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시오패스1 10대 여성 머리 벽돌로 내리치고 징역 3년 작년 9월 16일 부천에서 새벽 야심한 시간이던 00시 50분경 길에서 처음 본 김양(가명)(19)을 뒤쫓던 서씨(가명)(44)는 결국 부천시 한 건물 여자 화장실까지 김양을 따라가 벽돌로 김양의 머리를 내리쳤다. 머리를 가격 당한 김양은 화장실에서 비명을 내지르며 도와달라했고 결국 비명 소리를 듣고 현장에 출동한건 다름아닌 PC방 종업원 이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목격한 종업원의 제지로 김양은 다행히 위기를 면할수있었다. 무턱대고 젊은 여성을 미행해 벽돌로 내리친 매우 기괴한 사건이지만 그날 새벽 서씨가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더더욱 기괴하고 황당했다. 최근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한 서씨는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화가나 불특정 여성을 골라 벽돌로 무자비하게 머리를 내리치는 묻지마 폭행을.. 2021.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