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북지원2 문재인 청와대 대북원전사태에 등장한 홍준표 대개는 일반인의 간첩행위를 나라에 손해를 입히는 악성종양 따위 정도로 생각하게 되지만 대통령이나 국왕과도 같은 국가 최고 통치자의 간첩 행위는 세계인 누구나 나라를 파는 행위로 최고에 중형만이 이적 행위에 대한 온당한 마침표라고들 말한다. 때문에 이번 대통령 문재인의 대북원전지원 사태를 접한 국민들이 최초로 받았던 충격과 공포는 물론 그리고 이제 그 여파는 끝이 없이 강해져만 간다. 이러한 국가가 위급한 시국에 대한민국 정치원로 홍준표가 나타나 말을 더했다. 요컨대 "대통령 문재인 이적행위"라 발언한 김종인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기사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는 "김 위원장의 원전 관련 '문 정권 이적행위' 발언은 토씨 하나 틀린 말이 없는데 청와대가 법적 조치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경악할 만하다"고 말하.. 2021. 1. 31. 대북원전 삭제 된 파일들 박근혜의 것. 어제,오늘 문재인 정부의 대북원전 지원을 두고 나라 안팍이 소란스럽다. 결국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낙연까지 페이스북 여론 공세를 퍼부으며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는 와중 윤준병 민주당 국회의원이 "삭제된 대북원전 문서 박근혜 정부 때부터 검토한 것"이란 발언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 공산당 설이 나라를 뒤덮기도 했다. 그런데 한국경제에서 위 같은 윤준병 주장을 뒤집는 기사를 써내 대북원전의 진실이 미궁 속에 빠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삭제한 파일들은 박근혜 때부터 준비한 것"으로 과거정부나 지금정부나 늘 해왔던 일이라 했다. 정리하자면 SBS가 검찰의 공소장을 입수해 폭로하며 시작 된 이번 대북원전 사태는 과거부터 있어왔던 예삿일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결국 .. 2021.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