ 영국 클럽 / 수페르가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대한민국은 장장 일주일 간에 긴 연휴를 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사의 나라 영국 대학 신입생들은 신입생 주간(Freshers' Week) 축제 기간을 맞아 이른바 천국의 일주일을 보내는 중이기도 하다. 영국 전국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신입생 주간 축제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작년엔 축제가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1년의 공백을 깨고 이번에 열린 축제는 작년에 즐기지 못한 신입생들에 보복성 참여와 올해 신입을 맞는 학생들과에 앙상블을 이루며 그 열기는 더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따라서 술에 취한 청년들로 아비규환 사태를 맞고있는 영국 밤거리 위 휘청대는 대학생들에 여러 다양한 장면이 포착되고 있어 펜데믹 상황에서 숨 죽인채 살고있는 전 세계 청년들에 .. 2021.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