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415부정선거/선관위 중국인/부정선거 중국인/중국인 부정선거/선관위 중국

현대시론 korea news

부정선거/415부정선거/선관위 중국인/부정선거 중국인/중국인 부정선거/선관위 중국

[시론] 2025. 1. 29. 15:34

1. 중앙선관위, 21대 총선 당시 중국 국적 중국인 개표사무원 사실 인정

대한민국 공영방송 MBC가 선관위의 부정선거 정황 중 일부를 밝혀내 국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29일 MBC뉴스는 중앙선관위가 지난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은평구선관위에서 중국인 1명이

개표 사무원으로 종사했다고 밝힌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개표 사무원은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도 많이 지원하기도해 선거 및 투표 전문성에선 다소 거리감있는 일이라지만 선거라는 게 자주 있는 흔한 일도 아니라는 측면에서 처음이 아닌 자주 반복적으로 개표사무원 일을 했다면 그 나름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을 위험은 많습니다.

때문에 금일 국민들은 지금껏 중국인 중 2회 이상 사무원에 참여한 중국인이 총 몇명인지도 꼭 밝혀내야할 일 중 하나라는 점과, 어쨌든 중국 국적 밝혀졌다는 점은 그동안 음모로만 표류하던 부정선거 중국 개입설에 강력한 신빙성을 더해주고있어 설연휴가 끝나면 부정선거 관련 그 중국인의 신원파악 및 전국에서의 중국인 활약 등 부정선거 관련

커다란 파장이 일어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2. 배춧잎, QR코드, 문고리 봉인지, 일장기, 비규격 투표지 상자 등 엉망으로 얼룩진 2020년 415총선

앞서 2020년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있었습니다.

21대 총선이 끝나고 며칠뒤 유투버 가로세로연구소는 개표 결과가 이상하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구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며 상당히 많은 증거를 내밀었습니다.

결국 당시 21대 선거 후보 및 여러 변호사들은 2020년 415 부정선거 진실 밝혀낸다며 부정선거 관련

여러 소송이 시작됩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부정선거를 과학적으로 규명해낸 저명한 학자

미국 미시간 대학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에게 대한민국 투표 결과들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미베인 교수는 자신의 독창적 컴퓨터 통계 분석인 '이포렌식' 기법을 적용해
대한민국 2020.04.15 치러진 투표들을 확인 분석한 결과
여러 곳에서 부정선거가 될만한 미심쩍은 부분이 발견되었다는 근거들과 의견을내 당시 대한민국 사회에

커다란 파문이 일어납니다.

미베인 교수의 이 역사적인 인터뷰는 2020.05.11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타고서 대한민국 부정선거 진실찾기에서

과학적인 접근으로 첫발 내딛었던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3. 선관위의 증거물 삭제, 결국 대국민께 부정선거 기정사실화

한편, 2020년 4월 15일에 있은 부정선거 진실 찾겠다며 소송 내건 소송인단은 415투표일 이후 약 한달여만에

여러 지역구에서 투표지 재검표 하겠다는 증거보전 집행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년 뒤인 2021년 6월 28일 인천연수구을에서 투표지 재검표가 실시됩니다.

재검표 과정 중 투표지에 푸른 컬러색이 묻어난 이른바 배춧잎 투표지가 발견돼 당시 참관인이던 민경욱 전 국회의원과 소송인단 측에서 사진 촬영하려했습니다. 그러자 선관위 측에서 사진 촬영 못하게 가로막으며 자기들이 촬영하고 추후에 자료로 볼수있도록 해주겠다며 참관인들이 사진 촬영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몇개월 뒤 소송인단 측에서 선관위에게 따로 보게해주겠다던 그 배춧잎 투표지 어떻게 됐나? 행방을 묻자

선관위는 그 사진들 다 지웠다고 답변한 것입니다. 결국 배춧잎 투표지 사태는 영원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으며,

이 사실에 분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이 같은 사실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부정선거 관련

선관위와의 전면전을 선포하기에 이릅니다.

그로부터 선관위에 대한 많은 의혹이 사회에 고발됩니다.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있는 선관위의 부정 취업 의혹

그리고 오랫동안 제기되어왔던 지난 415총선 중국인 개입설 등 무수히 많은 의혹과 이야기들이 선관위를 감싸고 맴돌던 가운데 금일 대한민국 공영방송 MBC에선 중앙선관위가 지난 21대 총선 당시 서울은평구선관위에 중국 국적 개표사무원 있었다고 인정한 내용들을 보도하였습니다.

아래는 금일 지난 2020년 415 개표사무원 중국인 관련 보도한 MBC 방영분 입니다.